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赫い鼓動
아카이코도-
붉은 고동
著者/ 流鬼
作曲/ 大日本異端芸者の皆様
干涸びた街 痩せ焦がれた野良犬 老いた皮膚貪る子供の群れ
히카라비따마치 야세코가레따노라이누 오이따히후무사보루코도모노무레
메마른 거리 앙상하게 마른 들개 늙은 피부를 탐하는 어린아이의 무리
無力な愛の手を差し伸べてる 磔の弱者は言った
무료쿠나아이노테오사시노베떼루 하리츠케노쟈쿠샤와잇따
무력한 사랑의 손을 내밀고 있는 책형에 처해진 약자는 말한다
God of death is calling me・・・
God of death sings the last song
這いつくばって泥喰らう者 「an eyes like the dead fish」の如く
하이츠쿠밧떼도로쿠라우모노 「an eyes like the dead fish」노고토쿠
납죽 엎드려 흙탕물을 먹고 있는 자 「an eyes like the dead fish」와 같이
無様な醜い哀願しても この地獄にはオアシスなど用意されていない
부자마나미니쿠이아이간시떼모 코노지고쿠니와오아시스나도요-이사레떼이나이
꼴사납고 보기 흉하게 애원해도 이 지옥에는 오아시스 같은 건 준비되어있지 않아
「水の無い海の魚」「素の中で共食いの蟻」
미즈노나이우미노사카나 스노나카데토모구이노아리
"물 없는 바다의 물고기"집속에서 서로 잡아먹는 개미"
「蛇革で出来た雛の■」油無しじゃ燃えぬ太陽の下
헤비가와데데키따히나노■ 아부라나시쟈모에누타이요-노시따
"뱀껍질로 만들어진 인형의 ■" 기름 없이는 타오르지 않는 태양 아래
God of death is calling us・・・
God of death sings the last song
今 時が終焉を指す 向かう場所に声は無く
이마 토키가슈-엔오사스 무카우바쇼니코에와나쿠
지금 시간이 종언을 가리켜 건너편에 소리는 없어
ただ 冷たい風とどす黒い雨が降りしきる音だけ虚しい
타다 츠메따이카제또도스구로이아메가후리시키루오또다케무나시이
그저 차가운 바람과 거무칙칙한 비가 퍼붓는 소리만 공허해
全ての生きる者達よ 鼓動は今も聞こえるかい?
스베떼노이키루모노타치요 코도-와이마모키코에루카이?
모든 살아있는 자들이여 고동은 지금도 들리는가?
明日への光が地に落下しても
아스에노히카리가치니락카시떼모
내일로의 빛이 땅에 떨어져도
その運命から目をそらさないで
소노움메이카라메오소라사나이데
그 운명에서 눈을 돌리지 마
時が終わりの鐘鳴らし 逃げ場さえ退廃してる
토키가오와리노카네나라시 니게바사에타이하이시떼루
시간이 끝을 알리는 종을 울려 도망갈 곳조차 퇴폐했어
ただ 其処には呼吸すら忘れてる 赤黒い抜け殻の絨毯
타다 소코니와코큐-스라와스레떼루 아카구로이누케가라노쥬-탄
그저 그곳에는 숨쉬는 것조차 잊은 검붉은 허물의 융단
身は果て土に帰る 眠りについた鼓動達
미와하테츠치니카에루 네무리니츠이따코도-타치
몸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 잠에 빠져든 고동들
その「身」は「血」は「脳」は 一つの種になり
소노 미와 치와 노-와 히또츠노타네니나리
그 "몸"은 "피"는 "뇌"는 하나의 씨앗이 되어
再生の朝 綺麗な花に成るだろう
사이세이노아사 키레이나하나니나루다로-
재생의 아침 아름다운 꽃이 되겠지
赫い鼓動
아카이코도-
붉은 고동
著者/ 流鬼
作曲/ 大日本異端芸者の皆様
干涸びた街 痩せ焦がれた野良犬 老いた皮膚貪る子供の群れ
히카라비따마치 야세코가레따노라이누 오이따히후무사보루코도모노무레
메마른 거리 앙상하게 마른 들개 늙은 피부를 탐하는 어린아이의 무리
無力な愛の手を差し伸べてる 磔の弱者は言った
무료쿠나아이노테오사시노베떼루 하리츠케노쟈쿠샤와잇따
무력한 사랑의 손을 내밀고 있는 책형에 처해진 약자는 말한다
God of death is calling me・・・
God of death sings the last song
這いつくばって泥喰らう者 「an eyes like the dead fish」の如く
하이츠쿠밧떼도로쿠라우모노 「an eyes like the dead fish」노고토쿠
납죽 엎드려 흙탕물을 먹고 있는 자 「an eyes like the dead fish」와 같이
無様な醜い哀願しても この地獄にはオアシスなど用意されていない
부자마나미니쿠이아이간시떼모 코노지고쿠니와오아시스나도요-이사레떼이나이
꼴사납고 보기 흉하게 애원해도 이 지옥에는 오아시스 같은 건 준비되어있지 않아
「水の無い海の魚」「素の中で共食いの蟻」
미즈노나이우미노사카나 스노나카데토모구이노아리
"물 없는 바다의 물고기"집속에서 서로 잡아먹는 개미"
「蛇革で出来た雛の■」油無しじゃ燃えぬ太陽の下
헤비가와데데키따히나노■ 아부라나시쟈모에누타이요-노시따
"뱀껍질로 만들어진 인형의 ■" 기름 없이는 타오르지 않는 태양 아래
God of death is calling us・・・
God of death sings the last song
今 時が終焉を指す 向かう場所に声は無く
이마 토키가슈-엔오사스 무카우바쇼니코에와나쿠
지금 시간이 종언을 가리켜 건너편에 소리는 없어
ただ 冷たい風とどす黒い雨が降りしきる音だけ虚しい
타다 츠메따이카제또도스구로이아메가후리시키루오또다케무나시이
그저 차가운 바람과 거무칙칙한 비가 퍼붓는 소리만 공허해
全ての生きる者達よ 鼓動は今も聞こえるかい?
스베떼노이키루모노타치요 코도-와이마모키코에루카이?
모든 살아있는 자들이여 고동은 지금도 들리는가?
明日への光が地に落下しても
아스에노히카리가치니락카시떼모
내일로의 빛이 땅에 떨어져도
その運命から目をそらさないで
소노움메이카라메오소라사나이데
그 운명에서 눈을 돌리지 마
時が終わりの鐘鳴らし 逃げ場さえ退廃してる
토키가오와리노카네나라시 니게바사에타이하이시떼루
시간이 끝을 알리는 종을 울려 도망갈 곳조차 퇴폐했어
ただ 其処には呼吸すら忘れてる 赤黒い抜け殻の絨毯
타다 소코니와코큐-스라와스레떼루 아카구로이누케가라노쥬-탄
그저 그곳에는 숨쉬는 것조차 잊은 검붉은 허물의 융단
身は果て土に帰る 眠りについた鼓動達
미와하테츠치니카에루 네무리니츠이따코도-타치
몸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 잠에 빠져든 고동들
その「身」は「血」は「脳」は 一つの種になり
소노 미와 치와 노-와 히또츠노타네니나리
그 "몸"은 "피"는 "뇌"는 하나의 씨앗이 되어
再生の朝 綺麗な花に成るだろう
사이세이노아사 키레이나하나니나루다로-
재생의 아침 아름다운 꽃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