蚊屋の外
それは燦燦と 粉雪舞う朝の事です
소레와산산토코나유키마우아사노코토데스
그것은 찬란히 가루눈 춤추는 아침의 일입니다
それは心まで冷たく なるような朝の 事です
소레와코코로마데츠메타쿠나루요우나아사노코토데스
그것은 마음까지 차갑게 되는 것 같은 아침의 일입니다
僕は誰かさんと 隱れんぼしていたけれど
보쿠와다레카상토카쿠렌보시테이타케레도
나는 누군가와 숨바꼭질하고 있었는데
誰も僕をみつけない 一人膝を抱えて
다레모보쿠오미츠케나이히토리히자오다에테
아무도 나를 찾아내지 않아 혼자 무릎을 안고
かじかむ指くわえ からにすって一人考えた
카지카무유비쿠와에카라니슷테히토리칸가에타
언 손가락 입에 물고 껍질에 깃들여 혼자 생각했다
どうせ僕が消えても 誰も氣にもしない
도우세보쿠가키에테모다레모키니모시나이
어차피 내가 사라져도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
だからいいよね
다카라이이요네
그러니까 좋겠지
雪は徐徐に擴がってって壁つくってた
유키와죠죠니히로갓텟테카베즈쿳테타
눈은 서서히 넓어 져 벽을 만들었다
景色が僕を一人置き去りにした
케시키가보쿠오히토리오키자리니시타
경치가 나를 혼자 내버려뒀다
誰もいない景色に溶けて
다레모이나이케시키니토케테
아무도 없는 경치에 녹아
哀しくなって 哀しくなって
카나시쿠낫테 카나시쿠낫테
슬퍼져, 슬퍼져
溺れる程泣きじゃくって
오보레루호도나키쟈쿳테
빠질수록 흐느껴 울어
寂しくなって 寂しくなって
사비시쿠낫테 사비시쿠낫테
외로워져, 외로워져
えぐれる程爪をかむんでいた
에구레루호도츠메오카문데이타
도려낼 수 있는 한 손톱을 깨물고 있었다
消えたくなって 消えたくなって
키에타쿠낫테 키에타쿠낫테
사라지고 싶어져, 사라지고 싶어져
嫌な事から目を背けて
이에나고토카라메오소무케테
싫은 일로부터 눈을 돌려
僕が死んだら 君も死ぬって言うから
보쿠가신다라 키미오시눗테이우카라
내가 죽으면 너도 죽는다라고 말 할 테니까
生きようかな
이키요우카나
살까
積もる雪に 僕を埋めてって
쯔모루유키니보쿠오우메텟테
쌓이는 눈에 나를 묻어
誰の目からも もう見えない
다레노메카라모 모우미에나이
누구의 눈에서부터도 이미 볼수 없다
僕が死んだら 君も死ぬって言う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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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너도 죽는다라고 말 할 테니까
生きようかな
이키요우카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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