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ieumai.com/
ハライソ
하라이소
천국
(ハライソ: 일본 초기 천주교에서 천국, 낙원)
作詞/ ガラ
作曲/ 健一
汚れた空の下 誰かが泣いている
요고레따소라노시따 다레카가나이떼이루
더러워진 하늘 아래 누군가가 울고 있어
最後の晩餐會 ケ-キを食べている
사이고노반산카이 케-키오타베떼이루
마지막 만찬회 케이크를 먹고 있어
今夜、出口のない闇を彷徨え
콘야, 데구치노나이야미오사마요에
오늘밤, 출구가 없는 어둠을 헤매리라
悲しいことだらけ 傷つくことだらけ
카나시이코토다라케 키즈츠쿠코토다라케
슬픈 일만 잔뜩 상처받을 일만 잔뜩
いつの間にか泥だらけ ノ-マネ-でフィニッシュ
이츠노마니카도로다라케 노-마네-데피니쉬
어느 사이엔가 진흙투성이 No Money로 Finish
全部さよならの向こう川に捨てて…
젬부사요나라노무코-카와니스테떼...
전부 이별을 향한 강에 버려...
「出すぎた杭は打たれない
데스기따쿠이와우타레나이
너무 모난 돌은 정을 맞지 않아
目には目を 齒には齒を
메니와메오 하니와하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右の耳から左の耳へ
미기노미미까라히다리노미미에
오른쪽 귀에서 왼쪽 귀로
오른쪽 귀에서 왼쪽 귀로
期待されても困るんだ」
키타이사레떼모코마룬다
기대를 받아도 곤란해
絶望…底からは決して拔け出せはしなくて…
제츠보-... 소코카라와켓시떼누케다세와시나쿠떼...
절망... 밑바닥에서는 결코 빠져나올 수가 없어서...
現實逃避…そこはハライソ…今より樂さ…
겐지츠토-히... 소코와하라이소... 이마요리라쿠사
형실도피... 그곳은 천국... 지금보다 편할 거야...
絶望…底からは決して逃げ出せはしなくて…
제츠보-... 소코카라와켓시떼누케다세와시나쿠떼...
절망... 밑바닥에서는 결코 빠져나올 수가 없어서...
心はいつも月蝕みたいさ 眞っ暗闇さ…
코코로와이츠모겟쇼쿠미따이사 막쿠라야미사...
마음은 언제나 월식 같아 새카만 어둠이야...
「出すぎた杭は打たれない
데스기따쿠이와우타레나이
너무 모난 돌은 정을 맞지 않아
目には目を 齒には齒を
메니와메오 하니와하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右の耳から左の耳へ
미기노미미카라히다리노미미에
오른쪽 귀에서 왼쪽 귀로
期待されても困るんだ」
키타이사레떼모코마룬다
기대를 받아도 곤란해
明日よ…さよなら…おやすみ…
아시따요... 사요나라... 오야스미...
내일이여... 안녕... 잘 자...
頭を抱えながら…蟻地獄の中へ…
아따마오카카에나가라...아리지고쿠노나카에...
머리를 감싸 안으면서... 개미지옥 속으로...
溶けて消えしまえば…
토케떼키에시마에바...
녹아 사라져버리면...
野原でウサギは死んでいる…
노하라데우사기와신데이루...
들판에서 토끼는 죽어간다...
誰にも氣づかれないように…
다레니모키즈카레나이요-니...
아무도 알지 못하게...
野原でウサギは死んでいる…
노하라데우사기와신데이루...
들판에서 토끼는 죽어간다...
誰にも氣づかれないように…そっと…
다레니모키즈카레나이요-니... 솟또...
아무도 알지 못하게... 조용히...
ハライソ
하라이소
천국
(ハライソ: 일본 초기 천주교에서 천국, 낙원)
作詞/ ガラ
作曲/ 健一
汚れた空の下 誰かが泣いている
요고레따소라노시따 다레카가나이떼이루
더러워진 하늘 아래 누군가가 울고 있어
最後の晩餐會 ケ-キを食べている
사이고노반산카이 케-키오타베떼이루
마지막 만찬회 케이크를 먹고 있어
今夜、出口のない闇を彷徨え
콘야, 데구치노나이야미오사마요에
오늘밤, 출구가 없는 어둠을 헤매리라
悲しいことだらけ 傷つくことだらけ
카나시이코토다라케 키즈츠쿠코토다라케
슬픈 일만 잔뜩 상처받을 일만 잔뜩
いつの間にか泥だらけ ノ-マネ-でフィニッシュ
이츠노마니카도로다라케 노-마네-데피니쉬
어느 사이엔가 진흙투성이 No Money로 Finish
全部さよならの向こう川に捨てて…
젬부사요나라노무코-카와니스테떼...
전부 이별을 향한 강에 버려...
「出すぎた杭は打たれない
데스기따쿠이와우타레나이
너무 모난 돌은 정을 맞지 않아
目には目を 齒には齒を
메니와메오 하니와하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右の耳から左の耳へ
미기노미미까라히다리노미미에
오른쪽 귀에서 왼쪽 귀로
오른쪽 귀에서 왼쪽 귀로
期待されても困るんだ」
키타이사레떼모코마룬다
기대를 받아도 곤란해
絶望…底からは決して拔け出せはしなくて…
제츠보-... 소코카라와켓시떼누케다세와시나쿠떼...
절망... 밑바닥에서는 결코 빠져나올 수가 없어서...
現實逃避…そこはハライソ…今より樂さ…
겐지츠토-히... 소코와하라이소... 이마요리라쿠사
형실도피... 그곳은 천국... 지금보다 편할 거야...
絶望…底からは決して逃げ出せはしなくて…
제츠보-... 소코카라와켓시떼누케다세와시나쿠떼...
절망... 밑바닥에서는 결코 빠져나올 수가 없어서...
心はいつも月蝕みたいさ 眞っ暗闇さ…
코코로와이츠모겟쇼쿠미따이사 막쿠라야미사...
마음은 언제나 월식 같아 새카만 어둠이야...
「出すぎた杭は打たれない
데스기따쿠이와우타레나이
너무 모난 돌은 정을 맞지 않아
目には目を 齒には齒を
메니와메오 하니와하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右の耳から左の耳へ
미기노미미카라히다리노미미에
오른쪽 귀에서 왼쪽 귀로
期待されても困るんだ」
키타이사레떼모코마룬다
기대를 받아도 곤란해
明日よ…さよなら…おやすみ…
아시따요... 사요나라... 오야스미...
내일이여... 안녕... 잘 자...
頭を抱えながら…蟻地獄の中へ…
아따마오카카에나가라...아리지고쿠노나카에...
머리를 감싸 안으면서... 개미지옥 속으로...
溶けて消えしまえば…
토케떼키에시마에바...
녹아 사라져버리면...
野原でウサギは死んでいる…
노하라데우사기와신데이루...
들판에서 토끼는 죽어간다...
誰にも氣づかれないように…
다레니모키즈카레나이요-니...
아무도 알지 못하게...
野原でウサギは死んでいる…
노하라데우사기와신데이루...
들판에서 토끼는 죽어간다...
誰にも氣づかれないように…そっと…
다레니모키즈카레나이요-니... 솟또...
아무도 알지 못하게...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