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冬の花火
후유노하나비
겨울의 불꽃
作詞/ 広沢タダシ
作曲/ 広沢タダシ
空に舞う粉雪は 真っ白な花火のよう
소라니마우코나유키와 맛시로나하나비노요-
하늘에 흩날리는 싸락눈은 새하얀 불꽃같아요
大切な誰かと もっと近づける
타이세츠나다레카또 못또치카즈케루
소중한 누군가와 좀더 가까워지죠
北風が 二人の間に吹くたび
키타카제가 후타리노아이다니후쿠타비
북새바람이 두사람 사이에서 불때마다
かた寄せて 吐息の温度 感じる
카타요세떼 토이키노온도 칸지루
어깨를 기대고 입김의 온도를 느끼죠
笑顔さえも 凍りつくような
에가오사에모 코오리츠쿠요-나
웃는 얼굴조차도 얼어붙을 것 같은
冬の夜だから そばにいて
후유노요루다카라 소바니이떼
겨울밤이니까 곁에 있어주세요
空に舞う粉雪は 真っ白な花火のよう
소라니마우코나유키와 맛시로나하나비노요-
하늘에 흩날리는 싸락눈은 새하얀 불꽃같아요
両手をかざして ぬくもり感じてみよう
료-테오카자시떼 누쿠모리칸지떼미요-
양손을 치켜들고 따스함을 느껴봐요
世界が 同じように 銀色に染まる頃
세카이가 오나지요-니 긴이로니소마루코로
세상이 똑같은 것처럼 은빛으로 물들 때
大切な誰かと もっと近づける
타이세츠나다레카또 못또치카즈케루
소중한 누군가와 좀더 가까워지죠
一つしか知らなはの星座を
히토츠시카시라나이후유노세이자오
하나밖에 모르는 겨울의 별자리를
自慢げに指さして 教えてくれた
지만게니유비사시떼 오시에떼쿠레따
자랑하듯 가리키며 가르쳐주었어요
街の灯りも やさしく 静かに
마치노아카리모 야사시쿠 시즈카니
거리의 불빛도 온화하고 조용히
今ならなんでも言えるような気がする
이마나라난데모이에루요-나키가스루
지금이라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空に舞う粉雪は 真っ白な花火のよう
소라니마우코나유키와 맛시로나하나비노요-
하늘에 흩날리는 싸락눈은 새하얀 불꽃같아요
通り過ぎた季節が残した 色をぬぐいさって
토오리스기따키세츠가노코시따 이로노누구이삿떼
흘러간 계절이 남긴 색을 닦아 내며
錆び付いた自転車が 歩道の真ん中 駆け抜けて
사비츠이따지텐샤가 호도-노만나카 카게누케떼
잔뜩 녹슨 자전거가 보도의 한 가운데를 달려나가
少し頼りのない 未来を描いていく
스코시타요리노나이 미라이오에가이떼이쿠
조금 미덥지 못한 미래를 그려가죠
落とした涙なら すぐに
오토시따나미다나라 스구니
흘린 눈물이라면 바로
アスファルトの上で とけてゆく
아스파루토노우에데 토케떼유쿠
아스팔트 위에서 녹아가죠
空に舞う粉雪は 真っ白な花火のよう
소라니마우코나유키와 맛시로나하나비노요-
하늘에 흩날리는 싸락눈은 새하얀 불꽃같아요
両手をかざして ぬくもり感じてみよう
료-테오카자시떼 누쿠모리칸지떼미요-
양손을 치켜들고 따스함을 느껴봐요
世界が 同じように 銀色に染まる頃
세카이가 오나지요-니 긴이로니소마루코로
세상이 똑같은 것처럼 은빛으로 물들 때
大切な誰かと もっと近づける
타이세츠나다레카또 못또치카즈케루
소중한 누군가와 좀더 가까워지죠
愛すべき誰かと もっと近づける
아이스베키다레카또 못또치카즈케루
사랑하는 누군가와 좀더 가까워지죠
