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9 00:34

[Jils]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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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眞實の詩-
TRUTH -신-지쯔노우타-
作詩·作曲/幸也

こんな日が來ることは何時からか氣付いていた
콘-나히가쿠루코토와이쯔카라카키즈이테이타
언젠가부터 이런 날이 오리란건 알고 있었어
この胸に  崩れ逝くすべてを  抱きしめ泣いた
코노무네니 쿠즈레유쿠스베테오 다키시메나이타
이 가슴에 무너져 가는 모든 것을 간직하며 울었어

いつの日か  夢見る頃も過ぎて
이쯔노히카 유메미루코로모스기테
언젠가 꿈 꾸는 시절도 지나가고
こんな想いさえ  忘れてしまうのかな?
콘-나오모이사에 와스레테시마우노카나
이런 마음마저 잊어버리고 마는 걸까?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君が殘した破片がどこかで痛い
키미가노코시타카케라가도코카데이따이
당신이 남겨 두었던 파편이 어딘가에서 아파
今もこの胸の奧に深く突き刺さり拔けない
이마모코노무네노오쿠니후카쿠츠키사사리누케나이
지금도 이 가슴 속에 깊이 박혀 빠지지 않아
君が殘した破片が今でも痛い
키미가노코시타카케라가이마데모이따이
당신이 남겨 두었던 파편이 지금도 아파
君の言葉だけが今も忘れられない
키미노코토바다케가이마모와스레나이
당신의 말만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夜明けまで  ただ二人  遠すぎる空を見てた
요와케마데 타다후타리 토-스기루소라오미테타
날이 밝을 때까지 그저 둘이서 멀어져 가는 하늘을 보고 있었어
重ねあう鼓動だけ繫いだ指から傳う
카사네아우코도-다케쯔나이다유비카라쯔타우
겹치는 고동만이 맞닿은 손가락으로부터 전해져

僕はただ  過ちを繰り返して  君まで失くして
보쿠와타다 아야마치오쿠리카에시테 키미마데나쿠시테
나는 그저 과오를 반복하며 당신까지 잃고
誰の爲に詩うんだろう?
다레노타메니우타운-다로-
누구를 위해서 노래하는 걸까?

いつも
이쯔모
언제나
君が殘した破片がどこかで痛い
키미가노코시타카케라가도코카데이따이
당신이 남겨 두었던 파편이 어딘가에서 아파
今もこの胸の奧に深く突き刺さり拔けない
이마모코노무네노오쿠니후카쿠쯔키사사리누케나이
지금도 이 가슴 속에 깊이 박혀 빠지지 않아
君が殘した破片が今でも痛い
키미가노코시타카케라가이마데모이따이
당신이 남겨 두었던 파편이 지금도 아파
君の言葉だけが今も忘れられない
키미노코토바다케가이마모와스레라레나이
당신의 말만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こんなにも季節は過ぎ  僕は變われないままで
콘-나니모토키와스기 보쿠와카와레나이마마데
이렇게도 계절은 지나가 나는 변할 수 없는 채로
いつか見た何もかもが  とどまることなく消えた
이쯔카미타나니모카모가 토도마루코토나쿠키에타
언젠가 보았던 모든 것이 남김없이 사라졌어

遠去かる  屆かなくなる  君の  後姿さえ
토-자카루 토도카나쿠나루 키미노 우시로스가타사에
당신의 뒷모습마저 멀어져가 닿지 않게 되었어
淚で見えなかった…「さよなら。」
나미다데미에나캇-타 사요나라
눈물이 넘쳐 보이지 않았어…「안녕.」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君が殘した破片がどこかで痛い
키미가노코시타카케라가도코카데이따이
당신이 남겨 두었던 파편이 어딘가에서 아파
今もこの胸の奧に深く突き刺さり拔けない
이마모코노무네노오쿠니후카쿠츠키사사리누케나이
지금도 이 가슴 속에 깊이 박혀 빠지지 않아
君が殘した破片が今でも痛い
키미가노코시타카케라가이마데모이따이
당신이 남겨 두었던 파편이 지금도 아파
君の言葉だけが今も忘れられない
키미노코토바다케가이마모와스레나이
당신의 말만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君が殘した破片がどこかで痛い
키미가노코시타카케라가도코카데이따이
당신이 남겨 두었던 파편이 어딘가에서 아파
今もこの胸の奧に深く突き刺さり拔けない
이마모코노무네노오쿠니후카쿠츠키사사리누케나이
지금도 이 가슴 속에 깊이 박혀 빠지지 않아
君が殘した破片が今でも痛い
키미가노코시타카케라가이마데모이따이
당신이 남겨 두었던 파편이 지금도 아파
君の言葉だけが今も忘れられない
키미노코토바다케가이마모와스레나이
당신의 말만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君の言葉だけが今も忘れられない
키미노코토바다케가이마모와스레나이
당신의 말만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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