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7 16:58

[彩冷える]「エム」

조회 수 130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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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エム」
「M」

作詞 & 作曲/  涼平


僕の奏でるMが聴こえ始めた。
보쿠노카나데루에무가키코에하지메따
내가 연주하는 M이 들리기 시작했어.
それは、もう、二度と、かき消されたりはないの。
소레와, 모-, 니도또, 카키케사레따리와나이노.
그건, 이제, 두 번 다시, 감쪽같이 사라지거나 하지는 않아.

今さら、伝えたいことは無い。何度もコピーされた、メロディの割り方なのでしょう。
이마사라, 츠타에따이코토와나이. 난모도코피-사레따, 메로디-노와리카타나노데쇼-.
이제 와서, 전하고 싶은 건 없어. 몇 번이고 복사된, 멜로디를 나누는 방법이겠지.
匂いとか、温もりとか、すぐに欲しいものは、手近には表せぬものなのだと…気が違いそうになるのに…
니오이또카, 누쿠모리또카, 스구니호시이모노와, 테지카니와아라와세누모노나노다또... 키가치가이소-니나루노니...
향기라든가, 따스함이라든가, 바로 원하는 건, 가까이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거라는 걸... 미칠 것 같은데...

今さら、伝えたいことは何?何度もコピーされた、リズムの取り方なのでしょう。
이마사라, 츠타에따이코토와나니? 난도모코피-사레따, 리즈무노토리카타나노데쇼-.
이제 와서, 전하고 싶은 건 뭐지? 몇 번이고 복사된, 리듬을 파악하는 방법이겠지.

話し方、指折り方、すぐに思い出してしまうのは、こんな夜、深緑の支配している。
하나시카타, 유비오리카타, 스구니오모이다시떼시마우노와, 콘나요루, 후카미도리노시하이시떼이루.
대화하는 법, 손꼽아 헤아리는 법, 바로 떠오르는 건, 오늘밤, 신록이 지배하고 있어.

例えば…
타토에바...
예를 들면...
「ウソツキでした あの時見せた 仕草はただの 強情っぱりの意地。」
우소츠키데시따 아노토키미세따 시구사와타다노 츠요가리노켁카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 때 보였던 행동은 단순한 허세의 결과."
せめて…
세메떼...
적어도...
「何かは あれからずっと 変われない あたしに 釣り合いの取れるものを残して。」
나니카와 아레카라즛또 카와레나이 아따시니 츠리아이노토레루모노오노코시떼
"무엇인가는 그때부터 계속 변할 수 없는 나에게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것을 남기고서."

せめて…
세메떼..
적어도...
「何かは あれから きっと きっと… 重ねて 重ねて…」
나니카와 아레카라 킷또 킷또... 카사네떼 카사네떼...
"무엇인가는 그때부터 분명히 분명히... 계속되어 계속되어..."
  • ?
    질끈이 2005.03.07 23:04
    제목만큼 난해하네요 ^^;;; 엠이 뮤직인가요? 블로그로 퍼갈께요~~ 수고하셨어요..
  • ?
    이토™ 2005.03.12 17:39
    가사같지 않은 가사!! 멋지네요^^
  • ?
    cherryking 2005.04.05 15:43
    감사합니다♥
  • ?
    ikkya :D 2005.07.17 21:17
    너무 좋아요 ;ㅂ; 료헤이씨가 만든 음악은 다 좋지만...+_+ 가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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