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春訪れて…
하루오또즈레떼...
봄이 찾아와...
枯れ葉舞うこの通り道
카레하마우코노토오리미치
낙엽이 날리는 이 길
櫻の木の下 そこで出會った僕と君
사쿠라노키노시타 소코데데앗따보쿠또키미
벚나무 밑 그곳에서 만난 나와 그대
瞳そらす事なく 僕を見てる
히또미소라스토코나쿠 보쿠오미떼루
눈을 돌리지도 않고 나를 보고 있었어요
言葉通り君に一目惚れしていた
코토바도오리키미니히또메보레시떼이따
말그대로 그대에게 첫눈에 반했죠
なんでわかってくれないのさ!
난데와캇떼쿠레나이노사!
왜 알아주지 않는거죠!
僕は一緖にいたいのに
보쿠와잇쇼니이따이노니
나는 함께 있고 싶은데
いくらなんでも一人は寂しすぎるでしょう?
이쿠라난데모히또리와사비시스기루데쇼-?
아무리 그래도 혼자인 건 너무 외롭지 않나요?
大丈夫 君の事は僕が優しく包み込んであげるよ
다이죠-부 키미노코토와보쿠가야사시쿠츠츠미콘데아게루요
괜찮아요 그대는 내가 다정하게 감싸안아줄게요
だから もう怯えたりしないで この胸で眠りなよ
다카라 모-오비에따리시나이데 코토무네데네무리나요
그러니까 이제 겁내지말고 내 품에서 잠들도록 해요
季節何度も繰り返し
키세츠난도모쿠리카에시
계절을 몇번이나 반복하며
今となれば君との思い出もたくさん出來た
이마또나레바키미또노오모이데모타쿠산데키따
지금이 돼서 보니까 그대와의 추억도 많이 생겼네요
もう この古びた箱もいらなくなったね
모- 코로후루비따하코모이라나쿠낫따네
이제 이 낡은 상자도 필요없어졌어요
君もいつか僕から離れてく
키미모이츠카보쿠카라하나레떼쿠
그대도 언젠가 내게서 떠나가겠죠
そんな氣がするよ
손나키가스루요
그런 생각이 들어요
あの頃 夢見描いた僕らやり殘した事
아노코로 유메미에가이따보쿠라야리노코시따코토
그시절 꿈을 그리던 우리들이 남긴 것
今になって氣付いても今更遲すぎるよね?
이마니낫떼키즈이떼모이마사라오소스기루요네?
이제야 깨닫는다해도 이젠 너무 늦겠죠?
どんな時でも僕のことを笑顔でむかえてくれた
돈다토키데모보쿠노코토오에가오데무카에떼쿠레따
어떤 때에도 나를 웃는 얼굴로 맞아주었어요
いつまでもずっとそばに君がいると思った
이츠마데모즛또소바니키미가이루또오못따
언제까지나 계속 곁에 그대가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大丈夫 君の事は僕が優しく包み込んであげるよ
다이죠-부 키미노코토와보쿠가야사시쿠츠츠미콘데아게루요
괜찮아요 그대는 내가 다정하게 감싸안아줄게요
だから もう怯えたりしないで この胸で眠りなよ、なんて、
다카라 모-오비에따리시나이데 코토무네데네무리나요, 난떼,
그러니까 이제 겁내지말고 내 품에서 잠들도록 해요, 라는 말은,
もう言えないよね 君は僕の知らないドコかへ
모-이에나이요네 키미와보쿠노시라나이도코카에
이제 할 수 없군요 그대는 내가 모르는 어딘가로
今はただ溢れるこの想い 止めることが出來ない
이마와타다아후레루코노오모이 토메루코토가데키나이
이제는 그저 넘치는 이 마음을 멈추게 할 수가 없어요
季節が流れ 氣がつけば櫻も散り行き自分なりに
키세츠가나가레 키가츠케바사쿠라모치리유키지분나리니
계절이 흘러 정신을 차려보니 벚꽃도 떨어져가고 내 나름대로
新しい季節に 前向いて少しずつ步んでる
아타라시이키세츠니 마에무이떼스코시즈츠아윤데루
새로운 계절에 앞을 향해 조금씩 걸어가고 있어요
春訪れて…
하루오또즈레떼...
봄이 찾아와...
枯れ葉舞うこの通り道
카레하마우코노토오리미치
낙엽이 날리는 이 길
櫻の木の下 そこで出會った僕と君
사쿠라노키노시타 소코데데앗따보쿠또키미
벚나무 밑 그곳에서 만난 나와 그대
瞳そらす事なく 僕を見てる
히또미소라스토코나쿠 보쿠오미떼루
눈을 돌리지도 않고 나를 보고 있었어요
言葉通り君に一目惚れしていた
코토바도오리키미니히또메보레시떼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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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알아주지 않는거죠!
僕は一緖にいたいのに
보쿠와잇쇼니이따이노니
나는 함께 있고 싶은데
いくらなんでも一人は寂しすぎ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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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혼자인 건 너무 외롭지 않나요?
大丈夫 君の事は僕が優しく包み込んであげ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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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그대는 내가 다정하게 감싸안아줄게요
だから もう怯えたりしないで この胸で眠りな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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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제 겁내지말고 내 품에서 잠들도록 해요
季節何度も繰り返し
키세츠난도모쿠리카에시
계절을 몇번이나 반복하며
今となれば君との思い出もたくさん出來た
이마또나레바키미또노오모이데모타쿠산데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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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この古びた箱もいらなくな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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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낡은 상자도 필요없어졌어요
君もいつか僕から離れ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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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언젠가 내게서 떠나가겠죠
そんな氣がするよ
손나키가스루요
그런 생각이 들어요
あの頃 夢見描いた僕らやり殘した事
아노코로 유메미에가이따보쿠라야리노코시따코토
그시절 꿈을 그리던 우리들이 남긴 것
今になって氣付いても今更遲すぎるよね?
이마니낫떼키즈이떼모이마사라오소스기루요네?
이제야 깨닫는다해도 이젠 너무 늦겠죠?
どんな時でも僕のことを笑顔でむかえてくれた
돈다토키데모보쿠노코토오에가오데무카에떼쿠레따
어떤 때에도 나를 웃는 얼굴로 맞아주었어요
いつまでもずっとそばに君がいると思った
이츠마데모즛또소바니키미가이루또오못따
언제까지나 계속 곁에 그대가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大丈夫 君の事は僕が優しく包み込んであげるよ
다이죠-부 키미노코토와보쿠가야사시쿠츠츠미콘데아게루요
괜찮아요 그대는 내가 다정하게 감싸안아줄게요
だから もう怯えたりしないで この胸で眠りなよ、なんて、
다카라 모-오비에따리시나이데 코토무네데네무리나요, 난떼,
그러니까 이제 겁내지말고 내 품에서 잠들도록 해요, 라는 말은,
もう言えないよね 君は僕の知らないドコかへ
모-이에나이요네 키미와보쿠노시라나이도코카에
이제 할 수 없군요 그대는 내가 모르는 어딘가로
今はただ溢れるこの想い 止めることが出來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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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저 넘치는 이 마음을 멈추게 할 수가 없어요
季節が流れ 氣がつけば櫻も散り行き自分な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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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흘러 정신을 차려보니 벚꽃도 떨어져가고 내 나름대로
新しい季節に 前向いて少しずつ步んでる
아타라시이키세츠니 마에무이떼스코시즈츠아윤데루
새로운 계절에 앞을 향해 조금씩 걸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