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っこ)
(칵코)
(괄호)
やってくれますね
(얏테쿠레마스네)
잘 해주네요
やってくれますね あなたって…
(얏테쿠레마스네 아나탓테)
잘 해주네요, 그대는…
(かっこ)(かっこ)
(칵코 칵코)
(괄호) (괄호)
突然 こんな所に
(구-젠 콘나토코로니)
갑자기 이런 곳까지
呼び出した KONTAN(MIE MIE)
(요비다시타 KONTAN MIE MIE)
불러냈어요 KONTAN (MIE MIE)
半分わかっていたけど
(한붕와캇테이타케도)
반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期待 裏切れない
(키타이 우라키레나이)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きれいね
(키레-네)
예쁘네요
夕陽の絵の具に塗り変えられた
(유-히노 에노구니 누리카에라레타)
석양의 그림물감을 칠해 변해버린
油絵みたいな 波打ち際に
(아부라에 미타이나 나미우치키와니)
유화같은 물가에
足跡が テンテテンテテン
(아시아토가 텐테텐테텐)
발자국이
渚の『……』(かぎかっこ)
(나기사노 카기칵코)
물가의『……』
パッとひらいたら アッと驚いて
(팟토 히라이타라 앗토 오도리이테)
확! 하고 열면 왓! 하고 놀라고
渚の『……』(かぎかっこ)
(나기사노 카기칵코)
물가의『……』
パッとひらいたら 顔が近づいた
(팟토 히라이타라 카오가 치카즈이타)
확! 하고 열면 얼굴이 가까이 있었어요
やってくれました
(얏테쿠레마시타)
잘 해주셨어요
やってくれました たった今
(얏테쿠레마시타 탓타이마)
잘 해주셨어요, 지금 금방
(かっこ)(かっこ)
(칵코 칵코)
(괄호) (괄호)
あまりに パターン通りで
(아마리니 파탄-도오리데)
너무 패턴대로만 해서
ひょうし抜けしたけど
(효-시 누케시타케도)
맥이 빠져버렸지만
それより 唇離れた
(소레요리 쿠치비루 하나레타)
그것보다 입맞춤을 한
後は どんな気分かしら
(아토와 돈나 키붕카시라)
후에는 어떤 기분일까나
不思議ね
(후시기네)
묘하네
たいしたことない私達まで
(타이시타 코토나이 와타시타치 마데)
대단하지 않은 우리들까지
すてきなムードに酔ってしまった
(스테키나 무-도니 욧테시맛타)
멋진 무드에 취해버렸어요
いきおいで テンテテンテテン
(이키오이데 텐테텐테텐)
자연스레
視線で『……』(かぎかっこ)
(시센데 카기칵코)
시선으로『……』
そっと 閉じれば 二人はうっとり
(솟토 토지레바 후타리와 웃토리)
살짝 감으면 우리는 황홀해져요
視線で『……』(かぎかっこ)
(시센데 카기칵코)
시선으로『……』
そっと 閉じれば 恋の出来上り
(솟토 토지레바 코이노 데키아가리)
살짝 감으면 사랑의 완성!!
やってくれたのね
(얏테쿠레타노네)
잘 해주셨군요
やってくれたのね
(얏테쿠레타노네)
잘 해주셧군요
あなたって(かっこ)
(아나탓테 칵코)
그대는 (괄호)
秘密の言葉 教えてあげる
(히미츠노 코토바 오시에테 아게루)
비밀스런 말을 알려줄게요
秘密の言葉 教えてあげる
(히미츠노 코토바 오시에테 아게루)
비밀스런 말을 알려줄게요
ナイショ ナイショ
(나이쇼 나이쇼)
비밀~ 비밀~
渚の『……』(かぎかっこ)
(나기사노 카기칵코)
물가의『……』
パッとひらいたら アッと驚いて
(팟토 히라이타라 앗토 오도리이테)
확! 하고 열면 왓! 하고 놀라고
渚の『……』(かぎかっこ)
(나기사노 카기칵코)
물가의『……』
パッとひらいたら 顔が近づいた
(팟토 히라이타라 카오가 치카즈이타)
확! 하고 열면 얼굴이 가까이 있었어요
やってられないわ
(얏테라레나이와)
잘 못하겠어요
やってられないわ もう私
(얏테라레나이와 모-와타시)
잘 못하겠어요, 더이상 난
(かっこ)(かっこ)(かっこ)
(칵코 칵코 칵코)
(괄호) (괄호) (괄호)
(かっこ TOJI-TOJI)
(칵코 TOJI-TOJI)
(괄호 TOJI-TOJI)
