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8 01:11

[Wyse] It's not li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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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作曲/拓磨

昨日と同じ場所で昨日と同じコンクリートに躓いて
키노-또오나지바쇼데키노-또오나지콘쿠리-또니츠마즈이떼
어제와 같은 장소에서 어제와 같은 콘크리트에 걸려 넘어질뻔 해
    "僕は考えたんだ"
    "보쿠와칸가에딴다"
    "나는 생각 했어"
『追求すべき状態や理想の自分は
『츠이큐스베키타이도야리소-노지분와
『추구해야할 태도나 이상적인 나는
     本当はすぐ側にあっていつでも僕を見つめている』と
     혼또와스구소바니앗떼이츠데모보쿠오미츠메떼이루』또
     사실은 바로 옆에 있어서 언제나 나를 보고있어 』라고

崩れた信號機を今でも頭の中に抱えている僕は
쿠즈레따신고-키오이마데모아타마노나까니카카에떼이루보쿠와
망가진 신호기를 지금도 머리 속에 안고 있는 나는
そんなに慘めでもないけど
손나니미지메데모나이케도
그렇게 비참하지도 않은데
混亂した言葉にあやふやな空氣は
콘란시따코토바니아야부야나쿠-키와
혼란스런 말에 애매모한 분위기는
"僕らしくもないし 君らしくもないんだから"
"보쿠라시쿠모나이시키미라시쿠모나인다까라"
"나 답지도 않고 너 답지도 않으니까"

Find out the future of us.
この場所はもう必要じゃないはずさ
코노바쇼와모-히츠요-쟈나이하즈사
이 곳은 이제 필요하지 않을거야
Find out the future of us.
はがゆさの次の場所へ…
하가유사노츠기노바쇼에…
안타까움에 다른 곳으로…

手を延ばしたら太陽までつかむくらいの
테오노바시타라타이요-마데츠카무쿠라이노
손을 뻗으면 태양까지도 잡을 정도의
非現實さを誇りに胸張って步こう
히겐지츠사오호코리니무네핫떼아루코-
비현실을 자랑스럽게 가슴을 펴고 걷자
不安が溢れて道に迷う日もあるけど
후안가아후레떼미치니마요우히모아루케도
불안이 넘쳐 길을 잃는 날도 있지만
人は苦腦を繰り返して優しさを知るのよ
히토와쿠노-오후리카에시떼야사시사오시루노요
사람은 고뇌를 반복하며 상냥함을 아는거야

いつでも見上げた夜空には同じ月が僕達を照らしている
이츠데모미아게따요조라니와오나지츠키가보쿠타치오테라시떼이루
언제라도 올려다보면 밤하늘에는 같은 달이 우리들을 비춰주고있어

Find out the future of us.
この場所はもう必要じゃないはずさ
코노바쇼와모-히츠요-쟈나이하즈사
이 곳은 이제 필요하지 않을거야
Find out the future of us.
はがゆさの次の場所へ…
하가유사노츠기노바쇼에…
안타까움에 다른 곳으로…

1年先も 5年先も
이찌넨사키모 고넨사키모
1년 앞도 5년 앞도
10年先でも
쥬넨사키데모
10년 앞이라해도
自分の言葉で 態度で過ごせるように
지분노코토바데타이도데스고세루요-니
자신의 말을 태도로 보낼수 있도록

手を延ばしたら太陽までつかむくらいの
테오노바시타라타이요-마데츠카무쿠라이노
손을 뻗으면 태양까지도 잡을 정도의
非現實さを誇りに胸張って步こう
히겐지츠사오호코리니무네핫떼아루코-
비현실을 자랑스럽게 가슴을 펴고 걷자
不安が溢れて道に迷う日もあるけど
후안가아후레떼미치니마요우히모아루케도
불안이 넘쳐 길을 잃는 날도 있지만
人は苦腦を繰り返して優しさを知るのよ
히토와쿠노-오후리카에시떼야사시사오시루노요
사람은 고뇌를 반복하며 상냥함을 아는거야

いつでも見上げた夜空には同じ月が僕達を照らしている
이츠데모미아게따요조라니와오나지츠키가보쿠타치오테라시떼이루
언제라도 올려다보면 밤하늘에는 같은 달이 우리들을 비춰주고있어
弱氣夜は "僕らしくもないし 君らしくもないんだから"
요와키나요루와 "보쿠라시쿠모나이시 키미라시쿠모나이다까라"
무기력한 밤은 "나 답지도 않고 너 답지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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