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eternal separation~セピア色の天使~
eternal separation~세피아이로노텐시~
eternal separation~암갈색의 천사~
白夜の時間を刻み込んだ心 予感に戸惑いながら目を閉じた
하쿠야노지칸오키자미콘다코코로 요칸니토마도이나가라메오토지따
백야의 시간이 흐른 마음 예감에 당황하며 눈을 감았어
強く吹きつく風は二人の足跡を消し 火を灯す蝋燭は静かに光ってた
츠요쿠후키츠쿠카제와후타리노아시아토오케시 히오토모스로-소쿠와시즈카니히캇떼따
세차게 부는 바람은 두사람의 발자국을 지우고 불을 붙인 초는 조용히 빛났지
彩られた身体をあの世に溶かした 身動きが出来ない程苦しくなるよ
이로도라레따카라다오아노요니토카시따 미우고키가데키나이호도쿠루시쿠나루요
채색된 몸을 그 세상에 녹였어 꼼짝할 수 없을 만큼 괴로워져
貴女が欲しがった星の光を僕は探した 忘れてた思い出に泳ぎ疲れて
아나타가호시갓따호시노히카리오보쿠와사가시따 와스레떼따오모이데니오요기츠카레떼
네가 원하던 별빛을 나는 찾았어 잊고 있던 추억을 헤쳐 나가다 지쳐
...Sleeping
抱しめた数だけ僕は恋をした 傷付けた数だけ僕は歌い続ける
다키시메따카즈다케보쿠와코이오시따 키즈츠케따카즈다케보쿠와우타이츠즈케루
안았던 수만큼 나는 사랑을 했어 상처를 준 수만큼 나는 노래할거야
その後ろ側にサヨナラが待っていた事も
소노우시로가와니사요나라가맛떼이따코토모
그 뒤편에 작별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도
抱랴稅?#25968;だけ僕は恋をした 傷付けた数だけ僕は歌い続ける
다키시메따카즈다케보쿠와코이오시따 키즈츠케따카즈다케보쿠와우타이츠즈케루
안았던 수만큼 나는 사랑을 했어 상처를 준 수만큼 나는 노래할거야
今日は一人きりに戻る為の休息
쿄-와히토리키리니모도루타메노큐-소쿠
오늘은 혼자로 돌아가기 위한 휴식
今日からは違う空の下ですごす 繋いだ言葉さえも綺麗に消した
쿄-카라와치가우소라노시타데스고스 츠나이다코토바사에모키레이니케시따
오늘부터는 다른 하늘 아래에서 지낼거야 잇고 있던 말조차도 아름답게 지웠어
「いばらの道」なんて目をつぶれば終る。
이바라노미치난떼메오츠부레바오와루
"가시밭길" 같은 건 눈을 감으면 끝나
涙で咲いた思い出の花を抱しめながら眠ろう
나미다데사이따오모이데노하나오다키시메나가라네무로-
눈물로 핀 추억의 꽃을 안고서 잠드는 거야
あなたのいる空へ貴女がいる星へと
아나타노이루소라에아나타가이루호시에또
네가 있는 하늘로 네가 있는 별로
涙で咲いた思い出の花を抱しめながら眠ろう
나미다데사이따오모이데노하나오다키시메나가라네무로-
눈물로 핀 추억의 꽃을 안고서 잠드는 거야
あなたのいる空へ誰もいない場所で
아나타노이루소라에다레모이나이바쇼데
네가 있는 하늘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蝶の様に飛立つよ。
쵸-노요-니토비타츠요
나비처럼 날아갈거야
eternal separation~セピア色の天使~
eternal separation~세피아이로노텐시~
eternal separation~암갈색의 천사~
白夜の時間を刻み込んだ心 予感に戸惑いながら目を閉じた
하쿠야노지칸오키자미콘다코코로 요칸니토마도이나가라메오토지따
백야의 시간이 흐른 마음 예감에 당황하며 눈을 감았어
強く吹きつく風は二人の足跡を消し 火を灯す蝋燭は静かに光ってた
츠요쿠후키츠쿠카제와후타리노아시아토오케시 히오토모스로-소쿠와시즈카니히캇떼따
세차게 부는 바람은 두사람의 발자국을 지우고 불을 붙인 초는 조용히 빛났지
彩られた身体をあの世に溶かした 身動きが出来ない程苦しくなるよ
이로도라레따카라다오아노요니토카시따 미우고키가데키나이호도쿠루시쿠나루요
채색된 몸을 그 세상에 녹였어 꼼짝할 수 없을 만큼 괴로워져
貴女が欲しがった星の光を僕は探した 忘れてた思い出に泳ぎ疲れて
아나타가호시갓따호시노히카리오보쿠와사가시따 와스레떼따오모이데니오요기츠카레떼
네가 원하던 별빛을 나는 찾았어 잊고 있던 추억을 헤쳐 나가다 지쳐
...Sleeping
抱しめた数だけ僕は恋をした 傷付けた数だけ僕は歌い続ける
다키시메따카즈다케보쿠와코이오시따 키즈츠케따카즈다케보쿠와우타이츠즈케루
안았던 수만큼 나는 사랑을 했어 상처를 준 수만큼 나는 노래할거야
その後ろ側にサヨナラが待っていた事も
소노우시로가와니사요나라가맛떼이따코토모
그 뒤편에 작별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도
抱랴稅?#25968;だけ僕は恋をした 傷付けた数だけ僕は歌い続ける
다키시메따카즈다케보쿠와코이오시따 키즈츠케따카즈다케보쿠와우타이츠즈케루
안았던 수만큼 나는 사랑을 했어 상처를 준 수만큼 나는 노래할거야
今日は一人きりに戻る為の休息
쿄-와히토리키리니모도루타메노큐-소쿠
오늘은 혼자로 돌아가기 위한 휴식
今日からは違う空の下ですごす 繋いだ言葉さえも綺麗に消した
쿄-카라와치가우소라노시타데스고스 츠나이다코토바사에모키레이니케시따
오늘부터는 다른 하늘 아래에서 지낼거야 잇고 있던 말조차도 아름답게 지웠어
「いばらの道」なんて目をつぶれば終る。
이바라노미치난떼메오츠부레바오와루
"가시밭길" 같은 건 눈을 감으면 끝나
涙で咲いた思い出の花を抱しめながら眠ろう
나미다데사이따오모이데노하나오다키시메나가라네무로-
눈물로 핀 추억의 꽃을 안고서 잠드는 거야
あなたのいる空へ貴女がいる星へと
아나타노이루소라에아나타가이루호시에또
네가 있는 하늘로 네가 있는 별로
涙で咲いた思い出の花を抱しめながら眠ろう
나미다데사이따오모이데노하나오다키시메나가라네무로-
눈물로 핀 추억의 꽃을 안고서 잠드는 거야
あなたのいる空へ誰もいない場所で
아나타노이루소라에다레모이나이바쇼데
네가 있는 하늘로 아무도 없는 곳에서
蝶の様に飛立つよ。
쵸-노요-니토비타츠요
나비처럼 날아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