(칵코)
(괄호)
やってくれますね
(얏테쿠레마스네)
잘 해주네요
やってくれますね あなたって…
(얏테쿠레마스네 아나탓테)
잘 해주네요, 그대는…
(かっこ)(かっこ)
(칵코 칵코)
(괄호) (괄호)
突然 こんな所に
(구-젠 콘나토코로니)
갑자기 이런 곳까지
呼び出した KONTAN(MIE MIE)
(요비다시타 KONTAN MIE MIE)
불러냈어요 KONTAN (MIE MIE)
半分わかっていたけど
(한붕와캇테이타케도)
반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期待 裏切れない
(키타이 우라키레나이)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きれいね
(키레-네)
예쁘네요
夕陽の絵の具に塗り変えられた
(유-히노 에노구니 누리카에라레타)
석양의 그림물감을 칠해 변해버린
油絵みたいな 波打ち際に
(아부라에 미타이나 나미우치키와니)
유화같은 물가에
足跡が テンテテンテテン
(아시아토가 텐테텐테텐)
발자국이
渚の『……』(かぎかっこ)
(나기사노 카기칵코)
물가의『……』
パッとひらいたら アッと驚いて
(팟토 히라이타라 앗토 오도리이테)
확! 하고 열면 왓! 하고 놀라고
渚の『……』(かぎかっこ)
(나기사노 카기칵코)
물가의『……』
パッとひらいたら 顔が近づいた
(팟토 히라이타라 카오가 치카즈이타)
확! 하고 열면 얼굴이 가까이 있었어요
やってくれました
(얏테쿠레마시타)
잘 해주셨어요
やってくれました たった今
(얏테쿠레마시타 탓타이마)
잘 해주셨어요, 지금 금방
(かっこ)(かっこ)
(칵코 칵코)
(괄호) (괄호)
あまりに パターン通りで
(아마리니 파탄-도오리데)
너무 패턴대로만 해서
ひょうし抜けしたけど
(효-시 누케시타케도)
맥이 빠져버렸지만
それより 唇離れた
(소레요리 쿠치비루 하나레타)
그것보다 입맞춤을 한
後は どんな気分かしら
(아토와 돈나 키붕카시라)
후에는 어떤 기분일까나
不思議ね
(후시기네)
묘하네
たいしたことない私達まで
(타이시타 코토나이 와타시타치 마데)
대단하지 않은 우리들까지
すてきなムードに酔ってしまった
(스테키나 무-도니 욧테시맛타)
멋진 무드에 취해버렸어요
いきおいで テンテテンテテン
(이키오이데 텐테텐테텐)
자연스레
視線で『……』(かぎかっこ)
(시센데 카기칵코)
시선으로『……』
そっと 閉じれば 二人はうっとり
(솟토 토지레바 후타리와 웃토리)
살짝 감으면 우리는 황홀해져요
視線で『……』(かぎかっこ)
(시센데 카기칵코)
시선으로『……』
そっと 閉じれば 恋の出来上り
(솟토 토지레바 코이노 데키아가리)
살짝 감으면 사랑의 완성!!
やってくれたのね
(얏테쿠레타노네)
잘 해주셨군요
やってくれたのね
(얏테쿠레타노네)
잘 해주셧군요
あなたって(かっこ)
(아나탓테 칵코)
그대는 (괄호)
秘密の言葉 教えてあげる
(히미츠노 코토바 오시에테 아게루)
비밀스런 말을 알려줄게요
秘密の言葉 教えてあげる
(히미츠노 코토바 오시에테 아게루)
비밀스런 말을 알려줄게요
ナイショ ナイショ
(나이쇼 나이쇼)
비밀~ 비밀~
渚の『……』(かぎかっこ)
(나기사노 카기칵코)
물가의『……』
パッとひらいたら アッと驚いて
(팟토 히라이타라 앗토 오도리이테)
확! 하고 열면 왓! 하고 놀라고
渚の『……』(かぎかっこ)
(나기사노 카기칵코)
물가의『……』
パッとひらいたら 顔が近づいた
(팟토 히라이타라 카오가 치카즈이타)
확! 하고 열면 얼굴이 가까이 있었어요
やってられないわ
(얏테라레나이와)
잘 못하겠어요
やってられないわ もう私
(얏테라레나이와 모-와타시)
잘 못하겠어요, 더이상 난
(かっこ)(かっこ)(かっこ)
(칵코 칵코 칵코)
(괄호) (괄호) (괄호)
(かっこ TOJI-TOJI)
(칵코 TOJI-TOJI)
(괄호 TOJI-TO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