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あ 扉を開いて少し冒驗しようよ
자, 문을 열어 모험을 떠나자
今にも溢れ出そうな 悲しみ忘れる旅へと
당장이라도 넘칠 것 같은 슬픔을 잊기 위한 여행을
隱してる傷をみせて 思いきり深呼吸して
숨기고 있는 상처를 내보여 마음껏 심호흡해
輕くなって羽ばたいてみて
가벼워져서 날개짓해봐
地圖に載らない樂園探しに行こうよ
지도에는 없는 낙원을 찾으러 가자
誰も知らない僕らだけの秘密の場所まで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만의 비밀장소까지
不安といゆう迷宮と たちこめる暗い闇を
불안이라고 하는 미로와 짙게 깔린 검은 어둠을
拔け出せればそこには 何が見えるのだろうか
빠져나오면 거기엔 뭐가 보일까
思い描いた道のりが簡單じゃない事くらい
머리 속으로 그렸던 여정이 간단치 않은 것처럼
知ってるよ子供じゃないし
알고 있어 애도 아닌데
僕らはいつも素直に生きてるだけだよ
우리들은 언제나 솔직하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야
夢に終わりはないと今は信じているから
꿈에 끝이란 없다고 지금은 믿고 있으니까
夜明けの空が待っている 大きく深呼吸して
새벽 하늘이 기다리고 있어 크게 심호흡하고
輕くなって羽ばたいてみて
가벼워져서 날개짓해봐
僕らは‥
우리들은. .
僕らはいつも
우리들은 언제나
자, 문을 열어 모험을 떠나자
今にも溢れ出そうな 悲しみ忘れる旅へと
당장이라도 넘칠 것 같은 슬픔을 잊기 위한 여행을
隱してる傷をみせて 思いきり深呼吸して
숨기고 있는 상처를 내보여 마음껏 심호흡해
輕くなって羽ばたいてみて
가벼워져서 날개짓해봐
地圖に載らない樂園探しに行こうよ
지도에는 없는 낙원을 찾으러 가자
誰も知らない僕らだけの秘密の場所まで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만의 비밀장소까지
不安といゆう迷宮と たちこめる暗い闇を
불안이라고 하는 미로와 짙게 깔린 검은 어둠을
拔け出せればそこには 何が見えるのだろうか
빠져나오면 거기엔 뭐가 보일까
思い描いた道のりが簡單じゃない事くらい
머리 속으로 그렸던 여정이 간단치 않은 것처럼
知ってるよ子供じゃないし
알고 있어 애도 아닌데
僕らはいつも素直に生きてるだけだよ
우리들은 언제나 솔직하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야
夢に終わりはないと今は信じているから
꿈에 끝이란 없다고 지금은 믿고 있으니까
夜明けの空が待っている 大きく深呼吸して
새벽 하늘이 기다리고 있어 크게 심호흡하고
輕くなって羽ばたいてみて
가벼워져서 날개짓해봐
僕らは‥
우리들은. .
僕らはいつも
우리들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