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Colors
words & music/ Takuma Makita
2つの道を照らす街灯のミラーが
후따츠노미치오테라스가이토-노미라-가
두개의 길을 비추는 가로등의 거울이
捩れたぼくを映す
요지레따보쿠오우츠스
일그러진 나를 비춰
足も見えない 灰色の夜
아시모미에나이 하이이로노요루
발도 보이지 않는 잿빛 밤
滲み出した世界は 一瞬で溢れた
니지미다시따세카이와 잇슌데아후레따
스며드는 세상은 한순간에 넘쳐흘렀어
懐かしい色彩 過去を振り返っては
나츠카시이시키사이 카코오후리카엣떼와
그리운 색채 과거를 돌이켜보고는
自分をすり替えて 誰かのせいにしてばっかり
지분오스리카에떼 다레카노세이니시떼박카리
자신을 살짝 바꾸어 누군가의 탓을 할 뿐
強がり並べて 否定的だったのは
츠요가리나라베떼 히테이테키닷따노와
허세를 부리며 부정적이었던 건
きっと 僕の方だったんだよね
킷또 보쿠노호-닷딴다요네
분명히 내쪽이었어
新しい僕を探そう
아타라시이보쿠오사가소-
새로운 나를 찾자
どんな時でも 答えはそばにある
돈나토키데모 코타에와소바니아루
어떤 때에도 대답은 곁에 있어
時間なんて関係ないさ
지칸난떼칸케-나이사
시간같은 건 상관없어
現在が過去 未来が現在
이마가카코 미라이가이마
현재가 과거 미래가 현재
光り浴びて 揺れるシャワーみたいに
히카리아비떼 유레루샤와-미따이니
빛을 받으며 흔들리는 샤워처럼
今日は黄色 明日は赤と
쿄-와키이로 아스와아카또
오늘은 노란색 내일은 빨간색으로
好きな色に塗り変えていけばいい
스키나이로니누리카에떼이케바이이
좋아하는 색으로 다시 칠해가면 돼
久しぶりに 車を置いて電車に乗ったら
히사시부리니 쿠루마오오이떼덴샤니놋따라
오래간만에 차를 두고 전차를 탔더니
沢山の表情に出会った
타쿠산노효-죠-니데앗따
수많은 표정을 만났어
怒った顔 悲しい顔 色んな顔があるなぁ
오콧따카오 카나시이카오 이론나카오가아루나아
화난 얼굴 슬픈 얼굴 여러 얼굴이 있네
でも 僕は 君の笑顔が一番好き
데모 보쿠와 키미노에가오가이치방스키
하지만 나는 너의 웃는 얼굴이 제일 좋아
温かいシチューのように どこか安らげる
아타타카이시츄-노요-니 도코카야스라게루
따뜻한 스튜처럼 어딘가 편안해져
僕もそんな風になりたいな
보쿠모손나후-니나리따이나
너도 그렇게 되고 싶어
新しい僕を目指そう
아타라시이보쿠오사가소-
새로운 나를 지향하자
どんな時でも 答えはそばにある
돈나토키데모 코타에와소바니아루
어떤 때라도 대답은 곁에 있어
感じた事のないような
칸지따코토노나이요-나
느껴본 적 없는 것 같은
感動の色をイメージしてみよう
칸도-노이로오이메-지시떼미요-
감동의 색깔을 상상해보는 거야
この景色はまだ完成じゃない
코노케시키와마다칸세이쟈나이
이 경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
今日よりも眺めが良い
쿄-요리모나가메가이이
오늘보다도 전망이 좋은
そんな自分へ 足を踏み出そう
손나지분에 아시오후미다소-
그런 자신에게로 발을 내밀어보는 거야
くすんだ色の僕が そっと 歩み寄って来る
쿠슨다이로노보쿠가 솟또 아유미욧떼쿠루
수수한 색의 내가 가만히 다가와
だけど 僕はもう 今までのように
다케도 보쿠와모- 이마마데노요-니
하지만 나는 이제 지금까지처럼
狎れ合って生きるのは辞めたから
