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25 19:19

[Boystyle] 花さく丘へ

조회 수 1473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かな想いは ?る風に?り いつか
(하루카나오모이와카오루카제니노리이츠카)
아득한 마음은 향기로운 바람을 타고 언젠가
こうして花?く丘へ…
(코우시테하나사쿠오카에)
이렇게 꽃피는 언덕을 향해…
キミがくれたモノ ずっと永遠だから…
(키미가쿠레타모노즛토에이엔다카라)
네가 주었던 것, 줄곧 영원하니까…

言葉じゃなく 態度じゃなくて そっと?れた偶然から
(코토바쟈나쿠타이도쟈나쿠테솟토후레타구우젠카라)
말이 아니라 태도가 아니라 살짝 접했던 우연에서
なぜか熱い思いが?る ずっと?いて行く のだろう
(나제카아츠이오모이가노코루즛토츠즈이테유쿠노다로우)
왜일까 뜨거운 마음이 남는다. 줄곧 계속 될 테지.
キミとの週末 待ち合わせの場所 今はなつかしい想い出になる
(키미토노슈우마츠마치아와세노바쇼이마와츠카시이오모이데니나루)
너와 주말에 만나던 장소, 지금은 그리운 추억이 된다.
せつなすぎるね
(세츠나스기루네)
너무 안타까워서
忘れかけてた
(와스레카케테타)
잊어가고있었어.

?かな想いは ?る風に?り いつか
(하루카나오모이와카오루카제니노리이츠카)
아득한 마음은 향기로운 바람을 타고 언젠가
こうして花?く丘へ…
(코우시테하나사쿠오카에)
이렇게 꽃피는 언덕을 향해…
だから今はそう 優しさに?づいたよ
(다카라이마소우야사시사니키즈이타요)
그러니까 지금은 그런 상냥함을 깨달았다고
花びら舞った あの日震えてた 臆病になって
(하나비라맛타아노히후루에테타오쿠뵤우니낫테)
꽃잎 흩날리던 그날 떨렸던 겁쟁이가 되어
月日は流れた ?きぬれても キミがくれたモノ
(츠키히와나가레타사키누레테모키미가쿠레타모노)
세월은 흘렀다. 피어나 젖어도 네가 주었던 것.
ずっと永遠にして…
(즛토에이엔니시테)
줄곧 영원토록…

こんな? 見せたくなくて だけど?りのさみしさを
(콘나나미다미세타쿠나쿠테다케도히토리노사미시사오)
이런 눈물 보이고싶지 않아서, 하지만 혼자뿐인 쓸쓸함에
とまどいながら 移り行く季節
(토마도이나가라우츠리유쿠키세츠)
당황하면서 바뀌어 가는 계절
?れる白い雲 見上げてた
(유레루시로이쿠모미아게테타)
흔들리는 흰 구름 올려다보았어.
雨上がりの空 最後の日のキス
(아메아가리노소라사이고노히노키스)
비 개인 하늘 마지막 날의 키스
ちっぽけなボク キミに出?えて ?くなれたね
(칩포케나보쿠키미니데아에테츠요쿠나레타네)
꼬마인 나 너와 만날 수 있어서 강해질 수 있었어.
忘れたくない
(와스레타쿠나이)
잊고 싶지 않아.

虹の彼方から
(니지노카나타카라)
무지개 저편에서
無邪?な笑顔で キミが見つめてる そんな?がして
(무쟈키나에가오데키미가미츠메테루손나키가시테)
천진하게 우는 얼굴로 네가 보고 있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だけど今はそう 優しさに?づいたよ
(다케도이마소우야사시사니키즈이타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냥함을 깨달았어.
名もなき花も 出?い別れては 時の河を越え
(나모나키하나모데아이와카레테와토키노카와오코에)
이름없는 꽃도 만나고 헤어져서는 시간의 강을 건너
遠い約束 いつか逢えるね…
(토오이야쿠소쿠이츠카아에루네)
영원한 약속 언젠가 만날 수 있을 거야…
ボクは?いてくずっと永遠にして…
(보쿠와아루이테쿠즛토에이엔니시테)
나는 걷고 있어, 줄곧 영원토록…

