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砂に還る鳥達
스나니카에루토리타치
모래로 돌아가는 새들
翼の折れた鳥達が今羽ばたいたよ…天空へ
츠바사노오레따토리타치가이마하바타이따요... 텐쿠-에
날개가 꺾인 새들이 지금 날아올랐어... 천공으로
セピアの羽根 十二回の刻をうって 砂に還る夜
세피아노하네 쥬-니카이노코쿠오웃떼 스나니카에루요
암갈색의 날개 12번째의 시간을 알리며 모래로 돌아가는 밤
永遠を駆け抜ける一瞬の夢 僕は信じていたかっただけ
토와오카케누케루잇슌노유메 보쿠와신지떼이따캇따다케
영원을 앞지르는 한순간의 꿈 나는 믿고 있고 싶었을 뿐
現実を感じながら迷う
이마오칸지나가라마요우
현실을 느끼면서 헤맨다
感じていた距離も呼び合って引き寄せ
칸지떼이따쿄리모요비앗떼이키요세
느끼고 있던 거리도 서로 부르며 잡아 당겨
神の声が聞こえたら、解き放つ
카미노코에가키코에따라, 토키하나츠
신의 목소리가 들리면, 놓아주지
寂しさだけが香る部屋に残されたのはフォトグラフ
사비시사다케가카오루헤야니노코사레따노와포-토그라프
외로움만이 감도는 방에 남겨진 건 사진
いつも何故か思い出に揺れる 一人の夜は…
이츠모나제카오모이데니유레루 히토리노요루와...
언제나 왠지 추억에 흔들려 혼자인 밤은...
傷付いた過去もいつか思い出になる
키즈츠이따카코모이츠카오모이데니나루
상처입은 과거도 언젠가 추억이 되겠지
望む場所へ行けばいい…
노조무바쇼에유케바이이...
원하는 곳으로 가면 좋겠어...
永遠を駆け抜ける一瞬の夢 僕は信じていたかっただけ
토와오카케누케루잇슌노유메 보쿠와신지떼이따캇따다케
영원을 앞지르는 한순간의 꿈 나는 믿고 있고 싶었을 뿐
現実を感じながら迷う…
이마오칸지나가라마요우
현실을 느끼면서 헤맨다...
僕の胸に灯した光だけは消せやしないから
보쿠노무네니토모시따히카리다케와케세야시나이카라
내 가슴에 켜진 빛만은 지울 수는 없을 테니
全て終わる日に何を思うの?
스베떼오와루히니나니오오모우노?
모든 게 끝나는 날에 무엇을 생각할거야?
だけど今は蒼く光る天空を見て
다케도이마와아오쿠히카루소라오미떼
하지만 지금은 파랗게 빛나는 천공을 보며
泣きたい夜も悲しい日も過ぎてゆく
나키따이요루모카나시이히모스기떼유쿠
울고 싶은 밤도 슬픈 날도 흘러가네
砂に還る鳥達
스나니카에루토리타치
모래로 돌아가는 새들
翼の折れた鳥達が今羽ばたいたよ…天空へ
츠바사노오레따토리타치가이마하바타이따요... 텐쿠-에
날개가 꺾인 새들이 지금 날아올랐어... 천공으로
セピアの羽根 十二回の刻をうって 砂に還る夜
세피아노하네 쥬-니카이노코쿠오웃떼 스나니카에루요
암갈색의 날개 12번째의 시간을 알리며 모래로 돌아가는 밤
永遠を駆け抜ける一瞬の夢 僕は信じていたかっただけ
토와오카케누케루잇슌노유메 보쿠와신지떼이따캇따다케
영원을 앞지르는 한순간의 꿈 나는 믿고 있고 싶었을 뿐
現実を感じながら迷う
이마오칸지나가라마요우
현실을 느끼면서 헤맨다
感じていた距離も呼び合って引き寄せ
칸지떼이따쿄리모요비앗떼이키요세
느끼고 있던 거리도 서로 부르며 잡아 당겨
神の声が聞こえたら、解き放つ
카미노코에가키코에따라, 토키하나츠
신의 목소리가 들리면, 놓아주지
寂しさだけが香る部屋に残されたのはフォトグラフ
사비시사다케가카오루헤야니노코사레따노와포-토그라프
외로움만이 감도는 방에 남겨진 건 사진
いつも何故か思い出に揺れる 一人の夜は…
이츠모나제카오모이데니유레루 히토리노요루와...
언제나 왠지 추억에 흔들려 혼자인 밤은...
傷付いた過去もいつか思い出になる
키즈츠이따카코모이츠카오모이데니나루
상처입은 과거도 언젠가 추억이 되겠지
望む場所へ行けばいい…
노조무바쇼에유케바이이...
원하는 곳으로 가면 좋겠어...
永遠を駆け抜ける一瞬の夢 僕は信じていたかっただけ
토와오카케누케루잇슌노유메 보쿠와신지떼이따캇따다케
영원을 앞지르는 한순간의 꿈 나는 믿고 있고 싶었을 뿐
現実を感じながら迷う…
이마오칸지나가라마요우
현실을 느끼면서 헤맨다...
僕の胸に灯した光だけは消せやしないから
보쿠노무네니토모시따히카리다케와케세야시나이카라
내 가슴에 켜진 빛만은 지울 수는 없을 테니
全て終わる日に何を思うの?
스베떼오와루히니나니오오모우노?
모든 게 끝나는 날에 무엇을 생각할거야?
だけど今は蒼く光る天空を見て
다케도이마와아오쿠히카루소라오미떼
하지만 지금은 파랗게 빛나는 천공을 보며
泣きたい夜も悲しい日も過ぎてゆく
나키따이요루모카나시이히모스기떼유쿠
울고 싶은 밤도 슬픈 날도 흘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