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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人步くこの道で ラベンダ-の香りがしたんだよ
(후타리 아루쿠 코노미치데 라벤-다노 카오리가 시탄다요)
우리둘이 걷는 이 길에 라벤다 향기가 났어

つないだ手のぬくもり 明日も忘れずにずっといたい※
(츠나이다 테노 누쿠모리 아스모 와스레즈니 즛토 이타이)
맞잡은 손의 따스함 내일도 계속 잊지않고싶어

何食わぬ顔で 今年も夏はやってくる
(나니쿠와누카오데 코토시모 나츠와 얏테쿠루)
아무것도 먹지않은듯한 얼굴로 올해도 여름은 찾아왔네

太陽はきっと 2つくらいあるはずだ
(타이요-와 킷-토 후타츠쿠라이 아루하즈다)
태양은 분명 2개정도 있을거야

セミも暑くて鳴くのかな
(세미모 아츠쿠테 나-쿠노카나)
매미도 더워서 우는걸까

そんな夏も今年は一味違う
(손-나나츠-모 코토시와 히토아지치가우)
그런 여름이지만 올해는 한가지 틀린

夏になりそうです 永遠にも似たような
(나츠니 나-리소-데스 에이엔-니모 니타요-나)
여름이 될 듯 해요 영원과도 흡사한

言葉で括れぬめぐりあい お互いの名前 呼んで
(코토바데 후쿠레누 메구리아이 오타가이노 나마에 욘-데)
말로는 할수없는 우연한 만남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こうして指を絡めあう2人です
(코-시테 유비오 카라메아우 후타리데스)
이렇게 손가락을 맞대는 두 사람이예요

こんなかけがえのない 瞬間をいくつ手にするの
(콘-나 카케가에노 나이 슝-캉-오 이쿠츠 테니스루노)
이런 둘도없는 순간을 얼마나 손에 쥘 수 있을까

△もしもこのボクが星ならね いつまでも
(모시-모 코노보쿠가 호시나라네 이츠마데모)
만약 내가 별이라면 말야, 언제나

淚でキミが曇らないように 照らしつづけてゆこう△
(나미다데 키미가 쿠모라나이요-니 테라시츠즈케테유코-)
그대가 눈물로 살지않도록 계속 비추어줄거야

□もしもボク達が言葉も交わせない サカナなら
(모시-모 보쿠다치가 코토바모 카와세나이 사카나나라)
만약 우리가 서로 말도 주고받을 수 없는 물고기라면

遠い夜の海の果てまで はぐれず泳いでゆけるはずさ□
(토-이 요루노 우미노 하테마데 하그레즈 오요이데 유케루하즈사)
먼 밤바다 끝까지 떨어지지않고 계속 헤엄쳐갈거야

またそうやってボクを見つめ怒ってね
(마타 소-얏테 보쿠오 미츠메 오콧-테네)
다시 이렇게 날 쳐다보며 화내면서

口をとんがらせる
(쿠치오 톤가라세루)
입을 삐죽 내밀어줘

でもキミが思うより案外心は小さいはず
(데모 키미가 오모우요리 앙가이 코코로와 치이사이하즈)
하지만 그대가 생각하는것보다 의외로 마음이 좁을

そんなキミ見てボクは唐突に思う
(손나 키미미테 보쿠와 토-토츠니 오모우)
그런 그대를 보며 나는 당돌한 생각을 해

キミが100人くらいいたらいいのにな
(키미가 햐크닌구라이 이타라 이-노니네)
그대가 100명정도 있으면 좋을텐데

キミのための馬鹿でいよう
(키미노 타메노 바카데 이요-)
그대만을 위한 바보가 될거야

空しいうそに溺れ 上手に笑えなくなったときは
(무나시이 우소-니  죠즈니 와라에나쿠낫타토키와)
허망한 거짓에 빠져 잘 웃을 수 없게 되었을 때는

いつか見た空の下 キミのためのこの歌を贈ろう
(이츠카 미타 소라노 시타 키미노 타메노 코노 우타오 오쿠로-)
언젠가가 바라본 하늘아래 그대를 위한 이 노래를 선물해야지

もしもこのボクが月ならね いつまでも
(모시모 코노보쿠가 츠키나라네 이츠마데모)
만약 내가 달님이라면 말야, 항상

誰にも言えない悲しみを ボクが摘むんであげるよ
(다레니모 이에나이 카나시미오 보쿠가 츠즌데 아게루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슬픔을 내가 감싸안아줄게

(□반복)
(※반복)
(△반복)
(□반복)



이 노래 너무 좋지않나요?
사카노우에 요스케 노래좀 많이 들을수 있으면 좋겠는데.....ㅜㅜ
  • ?
    越前リョ-マ 2004.08.01 13:43
    네네네네~~~~~저도 사캉군 굉장히 좋아합니다만! 여러곳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이 굉장히.....흑흑;;; 그런데 가사는 직접 번역하신 건가요?
  • ?
    은과나무 2004.08.06 20:49
    네 직접한거예요^^
  • ?
    김지로君 2004.09.07 02:53
    가사 잘봤습니다+ㅂ+/
  • ?
    카라시마 2006.02.17 17:37
    사카노우에군 꼭 라이브에 가고 싶어요(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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