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密閉サレタ日
밉페이사레따히
밀폐된 날
コツコツと響く 無機質に冷え込んだこの部屋
코츠코츠또히비쿠 무키시츠니히에콘다코노헤야
똑똑하는 소리가 울리는 무기질에 차가워진 이 방
カラ空回る時計のBGMで眠る
카라카라마와루토케이노BGM데네무루
그저 돌기만 하는 시계의 BGM으로 잠든다
ケラケラ笑う 無感情な少年の詩
케라케라와라우 무칸죠-나쇼-넨노우따
깔깔대며 웃는 감정없는 소년의 노래
寢言で痛み苦しむ過去の記憶
네고토데이따미쿠루시무카코노키오쿠
잠꼬대로 아프고 괴로운 과거의 기억
カタカタ震え明日の夢さえ見れずにいる
카타카타후루에아시따노유메사에미레즈니이루
덜덜 떨며 내일의 꿈조차 꾸지 못하고 있지
鐵格子の隙間から泳ぐエンタ-テインメント
테츠고-시노스키마카라오요구엔타-테인멘토
쇠창살 틈새로 헤쳐들어오는 엔터테인먼트
パチパチ光る鮮明に浮かび上がる肖像
파치파치히카루센메이니우카비아가루쇼-조-
깜박거리며 빛나 선명하게 떠오르는 초상
忘れない無感情な少年の詩
와스레나이무칸죠-나쇼-넨노우따
잊지 않아 감정없는 소년의 노래
「精神剝奪された少年の無意識は
세이신하쿠다츠사레따쇼-넨노무이시키와
정신박탈된 소년의 무의식은
宙に舞い泳ぐ 回る 泳ぐ
츄-니마이오요구 마와루 오요구
공중을 떠다닌다 돌아다닌다 떠다닌다
そしてその狂氣は小さな粒子となってふわふわと 浮かんでた。」
소시떼소노쿄-키와치이사나류-시또낫떼후와후와또 우칸데따
그리고 그 광기는 작은 알갱이가 되어 둥실둥실 떠있어
空高く舞え 僕はやがて
소라타카쿠마에 보쿠와야가테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나는 머지않아
種になって風に舞うの
타네니낫떼카제니마우노
씨앗이 되어 바람을 탈거야
殺せない思いふわりとただ踊りました
코로세나이오모이후와리또타다오도리마시따
억누를 수 없는 생각 사뿐하게 그저 춤을 추었습니다
白明かりの月の下で 罪と罰が交尾してる
모-스아카리노츠키노시따데 츠미또바츠가코-비시떼루
하얀 빛을 내는 달 아래에서 죄와 벌이 교미한다
三百六十五日考え續けた 妄想癖の僕が
삼뱌쿠로쿠쥬-고니치캉가에츠즈케따 모-소-헤키노보쿠가
365일 계속 생각했어 망상벽이 있는 내가
三百六十六日 二十五時の夜に形を變え
삼뱌쿠로쿠쥬-로쿠니치 니쥬-고지노요루니카타치오카에
366일 25시 밤에 모습을 바꾸고
見つけ出した答え その結果 幕を閉じた
미츠케다시따코타에 소노켁카 마쿠오토지따
찾아낸 대답 그 결과 막을 닫았어
眞夜中 ララ 僕は風に舞う ララ ふわり風に舞う
마요나카 라라 보쿠와카제니마우 라라 후와리카제니마우
한밤중 라라 나는 바람에 흩날린다 라라 두둥실 바람에 흩날린다
ララ 幕を下ろした この場所で今
라라 마쿠오오로시따 코노바쇼데이마
라라 막을 내렸던 이곳에서 지금
ララ 僕はさけんだ
라라 보쿠와사켄다
라라 나는 소리쳤어
この場所で
코노바쇼데
이 곳에서
ふわりただ踊りました
후와리타다오도리마시따
사뿐하게 그저 춤을 추었습니다
