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怨み言
우라미고토
원망
詩/ 大佑
曲/ 大佑
顔に泥を塗りたくられ
카오니도로오누리타쿠라레
얼굴에 진흙을 뒤집어쓰고
首に齒形殘されて
쿠비니하가타노코사레떼
목에 잇자국이 남고
胸に黑い穴開けられ
무네니쿠로이아나아케라레
가슴에 검은 구멍을 뚫어
此處ニ 其處ニ~~~~~~~~~~~~~~~~~~~
코코니 소노니
이곳에 저곳에
空に吸い込まれる人が居る
소라니스이코마레루히또가이루
하늘에 빨려 들어간 사람이 있어
水に溶けていく人が居る
미즈니토케떼이쿠히또가이루
물에 녹아드는 사람이 있어
土に還っていく人が居る
츠치니카엣떼이쿠히또가이루
흙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있어
此處ニ 其處ニ
코코니 소코니
이곳에 저곳에
僕の事 裏切った人達
보쿠노코토 우라깃따히또타치
날 배신한 사람들
よく聽いてくれませんか?
요쿠키이떼쿠레마셍까?
잘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脊髓に撒きした思い
세키즈이니마키시따오모이
척수에 뿌려진 생각
全て
스베떼
모두
ア~~~~~~~~~~~~~~~~~~~~~
아
僕の事を傷だらけにしてケタケタ笑う人達
보쿠노코토오키즈다라케니시떼케타케타와라우히또타치
날 상처투성이로 만들어 낄낄 웃는 사람들
そんなクズ野郞のお前等を死ぬまで忘れはしません
손나쿠즈야로-노오마에라오시누마데와스레와시마셍
그런 쓰레기같은 당신들을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呪いを掛けて祟ってやりたい潰してやりたいだけど
노로이오카케떼타탓떼야리따이츠부시떼야리따이다케도
저주를 걸어 망쳐버리고 싶어 뭉개버리고 싶어 하지만
そんな自分が少しだけ寂しい奴だと思いませんか
손나지분가스코시다케사비시이야츠다또오모이마셍까
그런 자신이 조금은 외로운 녀석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自分自身は被害者ですよと何度も何度も言い聞かせ
지분지신와히가이샤데스요또난도모난도모이이키카세
자기자신은 피해자라며 몇 번이나 타이르며
强迫觀念みたいなもの頭の中から消し去りました
쿄-하쿠칸넨미따이나모노아따마노나카까라케시사리마시따
강박관념 같은 걸 머릿속에서 지워 없애버렸습니다
跪いてる君からイこうか隣で嘆く君からか
히자마즈이떼루키미까라이코-카토나리데나게쿠키미까라카
무릎을 꿇은 너에게 갈까 곁에서 한숨짓는 너에게서 일까
僕は泣きながら震えながら笑ってる
보쿠와나키나가라후루에나가라와랏떼루
나는 울면서 떨면서 웃고 있지
いつかはきっと飛び立てるから
이츠카와킷또토비타테루까라
언젠가는 분명히 날아오를 수 있어
僕の事を傷だらけにしてケタケタ笑う人達
보쿠노코토오키즈다라케니시떼케타케타와라우히또타치
날 상처투성이로 만들어 낄낄 웃는 사람들
そんなクズ野郞のお前等を死ぬまで忘れはしません
손나쿠즈야로-노오마에라오시누마데와스레와시마셍
그런 쓰레기같은 당신들을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呪いを掛けて祟ってやりたい潰してやりたいだけど
노로이오카케떼타탓떼야리따이츠부시떼야리따이다케도
저주를 걸어 망쳐버리고 싶어 뭉개버리고 싶어 하지만
そんな自分が少しだけ寂しい奴だと思いませんか
손나지분가스코시다케사비시이야츠다또오모이마셍까
그런 자신이 조금은 외로운 녀석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自分自身は被害者ですよと何度も何度も言い聞かせ
지분지신와히가이샤데스요또난도모난도모이이키카세
자기자신은 피해자라며 몇 번이나 타이르며
强迫觀念みたいなもの頭の中から消し去りました
쿄-하쿠칸넨미따이나모노아따마노나카까라케시사리마시따
강박관념 같은 걸 머릿속에서 지워 없애버렸습니다
跪いてる君からイコうか隣りで嘆く君からか
히자마즈이떼루키미까라이코-카토나리데나게쿠키미까라카
무릎을 꿇은 너에게 갈까 곁에서 한숨짓는 너에게서 일까
僕は泣きながら震えながら笑った
보쿠와나키나가라후루에나가라와랏떼루
나는 울면서 떨면서 웃었지
痛く
이따쿠
아프게
苦しく 怨んでやりたい
쿠루시쿠 우란데야리따이
괴롭게 원망해주고 싶어
悲しく
카나시쿠
슬프게
切なく 恨みたかった
세츠나쿠 우라미따캇따
애처롭게 원망하고 싶었어
ウラミタカッタノニ
우라미따캇따노니
원망하고 싶었는데
顔ニ泥ヲ塗リタクラレ
카오니도로오누리타쿠라레
얼굴에 진흙을 뒤집어쓰고
首ニ齒形殘サレテ
쿠비니하가타노코사레떼
목에 잇자국을 남기고
胸ニ黑イ穴開ケラレ
무네니쿠로이아나아케라레
가슴에 검은 구멍을 뚫어
此處ニ 其處ニ
코코니 소코니
이곳에 저곳에
怨み言
우라미고토
원망
詩/ 大佑
曲/ 大佑
顔に泥を塗りたくられ
카오니도로오누리타쿠라레
얼굴에 진흙을 뒤집어쓰고
首に齒形殘されて
쿠비니하가타노코사레떼
목에 잇자국이 남고
胸に黑い穴開けられ
무네니쿠로이아나아케라레
가슴에 검은 구멍을 뚫어
此處ニ 其處ニ~~~~~~~~~~~~~~~~~~~
코코니 소노니
이곳에 저곳에
空に吸い込まれる人が居る
소라니스이코마레루히또가이루
하늘에 빨려 들어간 사람이 있어
水に溶けていく人が居る
미즈니토케떼이쿠히또가이루
물에 녹아드는 사람이 있어
土に還っていく人が居る
츠치니카엣떼이쿠히또가이루
흙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있어
此處ニ 其處ニ
코코니 소코니
이곳에 저곳에
僕の事 裏切った人達
보쿠노코토 우라깃따히또타치
날 배신한 사람들
よく聽いてくれませんか?
