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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ルシ-
첼시
作詞/ TETSU
作曲/ TETSU
汚れちった悲しみを胸にためて
요고레칫따카나시미오무네니타메떼
마구 더러워진 슬픔을 가슴에 담고
目を閉じて膝抱え夜明けを待つのさ
메오토지떼히자카카에요아케오마츠노사
눈을 감고 무릎을 안고 새벽을 기다리는 거야
握りしめる 僕の無力 力の限り
니기리시메루 보쿠노무료쿠 치카라노카기리
꼭 쥔 나의 무력함 힘껏
手を伸ばせ 遠くまで 心の奧まで
테오노바세 토오쿠마데 코코로노오쿠마데
손을 뻗어 멀리까지 마음속까지
もう終わりの鐘が鳴る
모-오와리노카네가나루
벌써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린다
突然の雨の樣に機關銃よりも無差別に
토츠젠노아메노요-니키칸쥬-요리모무사베츠니
갑작스런 비처럼 기관총보다도 무차별하게
もうここからさよならしなくては!
모-코코카라사요나라시나쿠떼와!
이제 여기서 헤어져야 해!
もうさよなら
모-사요나라
이제 안녕
もう終わりの鐘が鳴る
모-오와리노카네가나루
벌써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린다
突然の雨の樣に機關銃よりも無差別に
토츠젠노아메노요-니키칸쥬-요리모무사베츠니
갑작스런 비처럼 기관총보다도 무차별하게
もうここからさよならしなくては!
모-코코카라사요나라시나쿠떼와!
이제 여기서 헤어져야 해!
戀焦がれ憧れの君はどうにかお元氣で
코이코가레아코가레노키미와도-니카오겡키데
애타게 그리며 동경하던 너는 아무쪼록 건강히
汚れ散った悲しみを胸にためて
요고레칫따카나시미오무네니타메떼
마구 더러워진 슬픔을 가슴에 담고
目を閉じて膝抱え夜明けを待つのさ
메오토지떼히자카카에요아케오마츠노사
눈을 감고 무릎을 안고 새벽을 기다리는 거야
夜明けを待つのさ
요아케오마츠노사
새벽을 기다리는 거야
僕らの無力を夜明けが照らすな
보쿠라노무료쿠오요아케가테라스나
우리들의 무력함을 새벽이 밝힐거야
夜明けはもうそこだ。
요아케와모-소코다
새벽은 벌써 저만큼이야.
チェルシ-
첼시
作詞/ TETSU
作曲/ TETSU
汚れちった悲しみを胸にためて
요고레칫따카나시미오무네니타메떼
마구 더러워진 슬픔을 가슴에 담고
目を閉じて膝抱え夜明けを待つのさ
메오토지떼히자카카에요아케오마츠노사
눈을 감고 무릎을 안고 새벽을 기다리는 거야
握りしめる 僕の無力 力の限り
니기리시메루 보쿠노무료쿠 치카라노카기리
꼭 쥔 나의 무력함 힘껏
手を伸ばせ 遠くまで 心の奧まで
테오노바세 토오쿠마데 코코로노오쿠마데
손을 뻗어 멀리까지 마음속까지
もう終わりの鐘が鳴る
모-오와리노카네가나루
벌써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린다
突然の雨の樣に機關銃よりも無差別に
토츠젠노아메노요-니키칸쥬-요리모무사베츠니
갑작스런 비처럼 기관총보다도 무차별하게
もうここからさよならしなくては!
모-코코카라사요나라시나쿠떼와!
이제 여기서 헤어져야 해!
もうさよなら
모-사요나라
이제 안녕
もう終わりの鐘が鳴る
모-오와리노카네가나루
벌써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린다
突然の雨の樣に機關銃よりも無差別に
토츠젠노아메노요-니키칸쥬-요리모무사베츠니
갑작스런 비처럼 기관총보다도 무차별하게
もうここからさよならしなくては!
모-코코카라사요나라시나쿠떼와!
이제 여기서 헤어져야 해!
戀焦がれ憧れの君はどうにかお元氣で
코이코가레아코가레노키미와도-니카오겡키데
애타게 그리며 동경하던 너는 아무쪼록 건강히
汚れ散った悲しみを胸にためて
요고레칫따카나시미오무네니타메떼
마구 더러워진 슬픔을 가슴에 담고
目を閉じて膝抱え夜明けを待つのさ
메오토지떼히자카카에요아케오마츠노사
눈을 감고 무릎을 안고 새벽을 기다리는 거야
夜明けを待つのさ
요아케오마츠노사
새벽을 기다리는 거야
僕らの無力を夜明けが照らすな
보쿠라노무료쿠오요아케가테라스나
우리들의 무력함을 새벽이 밝힐거야
夜明けはもうそこだ。
요아케와모-소코다
새벽은 벌써 저만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