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꼭 끌어안어…
靑い影を引く夜明けがたたずむ
아오이 카게오 히쿠 요아케가 타타즈무
푸른 그림자를 끌다가 새벽이 멈춰섰어
光に濡れたら魔法は溶けるの？
히카리니 누레타라 마호-와 토케루노
빛에 젖으면 마법은 녹아 들겠지…?
人を騙せない素直な瞳を
히토오 다마세나이 스나오나 히토미오
사람을 속일 수 없는 그 솔직한 눈을
目蓋に隱して引き寄せた
마부타니 카쿠시테 카타오 히키요세타
눈커풀속에 숨기고 등을 이끌었어
あなたの腕の中でカタチ變えた
아나타노 우데노 나카데 카타치오 카에타
내 품안으로 형태를 바꿨어
愛を感じてる
아이오 칸지테루
사랑을 느끼고 있어
心もよぎる唇の予感を
코코로모 요기루 쿠치비루노 요칸오
마음도 지나치게 되는 입술의 느낌을
裏切るように
우라기루 요-니
모른척하는 것처럼
聲に出來ない悲しみに觸れずに
코에니 데키나이 카나시미니 후레즈니
목소리로는 슬픔에 닿을 수 없어
曖昧に笑いながら抱きしめて…
아이마이니 와라이나가라 다키시메테
애매하게 웃으면서 꼭 끌어안어…
この部屋に殘る誰の氣配を
코노 헤야니 노코루 다레카노 케하이오
이 방에 남겨진 누군가의 흔적을
窓から差しこむ光が映した
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가 우츠시타
창문사이로 빛이 비춰졌어
二人で色と余計寂しい時は
후타리데 이로토 요케이 사미시이 토키와
두 사람에 색깔과 외로운 시간들은
どうすればいいの
도-스레바 이이노
어떻게 하면 좋을까…
ドアをしめたら戾れない場所だと
도아오 시메타라 모도레나이 바쇼다토
그 문의 손잡이를 잡으면 되돌릴 수 없는 곳인걸
知っているのに
싯테 이루노니
알고 있었는데도
“それじゃ, またね”と
소레쟈 마타네토
"그럼 다음에 또 봐" 라고 하는 것이
あなたの口癖に
아나타노 쿠치구세니
어느샌가 버릇이 되어서
特別な意味を無理に探してた
토쿠베츠나 이미오 무리니 사가시테타
특별한 의미를 무리하게 찾고 있었어
心もよぎる唇の予感を
코코로모 요기루 쿠치비루노 요칸오
마음도 지나치게 되는 입술의 느낌을…
聲に出來ない悲しみに觸れずに
코에니 데키나이 카나시미니 후레즈니
목소리만을로는 슬픔에 닿을 수 없어
ドアをしめたら戾れない場所だと
도아오 시메타라 모도레나이 바쇼다토
그 문의 손잡이를 잡으면 되돌릴 수 없는 곳인걸
知っているのに
싯테 이루노니
알고 있었는데도
“それじゃ, またね”と
소레쟈 마타네토
"그럼 다음에 또 봐" 라고 하는 것이
あなたの口癖に
아나타노 쿠치구세니
어느샌가 버릇이 되어서
特別な意味を無理に探してた
토쿠베츠나 이미오 무리니 사가시테타
특별한 의미를 무리하게 찾고 있었어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꼭 끌어안어…
靑い影を引く夜明けがたたずむ
아오이 카게오 히쿠 요아케가 타타즈무
푸른 그림자를 끌다가 새벽이 멈춰섰어
光に濡れたら魔法は溶けるの？
히카리니 누레타라 마호-와 토케루노
빛에 젖으면 마법은 녹아 들겠지…?
人を騙せない素直な瞳を
히토오 다마세나이 스나오나 히토미오
사람을 속일 수 없는 그 솔직한 눈을
目蓋に隱して引き寄せた
마부타니 카쿠시테 카타오 히키요세타
눈커풀속에 숨기고 등을 이끌었어
あなたの腕の中でカタチ變えた
아나타노 우데노 나카데 카타치오 카에타
내 품안으로 형태를 바꿨어
愛を感じてる
아이오 칸지테루
사랑을 느끼고 있어
心もよぎる唇の予感を
코코로모 요기루 쿠치비루노 요칸오
마음도 지나치게 되는 입술의 느낌을
裏切るように
우라기루 요-니
모른척하는 것처럼
聲に出來ない悲しみに觸れずに
코에니 데키나이 카나시미니 후레즈니
목소리로는 슬픔에 닿을 수 없어
曖昧に笑いながら抱きしめて…
아이마이니 와라이나가라 다키시메테
애매하게 웃으면서 꼭 끌어안어…
この部屋に殘る誰の氣配を
코노 헤야니 노코루 다레카노 케하이오
이 방에 남겨진 누군가의 흔적을
窓から差しこむ光が映した
마도카라 사시코무 히카리가 우츠시타
창문사이로 빛이 비춰졌어
二人で色と余計寂しい時は
후타리데 이로토 요케이 사미시이 토키와
두 사람에 색깔과 외로운 시간들은
どうすればいいの
도-스레바 이이노
어떻게 하면 좋을까…
ドアをしめたら戾れない場所だと
도아오 시메타라 모도레나이 바쇼다토
그 문의 손잡이를 잡으면 되돌릴 수 없는 곳인걸
知っているのに
싯테 이루노니
알고 있었는데도
“それじゃ, またね”と
소레쟈 마타네토
"그럼 다음에 또 봐" 라고 하는 것이
あなたの口癖に
아나타노 쿠치구세니
어느샌가 버릇이 되어서
特別な意味を無理に探してた
토쿠베츠나 이미오 무리니 사가시테타
특별한 의미를 무리하게 찾고 있었어
心もよぎる唇の予感を
코코로모 요기루 쿠치비루노 요칸오
마음도 지나치게 되는 입술의 느낌을…
聲に出來ない悲しみに觸れずに
코에니 데키나이 카나시미니 후레즈니
목소리만을로는 슬픔에 닿을 수 없어
ドアをしめたら戾れない場所だと
도아오 시메타라 모도레나이 바쇼다토
그 문의 손잡이를 잡으면 되돌릴 수 없는 곳인걸
知っているのに
싯테 이루노니
알고 있었는데도
“それじゃ, またね”と
소레쟈 마타네토
"그럼 다음에 또 봐" 라고 하는 것이
あなたの口癖に
아나타노 쿠치구세니
어느샌가 버릇이 되어서
特別な意味を無理に探してた
토쿠베츠나 이미오 무리니 사가시테타
특별한 의미를 무리하게 찾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