요쿠키이떼쿠레마셍까?
잘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脊髓に撒きした思い
세키즈이니마키시따오모이
척수에 뿌려진 생각
全て
스베떼
모두
ア~~~~~~~~~~~~~~~~~~~~~
아
僕の事を傷だらけにしてケタケタ笑う人達
보쿠노코토오키즈다라케니시떼케타케타와라우히또타치
날 상처투성이로 만들어 낄낄 웃는 사람들
そんなクズ野郞のお前等を死ぬまで忘れはしません
손나쿠즈야로-노오마에라오시누마데와스레와시마셍
그런 쓰레기같은 당신들을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呪いを掛けて祟ってやりたい潰してやりたいだけど
노로이오카케떼타탓떼야리따이츠부시떼야리따이다케도
저주를 걸어 망쳐버리고 싶어 뭉개버리고 싶어 하지만
そんな自分が少しだけ寂しい奴だと思いませんか
손나지분가스코시다케사비시이야츠다또오모이마셍까
그런 자신이 조금은 외로운 녀석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自分自身は被害者ですよと何度も何度も言い聞かせ
지분지신와히가이샤데스요또난도모난도모이이키카세
자기자신은 피해자라며 몇 번이나 타이르며
强迫觀念みたいなもの頭の中から消し去りました
쿄-하쿠칸넨미따이나모노아따마노나카까라케시사리마시따
강박관념 같은 걸 머릿속에서 지워 없애버렸습니다
跪いてる君からイこうか隣で嘆く君からか
히자마즈이떼루키미까라이코-카토나리데나게쿠키미까라카
무릎을 꿇은 너에게 갈까 곁에서 한숨짓는 너에게서 일까
僕は泣きながら震えながら笑ってる
보쿠와나키나가라후루에나가라와랏떼루
나는 울면서 떨면서 웃고 있지
いつかはきっと飛び立てるから
이츠카와킷또토비타테루까라
언젠가는 분명히 날아오를 수 있어
僕の事を傷だらけにしてケタケタ笑う人達
보쿠노코토오키즈다라케니시떼케타케타와라우히또타치
날 상처투성이로 만들어 낄낄 웃는 사람들
そんなクズ野郞のお前等を死ぬまで忘れはしません
손나쿠즈야로-노오마에라오시누마데와스레와시마셍
그런 쓰레기같은 당신들을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呪いを掛けて祟ってやりたい潰してやりたいだけど
노로이오카케떼타탓떼야리따이츠부시떼야리따이다케도
저주를 걸어 망쳐버리고 싶어 뭉개버리고 싶어 하지만
そんな自分が少しだけ寂しい奴だと思いませんか
손나지분가스코시다케사비시이야츠다또오모이마셍까
그런 자신이 조금은 외로운 녀석이라 생각하지 않습니까
自分自身は被害者ですよと何度も何度も言い聞かせ
지분지신와히가이샤데스요또난도모난도모이이키카세
자기자신은 피해자라며 몇 번이나 타이르며
强迫觀念みたいなもの頭の中から消し去りました
쿄-하쿠칸넨미따이나모노아따마노나카까라케시사리마시따
강박관념 같은 걸 머릿속에서 지워 없애버렸습니다
跪いてる君からイコうか隣りで嘆く君からか
히자마즈이떼루키미까라이코-카토나리데나게쿠키미까라카
무릎을 꿇은 너에게 갈까 곁에서 한숨짓는 너에게서 일까
僕は泣きながら震えながら笑った
보쿠와나키나가라후루에나가라와랏떼루
나는 울면서 떨면서 웃었지
痛く
이따쿠
아프게
苦しく 怨んでやりたい
쿠루시쿠 우란데야리따이
괴롭게 원망해주고 싶어
悲しく
카나시쿠
슬프게
切なく 恨みたかった
세츠나쿠 우라미따캇따
애처롭게 원망하고 싶었어
ウラミタカッタノニ
우라미따캇따노니
원망하고 싶었는데
顔ニ泥ヲ塗リタクラレ
카오니도로오누리타쿠라레
얼굴에 진흙을 뒤집어쓰고
首ニ齒形殘サレテ
쿠비니하가타노코사레떼
목에 잇자국을 남기고
胸ニ黑イ穴開ケラレ
무네니쿠로이아나아케라레
가슴에 검은 구멍을 뚫어
此處ニ 其處ニ
코코니 소코니
이곳에 저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