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深空
신쿠-
作詞/ KAZUSHI
作曲/ RIKA
窓に切り拔いた空は あおく
마도니키리누이따소라와 아오쿠
창가에 오려낸 하늘은 파랗게
ただの大きさをみせつけてる
타다노오오키사노미세츠케떼루
그 크기를 과시하고 있어
銃聲が響いても 笑い聲が響いても
쥬-세이가히비이떼모 와라이고에가히비이떼모
총성이 울려도 웃음소리가 울려도
何ひとつ 見えないの
나니히또츠 미에나이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地球儀でもまわすみたいに
치큐-기데모 마와스미따이니
지구본이라도 돌리는 것처럼
黃昏がきて 街中を燃やしてしまう景色
타소가레가키떼 마치쥬-오모야시떼시마우케시키
황혼이 지고 온 거리를 불태워버릴 것 같은 경치
いつかキミと重ねて
이츠카키미또카사네떼
언젠가 너와 겹쳐져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오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이 저물어간다
キミを連れて
키미오츠레떼
너를 데리고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막카니낫떼오치떼이쿠
새빨갛게 되어 저물어간다
遠く
토오쿠
멀리
おもいだせるだけの痛みあつめて
오모이다세루다케노이따미아츠메떼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의 아픔을 모아
Scarlet from blue sky
泣き聲が聞こえても いつか僕をわすれても
나키고에가키코에떼모 이츠카보쿠오와스레떼모
울음소리가 들려도 언젠가 나를 잊어버려도
何ひとつ 痛まない
나니히또츠 이타마나이
아무것도 아프지 않아
地球儀での出來事みたいに
치큐-기데노데키고토미따이니
지구본에서 일어난 일처럼
黃昏時は 永遠を燃やしてしまう景色
타소가레도키와 에이엔오모야시떼시마우케시키
황혼이 질 때에는 영원을 불태워버릴 것 같은 경치
いつか想いは傷に...
이츠카오모이와키즈니...
언젠가 추억은 상처로...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오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은 저물어간다
キミを連れて
키미오츠레떼
너를 데리고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막카니낫떼오치떼이쿠
새빨갛게 되어 저물어간다
遠く遠く
토오쿠토오쿠
멀리 멀리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오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은 저물어간다
とけて
토케떼
녹아들어
あたりまえのようにまた微笑っていて
아타리마에노요-니마따와랏떼이떼
당연한 것처럼 또 웃으며
Scarlet from blue sky
黃昏時にきょうのこと燃やしてしまえばいい
타소가레도키니쿄-노코토모야시떼시마에바이이
황혼일 질 때에 오늘의 일을 불태워버리면 돼
みんな燃えてしまえば
민나모에떼시마에바
모두 태워버리면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타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은 저물어간다
キミを連れて
키미오츠레데
너를 데리고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막카니낫떼오치떼이쿠
새빨갛게 되어 저물어간다
遠く遠く
토오쿠토오쿠
멀리 멀리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오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은 저물어간다
街も雲も
마치모쿠모모
거리도 구름도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막카니낫떼오치떼이쿠
새빨갛게 되어 저물어간다
あかく
아카쿠
붏게
そして 見えるはずのないそこにいて
소시떼 미에루하즈노나이소코니이떼
그리고 보일 리 없는 그곳에 있어
そして めぐる痛みのなかで生きて
소시떼 메구루이따미노나카데이키떼
그리고 반복되는 아픔속에 살아있어
Scarlet from blue sky
Forever from blue sky
深空
신쿠-
作詞/ KAZUSHI
作曲/ RIKA
窓に切り拔いた空は あおく
마도니키리누이따소라와 아오쿠
창가에 오려낸 하늘은 파랗게
ただの大きさをみせつけてる
타다노오오키사노미세츠케떼루
그 크기를 과시하고 있어
銃聲が響いても 笑い聲が響いても
쥬-세이가히비이떼모 와라이고에가히비이떼모
총성이 울려도 웃음소리가 울려도
何ひとつ 見えないの
나니히또츠 미에나이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地球儀でもまわすみたいに
치큐-기데모 마와스미따이니
지구본이라도 돌리는 것처럼
黃昏がきて 街中を燃やしてしまう景色
타소가레가키떼 마치쥬-오모야시떼시마우케시키
황혼이 지고 온 거리를 불태워버릴 것 같은 경치
いつかキミと重ねて
이츠카키미또카사네떼
언젠가 너와 겹쳐져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오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이 저물어간다
キミを連れて
키미오츠레떼
너를 데리고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막카니낫떼오치떼이쿠
새빨갛게 되어 저물어간다
遠く
토오쿠
멀리
おもいだせるだけの痛みあつめて
오모이다세루다케노이따미아츠메떼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의 아픔을 모아
Scarlet from blue sky
泣き聲が聞こえても いつか僕をわすれても
나키고에가키코에떼모 이츠카보쿠오와스레떼모
울음소리가 들려도 언젠가 나를 잊어버려도
何ひとつ 痛まない
나니히또츠 이타마나이
아무것도 아프지 않아
地球儀での出來事みたいに
치큐-기데노데키고토미따이니
지구본에서 일어난 일처럼
黃昏時は 永遠を燃やしてしまう景色
타소가레도키와 에이엔오모야시떼시마우케시키
황혼이 질 때에는 영원을 불태워버릴 것 같은 경치
いつか想いは傷に...
이츠카오모이와키즈니...
언젠가 추억은 상처로...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오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은 저물어간다
キミを連れて
키미오츠레떼
너를 데리고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막카니낫떼오치떼이쿠
새빨갛게 되어 저물어간다
遠く遠く
토오쿠토오쿠
멀리 멀리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오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은 저물어간다
とけて
토케떼
녹아들어
あたりまえのようにまた微笑っていて
아타리마에노요-니마따와랏떼이떼
당연한 것처럼 또 웃으며
Scarlet from blue sky
黃昏時にきょうのこと燃やしてしまえばいい
타소가레도키니쿄-노코토모야시떼시마에바이이
황혼일 질 때에 오늘의 일을 불태워버리면 돼
みんな燃えてしまえば
민나모에떼시마에바
모두 태워버리면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타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은 저물어간다
キミを連れて
키미오츠레데
너를 데리고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막카니낫떼오치떼이쿠
새빨갛게 되어 저물어간다
遠く遠く
토오쿠토오쿠
멀리 멀리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막카나타이요-오치떼이쿠
새빨간 태양은 저물어간다
街も雲も
마치모쿠모모
거리도 구름도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막카니낫떼오치떼이쿠
새빨갛게 되어 저물어간다
あかく
아카쿠
붏게
そして 見えるはずのないそこにいて
소시떼 미에루하즈노나이소코니이떼
그리고 보일 리 없는 그곳에 있어
そして めぐる痛みのなかで生きて
소시떼 메구루이따미노나카데이키떼
그리고 반복되는 아픔속에 살아있어
Scarlet from blue sky
Forever from blue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