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ゲハ(호랑나비)
作詞 河野丈洋
作曲 河野丈洋
ア-ティスト GOING UNDER GROUND
窓から投げた声と丸めたてのメモ
마도카라나게타코에토마루메타테노메모
창문에서 던진 목소리와 동그랗게 만 메모
バカって書いて笑ってた
바캇테카이테와랏테타
'바보' 라고 쓰여서 웃었어
きみと未来が生まれた
키미토미라이가우마레타
너와 미래가 태어났어
袖を汚し 誰のものでもない心を持ってたんだ
소데오케가시 다레노모노데모나이코코로오못테탄다
소매를 더럽히고 누구의것도아닌 마음을 갖고있었어
焼けた素肌で駆け出す 水鉄砲を持っていこう
야케타스하다데카케다스 미즈텟포오못테유코-
태운 피부로 달려나가자 물대포를 갖고가자
飛行機の背中を そう 追っていけ
히코-키노세나카오 소오 옷테이케
비행기의 뒷모습을 그렇게 쫓아가라
その手に持っていたことが
소노테니못테이타코토가
그 손에 갖고있던 것을
すべて言えた気になってた
스베테이에타키니낫테타
전부 말할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
さよならアゲハ 沢を下る風の名をさらって
사요나라아게하 사와오쿠다루카제노나오사랏테
안녕 호랑나비여 못을 내려가는 바람의 이름을 데리고
ぼくらは生きてた
보쿠라와이키테타
우리들은 살고있어
きみの嫌いなトカゲは闇を見てる
키미노키라이나토카게와야미오미테루
네가 싫어하는 도마뱀은 어둠을 보고있어
何ものも恐れず 心を去ってたんだ
나니모노모오소레즈 코코로오삿테탄다
무엇도 무서워하지않고 마음을 멀리하고 있었어
バネの力で跳ねてく オナモミを取っていこう
바네노치카라데하네테쿠 오나모미오톳테유코-
용수철의 힘으로 위어올라가는 오나모미(키쿠과의 일년초. 길이 약 1미터)를 들고가자
土曜日のごほうびを そう 放り出して
도요-비노고호-비오 소오 히리다시테
토요일의 포상을 그렇게 던져버리고
その手に持っていたことが
소노테니못타이타코토가
그 손에 갖고있던 것을
すべて言えた気になっていて
스베테이에타키니낫테이테
전부 말할 수 있는 느낌이 들고있어서
行く手に待っていることが
유쿠테니맛테이루코토가
앞길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すべて見えた気になってた
스베테미에타키니낫테타
전부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