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記憶~after confession~
키오쿠~after confession~
기억~after confession~
君がいる、この場所で、あの頃を思い出す
키미가이루, 코노바쇼데, 아노코로오오모이다스
네가 있어, 이곳에서, 그때를 떠올려
過去へ續いていく記憶に夢を見た。
카코에츠즈이떼이쿠키오쿠니유메오미따
과거로 이어져가는 기억에 꿈을 꾸었어
なくした面影を探してしまうけれど
나쿠시따오모카게오사가시떼시마우케레도
잃어버린 옛 모습을 찾았지만
最後の言葉はもう屆かないね
사이고노코토바와모-토도카나이네
마지막 말은 이제 전해지지 않아
窓邊の置かれた水彩畵
마도베노오카레따스이사이가
창가에 놓여진 수채화
今でも暖かく感じてる
이마데모아타타카쿠칸지떼루
지금도 따뜻하게 느껴져
君を思う度、優しくなれていく
키미오오모우타비, 야사시쿠나레떼이쿠
널 생각할 때마다, 온화해져 가
心の中で夢を抱きしめている
코코로노나카데유메오다키시메떼이루
마음속에서 꿈을 안고 있어
輪廻の果てで巡り巡っても
린네노하테데메구리메굿떼모
윤회의 끝에 돌고 돌아도
切ないほどに君を思っているよ
세츠나이호도니키미오오못떼이루요
안따까울 정도로 널 생각하고 있어
It lapses into a tear and despair.
視界をかすめるかすかな白い雪
시카이오카스메루카스카나시로이유키
시야를 흐리게 하는 어렴풋한 하얀 눈
君のささやきが遠くから聞こえる
키미노사사야키가토오쿠카라키코에루
너의 속삭임이 멀리서 들려
つなぎたい手と手の溫もりを感じて
츠나기따이테또테노누쿠모리오칸지떼
잡고 싶어 손과 손의 따스함을 느끼며
瞳に映る未來を壞した
히또미니우츠루미라이오코와시따
눈에 비치는 미래를 부숴버렸지
粉粉になった硝子細工
코나고나니낫따가라스사이쿠
조각조각이 나버린 유리세공
それでも綺麗に感じるよ
소레데모키레이니칸지루요
그래도 아름답게 느껴져
かじかむ空を見上げて仰ぐ度に
카지카무소라오미아게떼아오구타비니
얼어붙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바라볼 때마다
思い出すのは君の冬の唇
오모이다스노와키미노후유노쿠치비루
떠오르는 건 너의 그 겨울 입술
君に出會えた奇跡は胸の中
키미니데아에따키세키와무네노나카
너와 만났던 기적은 가슴 속에
(ひとつの)夜を願ったら永遠を誓ってくれた
(히또츠노)요루오네갓따라토와오치캇떼쿠레따
(하나의)밤을 빌었더니 영원을 맹세해주었지
It lapses into tear and despair.
どれくらい時間が經っただろう?
도레쿠라이지칸가탓따다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いつかきっとまた會えるよね?
이츠카킷또마따아에루요네?
언젠가 분명히 다시 만날 수 있겠지?
君を思う度、優しくなれていく
키미오오모우타비, 야사시쿠나레떼이쿠
널 생각할 때마다, 온화해져 가
心の中で夢を抱きしめている
코코로노나카데유메오다키시메떼이루
마음속에서 꿈을 안고 있어
君に出會えた奇跡は胸の中
키미니데아에따키세키와무네노나카
너와 만났던 기적은 가슴 속에
(ひとつの)夜を願ったら永遠を誓ってくれた
(히또츠노)요루오네갓따라에이엔오치캇떼쿠레따
(하나의)밤을 빌었더니 영원을 맹세해주었지
It continues getting down much more
sweet white snow
It continues getting down much more
clears up mind
記憶~after confession~
키오쿠~after confession~
기억~after confession~
君がいる、この場所で、あの頃を思い出す
키미가이루, 코노바쇼데, 아노코로오오모이다스
네가 있어, 이곳에서, 그때를 떠올려
過去へ續いていく記憶に夢を見た。
카코에츠즈이떼이쿠키오쿠니유메오미따
과거로 이어져가는 기억에 꿈을 꾸었어
なくした面影を探してしまうけれど
나쿠시따오모카게오사가시떼시마우케레도
잃어버린 옛 모습을 찾았지만
最後の言葉はもう屆かないね
사이고노코토바와모-토도카나이네
마지막 말은 이제 전해지지 않아
窓邊の置かれた水彩畵
마도베노오카레따스이사이가
창가에 놓여진 수채화
今でも暖かく感じてる
이마데모아타타카쿠칸지떼루
지금도 따뜻하게 느껴져
君を思う度、優しくなれていく
키미오오모우타비, 야사시쿠나레떼이쿠
널 생각할 때마다, 온화해져 가
心の中で夢を抱きしめている
코코로노나카데유메오다키시메떼이루
마음속에서 꿈을 안고 있어
輪廻の果てで巡り巡っても
린네노하테데메구리메굿떼모
윤회의 끝에 돌고 돌아도
切ないほどに君を思っているよ
세츠나이호도니키미오오못떼이루요
안따까울 정도로 널 생각하고 있어
It lapses into a tear and despair.
視界をかすめるかすかな白い雪
시카이오카스메루카스카나시로이유키
시야를 흐리게 하는 어렴풋한 하얀 눈
君のささやきが遠くから聞こえる
키미노사사야키가토오쿠카라키코에루
너의 속삭임이 멀리서 들려
つなぎたい手と手の溫もりを感じて
츠나기따이테또테노누쿠모리오칸지떼
잡고 싶어 손과 손의 따스함을 느끼며
瞳に映る未來を壞した
히또미니우츠루미라이오코와시따
눈에 비치는 미래를 부숴버렸지
粉粉になった硝子細工
코나고나니낫따가라스사이쿠
조각조각이 나버린 유리세공
それでも綺麗に感じるよ
소레데모키레이니칸지루요
그래도 아름답게 느껴져
かじかむ空を見上げて仰ぐ度に
카지카무소라오미아게떼아오구타비니
얼어붙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바라볼 때마다
思い出すのは君の冬の唇
오모이다스노와키미노후유노쿠치비루
떠오르는 건 너의 그 겨울 입술
君に出會えた奇跡は胸の中
키미니데아에따키세키와무네노나카
너와 만났던 기적은 가슴 속에
(ひとつの)夜を願ったら永遠を誓ってくれた
(히또츠노)요루오네갓따라토와오치캇떼쿠레따
(하나의)밤을 빌었더니 영원을 맹세해주었지
It lapses into tear and despair.
どれくらい時間が經っただろう?
도레쿠라이지칸가탓따다로-?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いつかきっとまた會えるよね?
이츠카킷또마따아에루요네?
언젠가 분명히 다시 만날 수 있겠지?
君を思う度、優しくなれていく
키미오오모우타비, 야사시쿠나레떼이쿠
널 생각할 때마다, 온화해져 가
心の中で夢を抱きしめている
코코로노나카데유메오다키시메떼이루
마음속에서 꿈을 안고 있어
君に出會えた奇跡は胸の中
키미니데아에따키세키와무네노나카
너와 만났던 기적은 가슴 속에
(ひとつの)夜を願ったら永遠を誓ってくれた
(히또츠노)요루오네갓따라에이엔오치캇떼쿠레따
(하나의)밤을 빌었더니 영원을 맹세해주었지
It continues getting down much more
sweet white snow
It continues getting down much more
clears up mind
이 곡에서 쥬이상 목소리 특히나 뭔가 더 좋다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