출처 :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동경이야기 : http://blog.naver.com/kesino.do
雪の降る 凍てついた夜
(유키노후루 이테츠이타요루)
눈이 내리는 얼어붙은 밤
淋しさに 涙もろくなる
(사미시사니 나미다모로쿠나루)
외로움에 눈물을 쉽게 흘리게 돼
今すぐにキミに会いたくて
(이마스구니키미니아이타쿠테)
지금 당장 그대가 보고 싶어서
細胞が 揺り動かしてる
(사이보-가 유리우고카시테루)
세포가 동요되고 있어
灰になるまで燃え続ける
(하이니나루마데 모에쯔즈케루)
재가 될때까지 계속 불타
恋はまぼろし?
(코이와마보로시?)
사랑은 환상?
くるおしいほど抱きしめて
(쿠루오시이호도다키시메테)
미칠 정도로 안아줘
この胸が はち切れるくらい
(코노무네가 하치키레루쿠라이)
이 가슴이 가득차 넘칠정도로
心の底に眠っていた
(코코로노소코니네뭇테이타)
마음의 바닥에서 잠들었어
焔はDestiny
(호무라와Destiny)
불꽃은 Destiny
月明かり 蒼白い早朝
(츠키아카리 아오지로이아사)
달빛에 푸르스름한 아침
路地裏を 夢中で走った
(로지우라오 무츄-데하싯타)
골목 뒤를 꿈속에서 달렸어
確かなコトはひとつだけ
(타시카나코토와히토츠다케)
확실한 것은 하나뿐
誰よりも キミを愛してる
(다레요리모 키미오아이시테루)
누구보다도 너를 사랑해
南へ渡る鳥をたより
(미나미에와타루토리오타요리)
남쪽을 건너는 새를 의지해
空の向こうへ
(소라노무코-에)
하늘 저편으로
たとえこの身が粉々に
(타토에코노미가코나고나니)
예를 들어 이 몸이 산산조각
壊れてもボクは構わない
(코와레테모보쿠와카마와나이)
부서진다해도 나는 상관하지 않아
静寂の中 鼓動だけが
(세이쟈쿠노나카 코도-다케가)
정적의 가운데 고동만이
木霊している
(코다마시테이루)
메아리치고 있어
今すぐにキミに会いたくて
(이마스구니키미니아이타쿠테)
지금 당장 그대가 보고 싶어서
細胞が 揺り動かしてる
(사이보-가 유리우고카시테루)
세포가 동요되고 있어
灰になるまで燃え続ける
(하이니나루마데 모에쯔즈케루)
재가 될때까지 계속 불타
恋はまぼろし?
(코이와마보로시?)
사랑은 환상?
くるおしいほど抱きしめて
(쿠루오시이호도다키시메테)
미칠 정도로 안아줘
この胸が はち切れるくらい
(코노무네가 하치키레루쿠라이)
이 가슴이 가득차 넘칠정도로
心の底に眠っていた
(코코로노소코니네뭇테이타)
마음의 바닥에서 잠들었어
焔はDestiny
(호무라와Destiny)
불꽃은 Desti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