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a] Circus
作詞/作曲:松岡充
どうか聞いておくれ 眠りについた いつかの無邪氣な君
도-까키-떼오쿠레 네무리니츠이타 이츠카노무쟈키나키미
제발 들어 줘, 잠자리에 든 언젠가의 천진난만한 너
荒れ狂う海へ 流れ出る前に一つだけ この夜に
아레쿠루-우미에 나가레데루마에니히토츠다케 코노요루니
미쳐 날뛰는 바다로 흘러나오기 전에 한 가지만, 오늘 밤에
どしゃ降りの日曜日 街へ来た一団を
도샤부리노니치요-비 마치에키타이치단오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일요일 거리에 온 한 무리를
おどけたピエロを 泣きながら見てた
오도케타피에로오 나키나가라미테타
익살맞은 짓을 하던 피에로를 울면서 보고 있었지
いつも暗い夜が怖くて mamaのベッドにもぐり込んだ
이츠모쿠라이요루가코와쿠테 마마노벳도니모구리콘다
언제나 어두운 밤이 무서워서 엄마의 침대로 기어들어갔어
窓をたたく雨 サ-カスの時も 同じように降ってた
마도오타타쿠아메 사-카스노토키모 오나지요-니쿳테타
창문을 때리는 비, 서커스를 할 때에도 똑같이 오고 있었지
過ぎゆく季節に 無邪気で無垢な笑顔も 大人びたね
스기유쿠키세츠니 무쟈키데무쿠나에가오모 오토나비타네
지나가는 계절에, 순진무구한 웃는 얼굴도 어른스러워졌구나
もうあの頃の様に サ-カスが怖くて 泣いたりしやしないさ
모- 아노고로노요-니 사-카스가코와쿠테 나이타리시야시나이사
이제 그 시절처럼 서커스가 무서워서 울거나 하지는 않아
時には誰かを 傷つける事さえも
토키니와다레까오 키즈츠케루코토사에모
때로는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것마저도
時には自分を 裏切ることも
토키니와지붕오 우라기루코토모
때로는 자기 자신을 배신하는 것도
行きかう人ゴミの中で 僕の僕の生まれた訳を
이키카우히토고미노나카데 보쿠노보쿠노우마레타와케오
오고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의, 내가 태어난 이유를
誰も教えてはくれはしないから 泣いちゃだめだよね
다레모오시에테와쿠레와시나이카라 나이챠다메다요네
누구도 가르쳐 주지는 않으니까 울면 안 되는 거겠지
幸せになりたくて 笑っていたくて 君を好きでいたい 何が起きても
시아와세니나리타쿠테 와랏테이타쿠테 키미오스키데이타이 나니가오키테모
행복해지고 싶어서, 웃고 싶어서, 너를 좋아하고 싶어 무슨 일이 일어나도
どしゃぶりの眞夜中に 都会の眞ん中で
도샤부리노마요나카니 도카이노만나카데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한밤중에 도시의 한가운데에서
おどけたピエロ達が 何か叫んでる
오도케타피에로다치가 나니까사켄데루
익살맞은 짓을 하던 피에로가 무엇인가 외치고 있어
何もわからぬ子供達でさえも ピエロの流す淚に氣付く
나니모와카라누코도모다치데사에모 피에로노나가스나미다니키즈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조차도 피에로의 흐르는 눈물을 알아차리지
どんな人もサ-カスに心奪われ 愛されて 夢見て
돈나니히토모사-카스니코코로우바와레 아이사레테 유메미테
어떤 사람도 서커스에 마음을 빼앗겨 사랑받고 꿈을 꾸고
いつも暗い夜が怖くて mamaのベッドにもぐり込んだ
이츠모쿠라이요루가코와쿠테 마마노벳도니모구리콘다
언제나 어두운 밤이 무서워서 엄마의 침대로 기어들어갔어
たとえ明日が また暗いどしゃぶりでも 逃げたりしないさ
타토에아스가 마다쿠라이도샤부리데모 니게타리시나이사
만약 내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도망치거나 하지 않아
あの時の雨がこの胸に降っても
아노토키노아메가 코노무네니훗테모
그 시절의 비가 이 가슴에 내려도
どうかこの夜に 眠りについた いつかの無邪氣な君
도-카코노요루니 네무리니츠이타 이츠카노무쟈키나키미
어쩌다가 이 밤에 잠자리에 든 언젠가의 천진난만한 너
荒れ狂う海へ 荒れ狂う海へ....
