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winter love
作詞/ 中島有紀
作曲/ 家原正樹
空を見上げてみれば ほらね
소라오미아게떼미레바 호라네
하늘을 올려다봤더니 말이죠
白い白い粉雪が
시로이시로이코나유키가
하얗고 하얀 눈이
二人包みそして溶けてく
후타리츠츠미소시떼토케떼쿠
두사람을 감싸며 녹아듭니다
儚い恋のように…
하카나이코이노요-니...
덧없는 사랑처럼...
街が白く染まってゆく あの日と同じ道を歩く
마치가시로쿠소맛떼유쿠 아노히또오나지미치오아루쿠
거리가 하얗게 물들어가는 그날과 같은 길을 걸어요
いつも私の左手は暖かい手で包まれてた
이츠모와따시노히다리테와아따따카이테데츠츠마레떼따
언제나 내 왼손은 따뜻한 손으로 감싸여있었죠
この道ずっと歩いてゆけば
코노미치즛또아루이떼유케바
이 길을 계속 걸어가면
二人の未来見えていたかな?
후타리노미라이미에떼이따카나?
두사람의 미래가 보일까요?
たった一秒だけでいいから
탓따이치뵤-다케데이이카라
단 1초만라도 좋으니까
どうか どうか 逢いにきて
도-카 도-카 아이니키떼
부디 부디 보러 와주세요
あなたがくれたぬくもり全て 涙に変わる前に
아나타가쿠레따누쿠모리스베떼 나미다니카와루마에니
그대가 준 따스함이 모두 눈물로 변하기 전에
何もかも色褪せてく 切なく華は降り積もる
나니모카모이로아세떼쿠 세츠나쿠하나와후리츠모루
모든 게 바래져가네요 애절하게 꽃은 내려 쌓입니다
雲の切れ間 瞳の中 優しい光が差し込んでた
쿠모노키레마 히토미노나카 야사시이히카리가사시콘데따
구름 사이로 눈동자 속에 온화한 빛이 쏟아져 들어왔죠
この空ずっと見つめていれば
코노소라즛또미츠메떼이레바
이 하늘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二人の世界見えていたかな?
후타리노세카이미에떼이따카나?
두사람의 세상이 보일까요?
時を止めて そして戻して
토키오토메떼 소시떼모도시떼
시간을 멈추고 되돌려
笑顔絶えなかった日々へ
에가오타에나캇따히비에
웃는 얼굴이 끊이지 않았던 날들로
あなたがくれた愛しさ全て 心に刻まれてる
아나타가쿠레따이토시사스베떼 코코로니키자마레떼루
그대가 준 사랑 모두 마음에 새겨져 있어요
「あなたに逢えてホントよかった」
아나타니아에떼혼또요캇따
"그대를 만나 정말 다행이에요"
私の想い届きますように…
와따시노오모이토도키마스요-니
내 마음이 전해지게 해주세요...
これから先も忘れないから
코레카라사키모와스레나이카라
앞으로도 잊지 않을 테니
二人歩んできた日々を
후타리아윤데키따히비오
두 사람이 걸어온 날들을
最後にくれた言葉も全て ゆっくり溶かしてゆく
사이고니쿠레따코토바모스베떼 육쿠리토카시떼유쿠
마지막에 주었던 말도 모두 천천히 녹여 갑니다
空を見上げてみれば ほらね
소라오미아게떼미레바 호라네
하늘을 올려다봤더니 말이죠
白い白い粉雪が
시로이시로이코나유키가
하얗고 하얀 눈이
二人包みそして溶けてく
후타리츠츠미소시떼토케떼쿠
두사람을 감싸며 녹아듭니다
儚い恋のように…
하카나이코이노요-니...
덧없는 사랑처럼...
winter love
作詞/ 中島有紀
作曲/ 家原正樹
空を見上げてみれば ほらね
소라오미아게떼미레바 호라네
하늘을 올려다봤더니 말이죠
白い白い粉雪が
시로이시로이코나유키가
하얗고 하얀 눈이
二人包みそして溶けてく
후타리츠츠미소시떼토케떼쿠
두사람을 감싸며 녹아듭니다
儚い恋のように…
하카나이코이노요-니...
덧없는 사랑처럼...
街が白く染まってゆく あの日と同じ道を歩く
마치가시로쿠소맛떼유쿠 아노히또오나지미치오아루쿠
거리가 하얗게 물들어가는 그날과 같은 길을 걸어요
いつも私の左手は暖かい手で包まれてた
이츠모와따시노히다리테와아따따카이테데츠츠마레떼따
언제나 내 왼손은 따뜻한 손으로 감싸여있었죠
この道ずっと歩いてゆけば
코노미치즛또아루이떼유케바
이 길을 계속 걸어가면
二人の未来見えていたかな?
후타리노미라이미에떼이따카나?
두사람의 미래가 보일까요?
たった一秒だけでいいから
탓따이치뵤-다케데이이카라
단 1초만라도 좋으니까
どうか どうか 逢いにきて
도-카 도-카 아이니키떼
부디 부디 보러 와주세요
あなたがくれたぬくもり全て 涙に変わる前に
아나타가쿠레따누쿠모리스베떼 나미다니카와루마에니
그대가 준 따스함이 모두 눈물로 변하기 전에
何もかも色褪せてく 切なく華は降り積もる
나니모카모이로아세떼쿠 세츠나쿠하나와후리츠모루
모든 게 바래져가네요 애절하게 꽃은 내려 쌓입니다
雲の切れ間 瞳の中 優しい光が差し込んでた
쿠모노키레마 히토미노나카 야사시이히카리가사시콘데따
구름 사이로 눈동자 속에 온화한 빛이 쏟아져 들어왔죠
この空ずっと見つめていれば
코노소라즛또미츠메떼이레바
이 하늘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二人の世界見えていたかな?
후타리노세카이미에떼이따카나?
두사람의 세상이 보일까요?
時を止めて そして戻して
토키오토메떼 소시떼모도시떼
시간을 멈추고 되돌려
笑顔絶えなかった日々へ
에가오타에나캇따히비에
웃는 얼굴이 끊이지 않았던 날들로
あなたがくれた愛しさ全て 心に刻まれてる
아나타가쿠레따이토시사스베떼 코코로니키자마레떼루
그대가 준 사랑 모두 마음에 새겨져 있어요
「あなたに逢えてホントよかった」
아나타니아에떼혼또요캇따
"그대를 만나 정말 다행이에요"
私の想い届きますように…
와따시노오모이토도키마스요-니
내 마음이 전해지게 해주세요...
これから先も忘れないから
코레카라사키모와스레나이카라
앞으로도 잊지 않을 테니
二人歩んできた日々を
후타리아윤데키따히비오
두 사람이 걸어온 날들을
最後にくれた言葉も全て ゆっくり溶かしてゆく
사이고니쿠레따코토바모스베떼 육쿠리토카시떼유쿠
마지막에 주었던 말도 모두 천천히 녹여 갑니다
空を見上げてみれば ほらね
소라오미아게떼미레바 호라네
하늘을 올려다봤더니 말이죠
白い白い粉雪が
시로이시로이코나유키가
하얗고 하얀 눈이
二人包みそして溶けてく
후타리츠츠미소시떼토케떼쿠
두사람을 감싸며 녹아듭니다
儚い恋のように…
하카나이코이노요-니...
덧없는 사랑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