震える体をそっとおさえ
(후루에루 카라다오 솟토 오사에)
떨리는 몸을 살짝 누르며
となり眠る天使の顔をのぞいた
(토나리 네무루 텐시노 카오오 노조이타)
곁에 잠든 천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見たこともない靜寂と沈黙の中で
(미타코토모나이 세이쟈쿠토 친모쿠노 나카데)
바라볼수도 없는 정적과 침묵의 안에서
目に燒き付いた光に魔されて
(메니 야키츠이타 히카리니 우나사레테)
눈으로 들어온 빛에 괴로워하며
明日もこの夜空に
(아시타모 코노 요조라니)
내일도 이 밤하늘에
今にも零れそうな星は見られるの...
(이마니모 코보레 소우나 호시와 미라레루노...)
지금처럼 떨어지는 별은 보이지 않고...
風に靡く髮を指にからめ
(카제니 나비쿠 카미오 유비니카라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를 손가락으로 감으며
君を抱きよせ口づけ交わしてた
(키미오 다키요세 구치즈케 카와시테타)
그대를 안은채 입맞췄다
あの時の君は今の僕と同じ...
(아노토키노 키미와 이마노 보쿠토 오나지...)
그 때의 그대는 지금의 나와 같아...
冷たい風を一人で見つめてた
(츠메타이 카제오 히토리데 미츠메테타)
차가운 바람을 혼자서 바라보고 있다
今ならわかりあえる
(이마나라 와카리아에루)
지금이라면 알 수 있어
あの時の君が流した淚の理由さえも
(아노 토키노 키미가 나가시타 나미다노 와케사에모)
그 때의 그대가 흘렸던 눈물의 이유조차도
忘れていた君の香りさえ
(와스레테이타 키미노 카오리사에)
잊고있었다 그대의 향기조차
思い出してこぼれる淚を數えて
(오모이다시테 코보레루 나미다오 카조에테)
추억해 떨어지는 눈물을 세어가며
“君の詩” そっと口づさみながら
(“키미노 우타” 솟토 구치즈사미나가라
“그대의 시” 조용히 읖조리면서
あの日のように夜空に指で描いて
(아노히노요오니 요조라니 유비데 에가이테)
그 때처럼 밤하늘을 덧그리며
運んでゆく... 君の場所へ...
(하콘데유쿠... 키미노 바쇼에...)
가져가고 있어...그대의 장소로...
もうすぐ... ほら...
(모우스구... 호라...)
아주 가까이... 이렇게...
出逢える
(데아에루)
다시 만날 수 있어
忘れていた君の香りさえ
(와스레테이타 키미노 카오리사에)
잊고있었다 그대의 향기조차
思い出してこぼれる淚を數えて
(오모이다시테 코보레루 나미다오 카조에테)
추억해 떨어지는 눈물을 세어가며
“君の詩” そっと口づさみながら
(“키미노 우타” 솟토 구치즈사미나가라)
“그대의 시” 조용히 읖조리면서
あの日のように夜空に指で描いて
(아노히노요오니 요조라니 유비데 에가이테)
그 때처럼 밤하늘을 덧그리며
側に見えるdeath wishの扉さえも
(소바니 미에루 death wish노 토비라사에모)
곁에서 바라보는 death wish의 문조차도
溫かりヌクモリを感じている
(아타타카리 누쿠모리오 칸지테이루)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있어
君の名をそっと口ずさみながら
(키미노 나오 솟토 구치즈사미나가라)
그대의 이름을 조용히 읖조려가며
あの日のようにずっと愛してあげる
(아노히노요오니 즛토 아이시테아게루)
그 때처럼 계속 사랑하고있어
運んでゆく... 僕のすべてを...
(하콘데유쿠... 보쿠노 스베테오...)
가져가고 있어...나의 모든 것을...
きっと, また...ほら...
(킷토, 마타... 호라...)
분명, 다시... 이렇게...
出逢える
(데아에루)
다시 만날 수 있어
==============================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서...
