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9 14:50

[東京事變] サ-ビス

조회 수 2787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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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ビス(Service)


作詞者名 椎名林檎
作曲者名 H是都M
ア-ティスト名 東京事變


怖じ氣付いて觸れもしない耳にそっとささやくんだ
오지케즈이테사와레모시나이미미니솟토사사야쿤다
겁을 먹어서 만지지도않은 귀에 살며시 속삭였어

若さ故の淫らな銃擊てばきっと心地好いと
와카사카라노미다라나쥬우우테바킷토코코치이이토
젊음으로 인한 음란한 총을 쏘면 반드시 기분이 좋다고

さあご覽遊ばせ
사아고란아소바세
자 보렴 놀게해줘

曇り無い眼がいまににおい引かすしどけないこの實を
쿠모리나이마나코가이마니히카스시도케나이코노미오
구름없는 눈이 지금은 향기를 단정치못하게 끌어내는 이 열매를

過ぎ去っていく時間に從順なだけさ
스기삿테이쿠지칸니쥬-쥰나다케사
지나쳐가는 시간에 순종할 뿐이야

“邁進”其れ以外何一つ分からない
“마이신”소레이가이나니히토츠와카라나이
“매진”그것 이외 무엇 하나 알 수 없어

するとこうだ
스루토코우다
이럭저럭 했어

「何かご不滿?ディスプレイは頗る綺麗よ。」
「나니카고후만?디스프레이와스코부루키레이요。」
「뭐가 불만인가요?디스플레이는 매우 아름다워요。」

此處まで來て醒める萎える
코코마데키테사메루나에루
여기까지 와서 깨어나 기력이 빠져

意圖は冗談 稚兒の遊戱
이토와죠오단  치고노유우기
의도는 농담 유아의 유희

ルルルル縷縷縷縷るシュ-ルレアリス?超現實主義
루루루루루루루루루슈-루레아리스? 쵸-겐지츠슈기
루루루루루루루루루surralis(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사조중 하나.)? 초현실주의

不知顔で高飛びしろ!
후치카오데타카토비시로!
모르는얼굴로 멀리 도망쳐라!

でも机上に高がアイコン二つ三つ未未噓
데모키죠오니타카가아이콘후타츠밋츠마다마다우소
그래도 책상위에 아이콘이 기껏 2개 3개 아직아직 거짓말

色違いのラベル順に竝べ替えてばれぬ本體
이로치가이노라베루쥰니나라베카에테바레누혼타이
색이 틀린 라벨순으로 나열하여 바꿔서 탄로나지않는 본체

さあご覽遊ばせ
사아고란아소바세
자 보렴 놀게해줘

味氣無い利き手もいまに泡吹かす新たなお客樣
아지키나이키키테모이마니아와후카스아라타나오갸쿠사마
따분한 솜씨가 뛰어난 사람도 지금은 거품부는 새로운 손님

最早お金では起動も致しません
모하야오카네데와키도오모이타시마셍
이미 돈으로는 기동도 할 수 없습니다

“獻身”其れ以外愈愈分からない
“켄신”소레이가이이요이요와카라나이
“헌신”그것이외에 확실히 알 수 없어

是ぞ當たり前 革め朝飯前
코레조아타리마에 아라타메아사고항마에
이거야말로 당연해 다시 아침식사전

右手左手あられもないこの身は果敢無い現し身
미기테히다리테아라레모나이코노미와카칸나이우츠시미
오른손 왼손이 있을 수 없는 이 몸은 과감이 없는 살아있는 몸

棄ててなんぼだと言う?
우테테난보다토이우?
버려서 어느정도라는거지?

知らない 分からないから見舞ってくれる
시라나이 와카라나이카라미맛테쿠레루
몰라요 알 수 없으니까 문병해줄게요

さあ「骨拔きに」
사아「호네누키니」
자  「뼈를 발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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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번역해놓고 이해가 안가는 가사...-_-;
아무튼 말그대로 서비스같은 노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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