나레앗떼이키루노와야메따카라
서로 길들여져 사는 건 그만뒀거든
甘えに縋る日々
아마에니스가루히비
응석에 매달리던 날들
弱さに甘えた日々
요와사니아마에따히비
나약함에 어리광부리던 날들
でも 今 こう思う
데모 이마 코-오모우
하지만 지금 이렇게 생각해
僕だって変われるんだ
보쿠닷떼카와레룬다
나도 변할 수 있어
強がり並べて 否定的だったのは
츠요가리나라베떼 히테이테키닷따노와
허세를 부리며 부정적이었던 건
いつも 僕の方だったんだ
이츠모 보쿠노호-닷딴다
언제나 내쪽이었어
さぁ 新しい僕を探そう
사아 아타라시이보쿠오사가소-
자 새로운 나를 찾자
どんな時でも 答えはそばにある
돈나토키데모 코타에와소바니아루
어떤 때라도 대답은 곁에 있어
時間なんて関係ないさ
지칸난떼칸케-나이사
시간같은 건 상관없어
現在が過去 未来が現在
이마가카코 미라이가이마
현재가 과거 미래가 현재
光り浴びて 揺れるシャワーみたいに
히카리아비떼 유레루샤와-미따이니
빛을 받으며 흔들리는 샤워처럼
今日は黄色 明日は赤と
쿄-와키이로 아스와아카또
오늘은 노란색 내일은 빨간색으로
好きな色に塗り変えていこう
스키나이로니누리카에떼이코-
좋아하는 색으로 다시 칠해가는 거야
この景気はまだ完成じゃない
코노케시키와마다칸세이쟈나이
이 경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
今日よりも眺めが良い
쿄-요리모나가메가이이
오늘보다도 전망이 좋은
そんな自分へ足を踏み出そう
손나지분에아시오후미다소-
그런 자신에게로 발을 내밀어보는 거야
自分だけの色を塗り続けよう
지분다케노이로오누리츠즈케요-
자신만의 색으로 계속 칠하는 거야
Colors
words & music/ Takuma Makita
2つの道を照らす街灯のミラーが
후따츠노미치오테라스가이토-노미라-가
두개의 길을 비추는 가로등의 거울이
捩れたぼくを映す
요지레따보쿠오우츠스
일그러진 나를 비춰
足も見えない 灰色の夜
아시모미에나이 하이이로노요루
발도 보이지 않는 잿빛 밤
滲み出した世界は 一瞬で溢れた
니지미다시따세카이와 잇슌데아후레따
스며드는 세상은 한순간에 넘쳐흘렀어
懐かしい色彩 過去を振り返っては
나츠카시이시키사이 카코오후리카엣떼와
그리운 색채 과거를 돌이켜보고는
自分をすり替えて 誰かのせいにしてばっかり
지분오스리카에떼 다레카노세이니시떼박카리
자신을 살짝 바꾸어 누군가의 탓을 할 뿐
強がり並べて 否定的だったのは
츠요가리나라베떼 히테이테키닷따노와
허세를 부리며 부정적이었던 건
きっと 僕の方だったんだよね
킷또 보쿠노호-닷딴다요네
분명히 내쪽이었어
新しい僕を探そう
아타라시이보쿠오사가소-
새로운 나를 찾자
どんな時でも 答えはそばにある
돈나토키데모 코타에와소바니아루
어떤 때에도 대답은 곁에 있어
時間なんて関係ないさ
지칸난떼칸케-나이사
시간같은 건 상관없어
現在が過去 未来が現在
이마가카코 미라이가이마
현재가 과거 미래가 현재
光り浴びて 揺れるシャワーみたいに
히카리아비떼 유레루샤와-미따이니
빛을 받으며 흔들리는 샤워처럼
今日は黄色 明日は赤と
쿄-와키이로 아스와아카또
오늘은 노란색 내일은 빨간색으로
好きな色に塗り変えていけばいい
스키나이로니누리카에떼이케바이이
좋아하는 색으로 다시 칠해가면 돼
久しぶりに 車を置いて電車に乗ったら
히사시부리니 쿠루마오오이떼덴샤니놋따라
