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タイトル名 ふたり
ア-ティスト名 Grapevine
作詞者名 田中和将
作曲者名 西川弘剛
仕事格みで言い譯したり
시고토가라미데 이이와케시타리
업무를 할 때 변명을 하거나
しがらみばかりで飲まれてみたり
시가라미바카리데 노마레테미타리
방해물들에 잔뜩 휩쓸려 보거나
そりゃぼくにもまあ
소랴보쿠니모마아
뭐, 그럼 내게도
そんな時もまあ
손나토키모마아
뭐, 그럴 때도
たまには二人で遠出したり
타마니와후타리데 토오데시타리
가끔은 둘이서 멀리까지 가거나
とりあえずこうして話してみたり
토리아에즈코우시테 하나시테미타리
일단은 이렇게 얘기해 보거나
甘えちゃいない とは言いきれない
아마에챠이나이 토와이이키레나이
응석부려 버리진 않는다곤 말할 수 없어
君は意外と何も言わずとも
키미와이가이토 나니모이와즈토모
넌 의외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도
しっかり前を見てる
싯카리마에오미테루
똑바로 앞을 쳐다보네
君がいないとなんにもできないと
키미가이나이토 난니모데키나이토
네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はっきり言えないで
핫키리이에나이데
잘라 말하지 마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オ-ルオアナッシング
오-루오아낫싱
All or Nothing
いつも強がって
이츠모츠요갓테
언제나 허세부리며
いつも
이츠모
all or nothing
いつもそうやって
이츠모소우얏테
언제나 그렇게
時を感じてる
토키오칸지테루
시간을 느끼네
步き疲れて思い出せばいい
아루키츠카레테 오모이다세바이이
걷다 지칠 때 걀첨좋娩摸?좋겠어
胸のあたりで愛すればいい
무네노아타리데 아이스레바이이
마음 한켠에서 사랑할 수 있다면 좋겠어
いつかひとりでみたユメって
이츠카히토리데미타유멧테
언젠가 혼자 꾸었던 꿈도
いずれひとりで踏み躙って
이즈레히토리데후미니짓테
어차피 결국은 혼자 짓밟지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オ-ルオアナッシング
오-루오아낫싱
All or Nothing
いつも強がって
이츠모츠요갓테
언제나 허세부리며
いつも
이츠모
언제나
all or nothing
いつもそうやって
이츠모소우얏테
언제나 그렇게
時を感じてる
토키오칸지테루
시간을 느끼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