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7 09:24

[Wyse] Scribble of child

조회 수 151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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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拓磨 作曲/拓磨

少しズレていた頭ん中に
스코시즈레떼이따아타만나까니
조금 어긋나있는 머리 속에
痛み止めを埋め込む そんな感じさ
이타미토메오우메코무손나칸지사
진통제를 투여하는 그런 느낌이야
重なって見える「アブナイモノ」も
카사낫떼미에루「아부나이모노」모
겹쳐 보이는「위험한 물건」도
たまになら心地よく感じられる今
타마니나라코코치요쿠칸지라레루이마
가끔 이라면 기분 좋게 느껴지는 지금

無感情なプライドなんて抱えても
무칸죠-나프라이도난떼카카에떼모
감정이 없는 프라이드 따위 거느려도
ただいつか自分を見失うだけ
타다이츠까지분오미우시나우다케
단지 언젠가 자신을 잃을 뿐
誰かの噂 間に受けては
다레까노우와사 마니우케떼와
누군가의 소문을 곧이발아들이면
常識など非常識だのと口にして生きたくないだけさ
죠-시키나도비죠시키다노또쿠치니시떼이키따쿠나이다케사
상식 따위 비상식이야 라고 말하며 살고싶지 않을뿐

わかってるさ 出会った人みんなに
와캇떼루사데앗따히토민나니
알고있어 만났던 사람들 모두에게
自分のこと理解してもらうのは無理って
지분노코토리카이시떼모라우노와무릿떼
자신의 일을 이해받는것은 무리란걸
ストレスに潰れちゃいそうな夜は
스토레스니츠부레챠이소-나요루와
스트레스에 무너져버릴 것 같은 밤에는
冷たくひえた酒で体を潰して…
히에타쿠히에타사케데카라다오후부시테…
차갑게 식은 술로 몸을 망가트려

未完成な日常の繰り返しに
미칸세-나니찌죠-노쿠리카에시니
미완성인 일상의 반복에
ただ慣れてくだけなら意味ないさ
타다나레떼쿠다케나라이미나이사
단지 익숙해져 부서져버릴거라면 의미 없어
笑って、怒って、泣いたりするのは
와랏떼, 노콧떼, 나이따리스루노와
웃고, 화내고, 우는 것은
みんな自分の氣持ちと相手の事を考えるからでしょ?
민나지분노키모치또아이테노코또오캉가에루까라데쇼?
모두 자신의 기분이나 상대방의 일을 생각하기때문이지?

傳わらない事ばかりの僕の想いは歌に
츠타와라나이코토바카리노보쿠노오모이와우타니
전해지지않는 것뿐인 나의 생각은 노래에
抱きあってkissしたってHしたってわからないでしょう?
다키앗떼kiss시탓떼H시탓떼와카라나이데쇼-?
서로 껴안고 kiss한다해도 H한다해도 모르겠지?
またいつか步き疲れたならこの歌、思い出してさ
마따이츠카아루키츠카레따나라코노우타,오모이다시테사
또 언젠가 걷다 지친다면 이 노래, 생각해 내
瞳を閉じて 加速する不安定に染まらないように…
메오토지떼카소쿠스루후안테-니소마라나이요-니…
눈을 감아 가속하는 불안정에 물들지 않도록…

飾りたてた言葉並べてみても 何にも感じないなら
카자리따테따코또바나라베떼미떼모난니모칸지나이나라
요란하게 꾸민 말 늘어놔 봤자 무엇도 느낄수 없다면
ハダカんなって話したって、ケンカしたってわからないでしょう?
하다칸낫떼하나시닷떼, 켄카시탓떼와카라나이데쇼-?
알몸이 되어 이야기한다해도, 싸움한다해도 모르겠죠?
またいつか 現在の僕に觸れて過去を振り返っても
마따이츠카겐자이노보쿠니후레떼카코오후리카엣떼모
그리고 언젠가 현제의 나에게 스쳐 과거를 되돌아본다해도
誇れるように 僕が僕自身を隱さないよに…
호코레루요-니보쿠가보쿠지신오카쿠사나이요-니…
자랑할 수 있도록 내가 나 자신을 감추지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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