?がりばかりで 素直じゃなかった 別?の道
(츠요가리바카리데스나오쟈나캇타베츠베츠노미치)
강한척만 하고, 솔직하지 않았던 서로 다른 길.
離れていても あの丘でまた…
(하나레테이테모아노오카데마타)
떨어져 있어도 저 언덕에서 다시…
忘れかけてた
(와스레카케테타)
잊어가고있었어.

?かな想いは ?る風に?り いつか
(하루카나오모이와카오루카제니노리이츠카)
아득한 마음은 향기로운 바람을 타고 언젠가
こうして花?く丘へ…
(코우시테하나사쿠오카에)
이렇게 꽃피는 언덕을 향해…
だから今はそう 優しさに?づいたよ
(다카라이마소우야사시사니키즈이타요)
그러니까 지금은 그런 상냥함을 깨달았다고
花びら舞った あの日震えてた 臆病になって
(하나비라맛타아노히후루에테타오쿠뵤우니낫테)
꽃잎 흩날리던 그날 떨렸던 겁쟁이가 되어
月日は流れた ?きぬれても キミがくれたモノ
(츠키히와나가레타사키누레테모키미가쿠레타모노)
세월은 흘렀다. 피어나 젖어도 네가 주었던 것.
ずっと永遠だから…
(즛토에이엔다카라)
줄곧 영원하니까…



//가,해만 네이버에서 퍼왔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비밀글 개인당 2개까지 허용 18 지음아이 2008.01.29 474549
공지 가사 검색시 [계속 검색]을 눌러보세요! 41 지음아이 2003.09.11 485902
공지 다른 곳으로 퍼가실 경우 출처 달아주세요 106 지음아이 2002.01.29 469633
공지 검색팁!! 이걸 보고 다시 검색하세요! 158 지음아이 2003.05.01 554149
9555 [アンティック-珈琲店-] 妄想愛好家 3 zakuro69 2004.08.26 1350
9554 [柴咲コウ] 歸り道 14 onlyhope 2004.08.25 1351
9553 [キンモクセイ] メロディ 2 박하사탕 2004.08.25 1370
9552 [Acidman] イコ-ル 1 박하사탕 2004.08.25 1459
» [Boystyle] 花さく丘へ 4 류비아 2004.08.25 1473
9550 [V6/Coming century] Lookin' for my dream! 2 mika 2004.08.25 1426
9549 [Berryz工房] ハピネス∼幸福歡迎!∼ 20 mika 2004.08.25 2239
9548 [BoA] Quincy 157 지음아이 2004.08.25 10196
9547 [椎名純平] Where is the love? with 椎名林檎 5 llLMKll 2004.08.25 1700
9546 [Day after tomorrow] そして僕にできるコト 9 아스트랄 2004.08.25 1771
9545 [Flame] Flame style 19 zakuro69 2004.08.25 1681
9544 [みるふぃね] Darlin' zakuro69 2004.08.25 1727
9543 [みるふぃね] 幸せタイム 1 zakuro69 2004.08.25 1363
9542 [ぐりむ] アンコ-ル 2 zakuro69 2004.08.25 1384
9541 [Dragon ash] Pull up roots ラプリユズ 2004.08.25 1278
9540 [Dragon ash] Perfect government ラプリユズ 2004.08.25 1360
9539 [Dragon ash] Invitation (Buzz mix) ラプリユズ 2004.08.25 1338
9538 [Dragon ash] Cherub rock ラプリユズ 2004.08.25 1330
9537 [Dragon ash] Cool boarders ラプリユズ 2004.08.25 1280
9536 [Dragon ash] River ラプリユズ 2004.08.25 1477
Board Pagination Prev 1 ...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1139 1140 1141 ... 1614 Next
/ 16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