오래간만에 차를 두고 전차를 탔더니
沢山の表情に出会った
타쿠산노효-죠-니데앗따
수많은 표정을 만났어
怒った顔 悲しい顔 色んな顔があるなぁ
오콧따카오 카나시이카오 이론나카오가아루나아
화난 얼굴 슬픈 얼굴 여러 얼굴이 있네
でも 僕は 君の笑顔が一番好き
데모 보쿠와 키미노에가오가이치방스키
하지만 나는 너의 웃는 얼굴이 제일 좋아
温かいシチューのように どこか安らげる
아타타카이시츄-노요-니 도코카야스라게루
따뜻한 스튜처럼 어딘가 편안해져
僕もそんな風になりたいな
보쿠모손나후-니나리따이나
너도 그렇게 되고 싶어
新しい僕を目指そう
아타라시이보쿠오사가소-
새로운 나를 지향하자
どんな時でも 答えはそばにある
돈나토키데모 코타에와소바니아루
어떤 때라도 대답은 곁에 있어
感じた事のないような
칸지따코토노나이요-나
느껴본 적 없는 것 같은
感動の色をイメージしてみよう
칸도-노이로오이메-지시떼미요-
감동의 색깔을 상상해보는 거야
この景色はまだ完成じゃない
코노케시키와마다칸세이쟈나이
이 경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
今日よりも眺めが良い
쿄-요리모나가메가이이
오늘보다도 전망이 좋은
そんな自分へ 足を踏み出そう
손나지분에 아시오후미다소-
그런 자신에게로 발을 내밀어보는 거야
くすんだ色の僕が そっと 歩み寄って来る
쿠슨다이로노보쿠가 솟또 아유미욧떼쿠루
수수한 색의 내가 가만히 다가와
だけど 僕はもう 今までのように
다케도 보쿠와모- 이마마데노요-니
하지만 나는 이제 지금까지처럼
狎れ合って生きるのは辞めたから
나레앗떼이키루노와야메따카라
서로 길들여져 사는 건 그만뒀거든
甘えに縋る日々
아마에니스가루히비
응석에 매달리던 날들
弱さに甘えた日々
요와사니아마에따히비
나약함에 어리광부리던 날들
でも 今 こう思う
데모 이마 코-오모우
하지만 지금 이렇게 생각해
僕だって変われるんだ
보쿠닷떼카와레룬다
나도 변할 수 있어
強がり並べて 否定的だったのは
츠요가리나라베떼 히테이테키닷따노와
허세를 부리며 부정적이었던 건
いつも 僕の方だったんだ
이츠모 보쿠노호-닷딴다
언제나 내쪽이었어
さぁ 新しい僕を探そう
사아 아타라시이보쿠오사가소-
자 새로운 나를 찾자
どんな時でも 答えはそばにある
돈나토키데모 코타에와소바니아루
어떤 때라도 대답은 곁에 있어
時間なんて関係ないさ
지칸난떼칸케-나이사
시간같은 건 상관없어
現在が過去 未来が現在
이마가카코 미라이가이마
현재가 과거 미래가 현재
光り浴びて 揺れるシャワーみたいに
히카리아비떼 유레루샤와-미따이니
빛을 받으며 흔들리는 샤워처럼
今日は黄色 明日は赤と
쿄-와키이로 아스와아카또
오늘은 노란색 내일은 빨간색으로
好きな色に塗り変えていこう
스키나이로니누리카에떼이코-
좋아하는 색으로 다시 칠해가는 거야
この景気はまだ完成じゃない
코노케시키와마다칸세이쟈나이
이 경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
今日よりも眺めが良い
쿄-요리모나가메가이이
오늘보다도 전망이 좋은
そんな自分へ足を踏み出そう
손나지분에아시오후미다소-
그런 자신에게로 발을 내밀어보는 거야
自分だけの色を塗り続けよう
지분다케노이로오누리츠즈케요-
자신만의 색으로 계속 칠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