冬の花火
후유노하나비
겨울의 불꽃
作詞/ 広沢タダシ
作曲/ 広沢タダシ
空に舞う粉雪は 真っ白な花火のよう
소라니마우코나유키와 맛시로나하나비노요-
하늘에 흩날리는 싸락눈은 새하얀 불꽃같아요
大切な誰かと もっと近づける
타이세츠나다레카또 못또치카즈케루
소중한 누군가와 좀더 가까워지죠
北風が 二人の間に吹くたび
키타카제가 후타리노아이다니후쿠타비
북새바람이 두사람 사이에서 불때마다
かた寄せて 吐息の温度 感じる
카타요세떼 토이키노온도 칸지루
어깨를 기대고 입김의 온도를 느끼죠
笑顔さえも 凍りつくような
에가오사에모 코오리츠쿠요-나
웃는 얼굴조차도 얼어붙을 것 같은
冬の夜だから そばにいて
후유노요루다카라 소바니이떼
겨울밤이니까 곁에 있어주세요
空に舞う粉雪は 真っ白な花火のよう
소라니마우코나유키와 맛시로나하나비노요-
하늘에 흩날리는 싸락눈은 새하얀 불꽃같아요
両手をかざして ぬくもり感じてみよう
료-테오카자시떼 누쿠모리칸지떼미요-
양손을 치켜들고 따스함을 느껴봐요
世界が 同じように 銀色に染まる頃
세카이가 오나지요-니 긴이로니소마루코로
세상이 똑같은 것처럼 은빛으로 물들 때
大切な誰かと もっと近づける
타이세츠나다레카또 못또치카즈케루
소중한 누군가와 좀더 가까워지죠
一つしか知らなはの星座を
히토츠시카시라나이후유노세이자오
하나밖에 모르는 겨울의 별자리를
自慢げに指さして 教えてくれた
지만게니유비사시떼 오시에떼쿠레따
자랑하듯 가리키며 가르쳐주었어요
街の灯りも やさしく 静かに
마치노아카리모 야사시쿠 시즈카니
거리의 불빛도 온화하고 조용히
今ならなんでも言えるような気がする
이마나라난데모이에루요-나키가스루
지금이라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空に舞う粉雪は 真っ白な花火のよう
소라니마우코나유키와 맛시로나하나비노요-
하늘에 흩날리는 싸락눈은 새하얀 불꽃같아요
通り過ぎた季節が残した 色をぬぐいさって
토오리스기따키세츠가노코시따 이로노누구이삿떼
흘러간 계절이 남긴 색을 닦아 내며
錆び付いた自転車が 歩道の真ん中 駆け抜けて
사비츠이따지텐샤가 호도-노만나카 카게누케떼
잔뜩 녹슨 자전거가 보도의 한 가운데를 달려나가
少し頼りのない 未来を描いていく
스코시타요리노나이 미라이오에가이떼이쿠
조금 미덥지 못한 미래를 그려가죠
落とした涙なら すぐに
오토시따나미다나라 스구니
흘린 눈물이라면 바로
アスファルトの上で とけてゆく
아스파루토노우에데 토케떼유쿠
아스팔트 위에서 녹아가죠
空に舞う粉雪は 真っ白な花火のよう
소라니마우코나유키와 맛시로나하나비노요-
하늘에 흩날리는 싸락눈은 새하얀 불꽃같아요
両手をかざして ぬくもり感じてみよう
료-테오카자시떼 누쿠모리칸지떼미요-
양손을 치켜들고 따스함을 느껴봐요
世界が 同じように 銀色に染まる頃
세카이가 오나지요-니 긴이로니소마루코로
세상이 똑같은 것처럼 은빛으로 물들 때
大切な誰かと もっと近づける
타이세츠나다레카또 못또치카즈케루
소중한 누군가와 좀더 가까워지죠
愛すべき誰かと もっと近づける
아이스베키다레카또 못또치카즈케루
사랑하는 누군가와 좀더 가까워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