있다면 말해주세요;;
그리고 미숙한 실력으로나마 두번째로 해본 해석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고쳐주세요;
(후루에루 카라다오 솟토 오사에)
떨리는 몸을 살짝 누르며
となり眠る天使の顔をのぞいた
(토나리 네무루 텐시노 카오오 노조이타)
곁에 잠든 천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見たこともない靜寂と沈黙の中で
(미타코토모나이 세이쟈쿠토 친모쿠노 나카데)
바라볼수도 없는 정적과 침묵의 안에서
目に燒き付いた光に魔されて
(메니 야키츠이타 히카리니 우나사레테)
눈으로 들어온 빛에 괴로워하며
明日もこの夜空に
(아시타모 코노 요조라니)
내일도 이 밤하늘에
今にも零れそうな星は見られるの...
(이마니모 코보레 소우나 호시와 미라레루노...)
지금처럼 떨어지는 별은 보이지 않고...
風に靡く髮を指にからめ
(카제니 나비쿠 카미오 유비니카라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를 손가락으로 감으며
君を抱きよせ口づけ交わしてた
(키미오 다키요세 구치즈케 카와시테타)
그대를 안은채 입맞췄다
あの時の君は今の僕と同じ...
(아노토키노 키미와 이마노 보쿠토 오나지...)
그 때의 그대는 지금의 나와 같아...
冷たい風を一人で見つめてた
(츠메타이 카제오 히토리데 미츠메테타)
차가운 바람을 혼자서 바라보고 있다
今ならわかりあえる
(이마나라 와카리아에루)
지금이라면 알 수 있어
あの時の君が流した淚の理由さえも
(아노 토키노 키미가 나가시타 나미다노 와케사에모)
그 때의 그대가 흘렸던 눈물의 이유조차도
忘れていた君の香りさえ
(와스레테이타 키미노 카오리사에)
잊고있었다 그대의 향기조차
思い出してこぼれる淚を數えて
(오모이다시테 코보레루 나미다오 카조에테)
추억해 떨어지는 눈물을 세어가며
“君の詩” そっと口づさみながら
(“키미노 우타” 솟토 구치즈사미나가라
“그대의 시” 조용히 읖조리면서
あの日のように夜空に指で描いて
(아노히노요오니 요조라니 유비데 에가이테)
그 때처럼 밤하늘을 덧그리며
運んでゆく... 君の場所へ...
(하콘데유쿠... 키미노 바쇼에...)
가져가고 있어...그대의 장소로...
もうすぐ... ほら...
(모우스구... 호라...)
아주 가까이... 이렇게...
出逢える
(데아에루)
다시 만날 수 있어
忘れていた君の香りさえ
(와스레테이타 키미노 카오리사에)
잊고있었다 그대의 향기조차
思い出してこぼれる淚を數えて
(오모이다시테 코보레루 나미다오 카조에테)
추억해 떨어지는 눈물을 세어가며
“君の詩” そっと口づさみながら
(“키미노 우타” 솟토 구치즈사미나가라)
“그대의 시” 조용히 읖조리면서
あの日のように夜空に指で描いて
(아노히노요오니 요조라니 유비데 에가이테)
그 때처럼 밤하늘을 덧그리며
側に見えるdeath wishの扉さえも
(소바니 미에루 death wish노 토비라사에모)
곁에서 바라보는 death wish의 문조차도
溫かりヌクモリを感じている
(아타타카리 누쿠모리오 칸지테이루)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있어
君の名をそっと口ずさみながら
(키미노 나오 솟토 구치즈사미나가라)
그대의 이름을 조용히 읖조려가며
あの日のようにずっと愛してあげる
(아노히노요오니 즛토 아이시테아게루)
그 때처럼 계속 사랑하고있어
運んでゆく... 僕のすべてを...
(하콘데유쿠... 보쿠노 스베테오...)
가져가고 있어...나의 모든 것을...
きっと, また...ほら...
(킷토, 마타... 호라...)
분명, 다시... 이렇게...
出逢える
(데아에루)
다시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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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서...
있다면 말해주세요;;
그리고 미숙한 실력으로나마 두번째로 해본 해석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