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popchart.com.ne.kr/1980s/1988/276.htm MUGO・ん…色っぽい
무언 요염함
作詞 中島みゆき
作曲 後藤次利
唄 工藤静香
쿠도 시즈카
言いたいことなら どれくらい
[이이타이 코토나라 도레쿠라이]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어느 정도
あるかわからなく あふれてる
[아루카 와카라나쿠 아후레테루]
있을지 모를정도로 너무 많아 넘쳐요
私 心はおしゃべりだわ
[와타시 코코로와 오샤베리다와]
내 마음은 말하고 있는걸요
言いたいことなら あなたには
[이이타이코토나라 아나타니와]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당신에게는
あとから あとから あふれてる
[아토카라 아토카라 아후레테루]
나중에 나중에 흘러넘칠 정도에요
私 意外と おしゃべりだわ
[와타시 이가이토 오샤베리다와]
나 의외로 수다스럽구나
なのに いざとなると 内気になる
[나노니 이자토나루토 우치키니나루]
그런데 막상 때가 되 면 소극적으로 되요
遠い場所から 何度も 話しかけてるのに
[토오이바쇼카라 난도모 하나시카케데루노니]
먼 곳에서는 몇 번이고 말을 건네는데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かすかに ん 色っぽい
[카스카니 응 이로옷뽀이]
희미하게 응 요염해요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そうい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이우 나카니나리타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MUGO・ん いくじなしね
[무고 응 이쿠지나시네]
무언 패기가 없네요
MUGO・ん 淋しがりね
[무고 응 사비시가리네]
무언 외로움이네
MUGO・ん いくじなしね
[무고 응 이쿠지나시네]
무언 패기가 없네요
MUGO・ん 淋しがりね
[무고 응 사비시가리네]
무언 외로움이네
言いたいことなら あの日から
[이이타이 코토나라 아노히카라]
하고 싶은 말이라면 그 날부터
誰にも負けずに あふれてる
[다레니모 마케즈니 아후레테루]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정도로 흘러 넘친다고
私 気持ちは わがままだわ
[와타시 키모치와 와가마마다와]
내 기분은 엉망진창 이에요
なのに いざとなると 内気になる
[나노니 이자토나루토 우치키니나루]
그런데 때가 되면 또 내성적이 돼..
書いた手紙も しまい込んで 誰も知らない
[카이타 테가미모 시마이 콘데 다레모시라나이]
열심히 쓴 편지 아무도 몰라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かすかに ん 色っぽい
[카스카니 응 이로옷뽀이]
희미하게 응 요염해요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そうい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이우 나카니나리타이와]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요
明日 少し 勇気を出して
[아시타 스코시 켕키오 다시테]
내일 조금 더 힘을 내서
視線 投げてみようかしら
[시젠 게테미요오카시라]
시선 던져 볼까?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かすかに ん 色っぽい
[카스카니 응 이로옷뽀이]
희미하게 응 요염해요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そうい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이우 나노니나리타이와]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요
MUGO・ん いくじなしね
[무고 응 이쿠지나시네]
무언 패기가 없네
MUGO・ん 淋しがりね
[무고 응 사비시가리네]
무언 외로움이네
MUGO・ん いくじなしね
[무고 응 이쿠지나시네]
무언 패기가 없네
MUGO・ん 淋しがりね
[무고 응 사비시가리네]
무언 외로움이네
꺅 결국 끝내버렸습니다 ㅜ.ㅜ
쿙쿙의 난테닷테 아이돌과 더불어 제가 3달 동안 못 끝낸 노랩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우리 오냥코 클럽 NO.38 시즈카 누님>>_<<
“와타시농 나마에와 시즈카 데쑤”
무훗 >>_<<
요즘엔 나이는 못 속인다고 참 변했지만…예전에 세이코가 미국으로 도주 했을 땐 아키나를 경계하던 무시 못할 여자죠-_-
그리고 노래 이외에 그림에도 뛰어난 건 나가부시 츠요시와 더불어 유명하죠.
