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真ん中(꿈의 한가운데)
作詞者名 河口京吾
作曲者名 河口京吾
アーティスト名 河口恭吾
溶けた氷を指でつついた
토케타미즈오유비데츠츠이타
녹은 얼음을 손가락으로 찔렀어요
静けさより重い湿った風
시즈케사요리오모이시멧타카제
조용함보다 무거운 침울한 바람
ふせた瞳にあふれてる君の
후세타히토미니아후레테루키미노
내리깐 눈동자에 흘러넘치는 그대의
その涙にかえす言葉がない
소노나미다니카에스코토바가나이
그 눈물에 돌려줄 말이 없어요
※サヨナラをくりかえして僕らは
사요나라오쿠리카에시테보쿠라와
이별을 반복하며 우리들은
さがしてたものを見失う
사가시테타모노오우시나우
찾고있던 것을 놓쳐요
サヨナラをくりかえして僕らは
사요나라오쿠리카에시테보쿠라와
이별을 반복하며 우리들은
夜空の月を見上げる※
요조라노츠키오미아게루
밤하늘의 달을 올려다봐요
さめた季節をたぐりよせては
사메타키세츠오타구리요세테와
차가운 계절을 되살리고는
変わらない街並みで立ち止まるよ
카와라나이마치나미데타치토마루요
변하지않는 가로수길에서 멈춰서요
あの日笑った僕らの瞬間(とき)を
아노히와랏타보쿠라노토키오
그 날 웃었던 우리들의 시간을
いまでもどこかで探している
이마데모도코카데사가시테이루
지금도 어딘가에서 찾고있어요
サヨナラをくりかえして僕らは
사요나라오쿠리카에시테보쿠라와
이별을 반복하며 우리들은
出会いの意味を知るだろう
데아이노이미오시루다로오
만남의 의미를 알겠죠
やさしさを手放して僕らは
야사시사오테바나시테보쿠라와
상냥함을 손에서 놓으며 우리들은
かなしい夢から目覚める
카나시이유메카라메자메루
슬픔 꿈으로부터 깨어나요
(※반복)
夜空の月を見上げる…
요조라노츠키오미아게루…
밤하늘의 달을 올려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