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白い鴉
시로이카라스
하얀 까마귀
失くす傷み知った夜から 瞳に映る街色を失くした
나쿠스이따미싯따요루카라 메니우츠루마치이로오나쿠시따
잃었던 아픔을 알게 된 밤부터 눈에 비치는 거리 색을 잃었어
儚な過ぎた君との戀 最後の"くちづけ"にも氣付けずに
하카나스기따키미또노코이 사이고노쿠치즈케니모키즈케즈니
너무나 덧없던 너와의 사랑 마지막 "입맞춤"인것도 깨닫지 못한 채
他人の視線氣にすること無く
히또노시센키니스루코토나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않고
素直に「好き」と言えた
스나오니스키또이에따
솔직하게 "좋아해"라고 말할 수 있었어
君のサヨナラに僕は耳を塞いでいた
키미노사요나라니보쿠와미미오후사이데이따
너의 이별통고에 나는 귀를 막고 있었어
現實を受け止めたくはなかった
겐지츠오우케토메따쿠와나캇따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어
いつもの歸り道 一人步きながら
이츠모노카에리미치 히또리아루키나가라
평소처럼 집으로 돌아오는 길 홀로 걸으면서
隣で笑う君だけを搜していた
토나리데와라우키미다케오사가시떼이따
곁에서 웃던 너만을 찾고 있었어
嫌うことなど 出來るわけもなく
키라우코토나도 데키루와케모나쿠
싫어한다는게 가능할 리도 없고
傷付けるから もう「好き」とも言えず
키즈츠케루카라 모- 스키또모이에즈
상처주었으니 이제 좋아한다고도 말할 수 없어
いつからか君に觸れていても
이츠카라카키미니후레떼이떼모
언제부턴가 널 만나고 있어도
別れに怯え續けていた
와카레니오비에츠즈케떼이따
이별에 계속 두려워했어
思ってもいないのに僕は
오못떼모이나이노니보쿠와
생각지도 않았는데 나는
"幸せになってくれ"と言った
시아와세니낫떼쿠레 또잇따
"행복해져라"라고 말했어
君のサヨナラに僕は耳を塞いでいた
키미노사요나라니보쿠와미미오후사이데이따
너의 이별통고에 나는 귀를 막고 있었어
現實を受け止めたくはなかった
겐지츠오우케토메따쿠와나캇따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어
いつもの歸り道 一人步きながら
이츠모노카에리미치 히또리아루키나가라
평소처럼 집으로 돌아오는 길 홀로 걸으면서
隣で笑う君だけを
토나리데와라우키미다케오
곁에서 웃던 너만을
色を失くしたこの街で 白い鴉がずっと見ていた
이로오나쿠시따코노마치데 시로이카라스가즛또미떼이따
색을 잃은 이 거리에서 하얀 까마귀가 계속 보고 있었어
けれど僕はいつかきっと 色を付けていくんだ
케레도보쿠와이츠카킷또 이로오츠케떼이쿤다
하지만 나는 언젠가 꼭 색을 더해갈거야
たとえそれが一色ずつでもいいから…
타토에소레가잇쇼쿠즈츠데모이이카라...
가령 그것이 색깔 한가지씩이라도 상관없어...
白い鴉
시로이카라스
하얀 까마귀
失くす傷み知った夜から 瞳に映る街色を失くした
나쿠스이따미싯따요루카라 메니우츠루마치이로오나쿠시따
잃었던 아픔을 알게 된 밤부터 눈에 비치는 거리 색을 잃었어
儚な過ぎた君との戀 最後の"くちづけ"にも氣付け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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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덧없던 너와의 사랑 마지막 "입맞춤"인것도 깨닫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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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サヨナラに僕は耳を塞いで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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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별통고에 나는 귀를 막고 있었어
現實を受け止めたくは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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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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傷付けるから もう「好き」とも言え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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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に怯え續け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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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계속 두려워했어
思ってもいないのに僕は
오못떼모이나이노니보쿠와
생각지도 않았는데 나는
"幸せになってくれ"と言った
시아와세니낫떼쿠레 또잇따
"행복해져라"라고 말했어
君のサヨナラに僕は耳を塞いでいた
키미노사요나라니보쿠와미미오후사이데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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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實を受け止めたくは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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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の歸り道 一人步き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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隣で笑う君だけを
토나리데와라우키미다케오
곁에서 웃던 너만을
色を失くしたこの街で 白い鴉がずっと見ていた
이로오나쿠시따코노마치데 시로이카라스가즛또미떼이따
색을 잃은 이 거리에서 하얀 까마귀가 계속 보고 있었어
けれど僕はいつかきっと 色を付けていく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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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언젠가 꼭 색을 더해갈거야
たとえそれが一色ずつでもい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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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그것이 색깔 한가지씩이라도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