나레쿠루-우미에 나레쿠루-우미에
날뛰는 바다로, 날뛰는 바다로...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
作詞/作曲:松岡充
どうか聞いておくれ 眠りについた いつかの無邪氣な君
도-까키-떼오쿠레 네무리니츠이타 이츠카노무쟈키나키미
제발 들어 줘, 잠자리에 든 언젠가의 천진난만한 너
荒れ狂う海へ 流れ出る前に一つだけ この夜に
아레쿠루-우미에 나가레데루마에니히토츠다케 코노요루니
미쳐 날뛰는 바다로 흘러나오기 전에 한 가지만, 오늘 밤에
どしゃ降りの日曜日 街へ来た一団を
도샤부리노니치요-비 마치에키타이치단오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일요일 거리에 온 한 무리를
おどけたピエロを 泣きながら見てた
오도케타피에로오 나키나가라미테타
익살맞은 짓을 하던 피에로를 울면서 보고 있었지
いつも暗い夜が怖くて mamaのベッドにもぐり込んだ
이츠모쿠라이요루가코와쿠테 마마노벳도니모구리콘다
언제나 어두운 밤이 무서워서 엄마의 침대로 기어들어갔어
窓をたたく雨 サ-カスの時も 同じように降ってた
마도오타타쿠아메 사-카스노토키모 오나지요-니쿳테타
창문을 때리는 비, 서커스를 할 때에도 똑같이 오고 있었지
過ぎゆく季節に 無邪気で無垢な笑顔も 大人びたね
스기유쿠키세츠니 무쟈키데무쿠나에가오모 오토나비타네
지나가는 계절에, 순진무구한 웃는 얼굴도 어른스러워졌구나
もうあの頃の様に サ-カスが怖くて 泣いたりしやしないさ
모- 아노고로노요-니 사-카스가코와쿠테 나이타리시야시나이사
이제 그 시절처럼 서커스가 무서워서 울거나 하지는 않아
時には誰かを 傷つける事さえも
토키니와다레까오 키즈츠케루코토사에모
때로는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것마저도
時には自分を 裏切ることも
토키니와지붕오 우라기루코토모
때로는 자기 자신을 배신하는 것도
行きかう人ゴミの中で 僕の僕の生まれた訳を
이키카우히토고미노나카데 보쿠노보쿠노우마레타와케오
오고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의, 내가 태어난 이유를
誰も教えてはくれはしないから 泣いちゃだめだよね
다레모오시에테와쿠레와시나이카라 나이챠다메다요네
누구도 가르쳐 주지는 않으니까 울면 안 되는 거겠지
幸せになりたくて 笑っていたくて 君を好きでいたい 何が起きても
시아와세니나리타쿠테 와랏테이타쿠테 키미오스키데이타이 나니가오키테모
행복해지고 싶어서, 웃고 싶어서, 너를 좋아하고 싶어 무슨 일이 일어나도
どしゃぶりの眞夜中に 都会の眞ん中で
도샤부리노마요나카니 도카이노만나카데
억수같이 비가 내리는 한밤중에 도시의 한가운데에서
おどけたピエロ達が 何か叫んでる
오도케타피에로다치가 나니까사켄데루
익살맞은 짓을 하던 피에로가 무엇인가 외치고 있어
何もわからぬ子供達でさえも ピエロの流す淚に氣付く
나니모와카라누코도모다치데사에모 피에로노나가스나미다니키즈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조차도 피에로의 흐르는 눈물을 알아차리지
どんな人もサ-カスに心奪われ 愛されて 夢見て
돈나니히토모사-카스니코코로우바와레 아이사레테 유메미테
어떤 사람도 서커스에 마음을 빼앗겨 사랑받고 꿈을 꾸고
いつも暗い夜が怖くて mamaのベッドにもぐり込んだ
이츠모쿠라이요루가코와쿠테 마마노벳도니모구리콘다
언제나 어두운 밤이 무서워서 엄마의 침대로 기어들어갔어
たとえ明日が また暗いどしゃぶりでも 逃げたりしないさ
타토에아스가 마다쿠라이도샤부리데모 니게타리시나이사
만약 내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도망치거나 하지 않아
あの時の雨がこの胸に降っても
아노토키노아메가 코노무네니훗테모
그 시절의 비가 이 가슴에 내려도
どうかこの夜に 眠りについた いつかの無邪氣な君
도-카코노요루니 네무리니츠이타 이츠카노무쟈키나키미
어쩌다가 이 밤에 잠자리에 든 언젠가의 천진난만한 너
荒れ狂う海へ 荒れ狂う海へ....
나레쿠루-우미에 나레쿠루-우미에
날뛰는 바다로, 날뛰는 바다로...
독음/해석 : 소다링 http://blog.naver.com/unique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