密閉サレタ日
밉페이사레따히
밀폐된 날
コツコツと響く 無機質に冷え込んだこの部屋
코츠코츠또히비쿠 무키시츠니히에콘다코노헤야
똑똑하는 소리가 울리는 무기질에 차가워진 이 방
カラ空回る時計のBGMで眠る
카라카라마와루토케이노BGM데네무루
그저 돌기만 하는 시계의 BGM으로 잠든다
ケラケラ笑う 無感情な少年の詩
케라케라와라우 무칸죠-나쇼-넨노우따
깔깔대며 웃는 감정없는 소년의 노래
寢言で痛み苦しむ過去の記憶
네고토데이따미쿠루시무카코노키오쿠
잠꼬대로 아프고 괴로운 과거의 기억
カタカタ震え明日の夢さえ見れずにいる
카타카타후루에아시따노유메사에미레즈니이루
덜덜 떨며 내일의 꿈조차 꾸지 못하고 있지
鐵格子の隙間から泳ぐエンタ-テインメント
테츠고-시노스키마카라오요구엔타-테인멘토
쇠창살 틈새로 헤쳐들어오는 엔터테인먼트
パチパチ光る鮮明に浮かび上がる肖像
파치파치히카루센메이니우카비아가루쇼-조-
깜박거리며 빛나 선명하게 떠오르는 초상
忘れない無感情な少年の詩
와스레나이무칸죠-나쇼-넨노우따
잊지 않아 감정없는 소년의 노래
「精神剝奪された少年の無意識は
세이신하쿠다츠사레따쇼-넨노무이시키와
정신박탈된 소년의 무의식은
宙に舞い泳ぐ 回る 泳ぐ
츄-니마이오요구 마와루 오요구
공중을 떠다닌다 돌아다닌다 떠다닌다
そしてその狂氣は小さな粒子となってふわふわと 浮かんでた。」
소시떼소노쿄-키와치이사나류-시또낫떼후와후와또 우칸데따
그리고 그 광기는 작은 알갱이가 되어 둥실둥실 떠있어
空高く舞え 僕はやがて
소라타카쿠마에 보쿠와야가테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나는 머지않아
種になって風に舞うの
타네니낫떼카제니마우노
씨앗이 되어 바람을 탈거야
殺せない思いふわりとただ踊りました
코로세나이오모이후와리또타다오도리마시따
억누를 수 없는 생각 사뿐하게 그저 춤을 추었습니다
白明かりの月の下で 罪と罰が交尾してる
모-스아카리노츠키노시따데 츠미또바츠가코-비시떼루
하얀 빛을 내는 달 아래에서 죄와 벌이 교미한다
三百六十五日考え續けた 妄想癖の僕が
삼뱌쿠로쿠쥬-고니치캉가에츠즈케따 모-소-헤키노보쿠가
365일 계속 생각했어 망상벽이 있는 내가
三百六十六日 二十五時の夜に形を變え
삼뱌쿠로쿠쥬-로쿠니치 니쥬-고지노요루니카타치오카에
366일 25시 밤에 모습을 바꾸고
見つけ出した答え その結果 幕を閉じた
미츠케다시따코타에 소노켁카 마쿠오토지따
찾아낸 대답 그 결과 막을 닫았어
眞夜中 ララ 僕は風に舞う ララ ふわり風に舞う
마요나카 라라 보쿠와카제니마우 라라 후와리카제니마우
한밤중 라라 나는 바람에 흩날린다 라라 두둥실 바람에 흩날린다
ララ 幕を下ろした この場所で今
라라 마쿠오오로시따 코노바쇼데이마
라라 막을 내렸던 이곳에서 지금
ララ 僕はさけんだ
라라 보쿠와사켄다
라라 나는 소리쳤어
この場所で
코노바쇼데
이 곳에서
ふわりただ踊りました
후와리타다오도리마시따
사뿐하게 그저 춤을 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