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スモス(코스모스)
作詞者名 藤巻亮太
作曲者名 レミオロメン
ア-ティスト レミオロメン
長い影背負って 紫の道を
나가이카게세옷테 무라사키노미치오
긴 그림자를 짊어지고 보랏빛 길을
バスが広告をぶら下げケムを巻く
바스가코-코쿠오부라사게케무오마쿠
버스가 광고를 늘어뜨리며 속여요
太陽はお休み
타이요-와오야스미
태양은 잘자렴
ダルい首まわり
다루이쿠비마와리
나른한 목돌리기
揺れる木々を抜け
유레루키기오누케
흔들리는 나무들을 빠져나와
待ちぼうけ 君は来ない
마치보-케 키미와코나이
기다려도 그대는 오지않아요
ガラスに額 預けて
가라스니가쿠 아즈케테
유리에 액자를 보관하고
火照った顔と目が合った
호텟타 카오토메가앗타
빨개진 얼굴과 눈이 마주쳤어요
寂しくなって 十五夜も
사비시쿠낫테 쥬-고야모
외로워져서 십오야도
帰らぬ夢 月にウサギ
카와라누유메 츠키니우사기
변하지않는 꿈 달에 토끼
停留所にはコスモスの
테이류-쇼니와코스모스노
정류장에는 코스모스의
乾いた顔が良く似合う
카와이타카오가요쿠니아우
메마른 얼굴이 잘 어울려요
まるで世界は静かで
마루데세카이와시즈카데
마치 세상은 조용해서
孤独じゃなきゃ それも良かった
코도쿠쟈나캬 소레모요캇타
고독하지않으면 그것도 좋았어요
ゆがんだ窓が カタカタ鳴って
유간다마도가 카타카타낫테
일그러진 창문이 달각달각 울리며
バスがゆっくりと坂道を滑った
바스가윳쿠리토사카미치오스벳타
버스가 천천히 언덕길을 미끄러져가요
一日はもう終わり
이치니치와모오오와리
하루는 이제 끝
シートにもたれて
시-토니모타레테
시트에 기대고서
ギアを入れ違え
기아오이레치가에
기어를 잘못 넣고
耳障り 君はいない
미미자와리 키미와이나이
귀에 거슬림 그대는 없어요
ガラスに額 擦って
가라스니가쿠 카슷테
유리에 액자가 스쳐지나가고
泣きっ面と目が合った
나킷츠라토메가앗타
울상과 눈이 마주쳤어요
寂しくなって 今夜も
사비시쿠낫테 콘야모
외로워져서 오늘밤도
帰らぬ夢 月にウサギ
카와라누유메 츠키니우사기
변하지않는 꿈 달에 토끼
停留所にはコスモスの
테이류-쇼니와코스모스노
정류장에는 코스모스의
湿った顔が良く似合う
시멧타카오가요쿠니아우
축축한 얼굴이 잘 어울려요
まるで世界は静かで
마루데세카이와시즈카데
마치 세상은 조용해서
孤独じゃなきゃ それも良かった
코도쿠쟈나캬 소레모요캇타
고독하지않으면 그것도 좋았어요
長い影背負って 紫の道を
나가이카게세옷테 무라사키노미치오
긴 그림자를 짊어지고 보랏빛 길을
バスが広告をぶら下げケムを巻く
바스가코-코쿠오부라사게케무오마쿠
버스가 광고를 늘어뜨리며 속여요
ガラスに額 預けて
가라스니가쿠 아즈케테
유리로 액자를 보관하고
火照った顔と目が合った
호텟타 카오토메가앗타
빨개진 얼굴과 눈이 마주쳤어요
寂しくなって 十五夜も
사비시쿠낫테 쥬-고야모
외로워져서 십오야도
帰らぬ夢 月にウサギ
카와라누유메 츠키니우사기
변하지않는 꿈 달에 토끼
停留所にはコスモスの
테이류-쇼니와코스모스노
정류장에는 코스모스의
乾いた顔が良く似合う
카와이타카오가요쿠니아우
메마른 얼굴이 잘 어울려요
まるで世界は静かで
마루데세카이와시즈카데
마치 세상은 조용해서
孤独じゃなきゃ それが良かった
코도쿠쟈나캬 소레모요캇타
고독하지않으면 그게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