솔직히 몇몇 키무라 팬들이 이유 없이 싫어하시는데…
키무라 같은 1등 신랑감은 저 정도의 여자 아니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헉:::::::::;돌 던지지 마세요 태클 반사-_ㅜ)
제가 강추를 날리는 이유는 후후..아무리 제가 아키나의 팬이라도 이 노래는 정말 명곡 입니다-_-+ 보니까 과거에 시즈카의 노래를 나카지마 미유키 아주머니가 많이 맡으셨더라구요. 나카지마씨에겐 천재성이 넘쳐흐르는데 자기는 절대 큐트하고 섹시한 노래를 못 불러서 쿠도시즈카에게 거의 대부분 넘겨줬죠-_- 흥흥 뮤직 스테이션에서 에메랄드 드레스입고 부르던 풋풋한 떄의 시즈카 누나가 오늘 따라 생각나네요-_ㅠ
제가 같이 링크하는 건 믹스 버전이거든요 이거 들으시면 메토메데 이거 흥 헐 거리 실꺼요^^
오역 지적 해주세요^^
무언 요염함
作詞 中島みゆき
作曲 後藤次利
唄 工藤静香
쿠도 시즈카
言いたいことなら どれくらい
[이이타이 코토나라 도레쿠라이]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어느 정도
あるかわからなく あふれてる
[아루카 와카라나쿠 아후레테루]
있을지 모를정도로 너무 많아 넘쳐요
私 心はおしゃべりだわ
[와타시 코코로와 오샤베리다와]
내 마음은 말하고 있는걸요
言いたいことなら あなたには
[이이타이코토나라 아나타니와]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당신에게는
あとから あとから あふれてる
[아토카라 아토카라 아후레테루]
나중에 나중에 흘러넘칠 정도에요
私 意外と おしゃべりだわ
[와타시 이가이토 오샤베리다와]
나 의외로 수다스럽구나
なのに いざとなると 内気になる
[나노니 이자토나루토 우치키니나루]
그런데 막상 때가 되 면 소극적으로 되요
遠い場所から 何度も 話しかけてるのに
[토오이바쇼카라 난도모 하나시카케데루노니]
먼 곳에서는 몇 번이고 말을 건네는데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かすかに ん 色っぽい
[카스카니 응 이로옷뽀이]
희미하게 응 요염해요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そうい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이우 나카니나리타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MUGO・ん いくじなしね
[무고 응 이쿠지나시네]
무언 패기가 없네요
MUGO・ん 淋しがりね
[무고 응 사비시가리네]
무언 외로움이네
MUGO・ん いくじなしね
[무고 응 이쿠지나시네]
무언 패기가 없네요
MUGO・ん 淋しがりね
[무고 응 사비시가리네]
무언 외로움이네
言いたいことなら あの日から
[이이타이 코토나라 아노히카라]
하고 싶은 말이라면 그 날부터
誰にも負けずに あふれてる
[다레니모 마케즈니 아후레테루]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정도로 흘러 넘친다고
私 気持ちは わがままだわ
[와타시 키모치와 와가마마다와]
내 기분은 엉망진창 이에요
なのに いざとなると 内気になる
[나노니 이자토나루토 우치키니나루]
그런데 때가 되면 또 내성적이 돼..
書いた手紙も しまい込んで 誰も知らない
[카이타 테가미모 시마이 콘데 다레모시라나이]
열심히 쓴 편지 아무도 몰라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かすかに ん 色っぽい
[카스카니 응 이로옷뽀이]
희미하게 응 요염해요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そうい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이우 나카니나리타이와]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요
明日 少し 勇気を出して
[아시타 스코시 켕키오 다시테]
내일 조금 더 힘을 내서
視線 投げてみようかしら
[시젠 게테미요오카시라]
시선 던져 볼까?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かすかに ん 色っぽい
[카스카니 응 이로옷뽀이]
희미하게 응 요염해요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토메데 쥬지아우]
눈에서 눈으로 통해요
そうい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이우 나노니나리타이와]
그런 관계가 되고 싶어요
MUGO・ん いくじなしね
[무고 응 이쿠지나시네]
무언 패기가 없네
MUGO・ん 淋しがりね
[무고 응 사비시가리네]
무언 외로움이네
MUGO・ん いくじなしね
[무고 응 이쿠지나시네]
무언 패기가 없네
MUGO・ん 淋しがりね
[무고 응 사비시가리네]
무언 외로움이네
꺅 결국 끝내버렸습니다 ㅜ.ㅜ
쿙쿙의 난테닷테 아이돌과 더불어 제가 3달 동안 못 끝낸 노랩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우리 오냥코 클럽 NO.38 시즈카 누님>>_<<
“와타시농 나마에와 시즈카 데쑤”
무훗 >>_<<
요즘엔 나이는 못 속인다고 참 변했지만…예전에 세이코가 미국으로 도주 했을 땐 아키나를 경계하던 무시 못할 여자죠-_-
그리고 노래 이외에 그림에도 뛰어난 건 나가부시 츠요시와 더불어 유명하죠.
솔직히 몇몇 키무라 팬들이 이유 없이 싫어하시는데…
키무라 같은 1등 신랑감은 저 정도의 여자 아니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헉:::::::::;돌 던지지 마세요 태클 반사-_ㅜ)
제가 강추를 날리는 이유는 후후..아무리 제가 아키나의 팬이라도 이 노래는 정말 명곡 입니다-_-+ 보니까 과거에 시즈카의 노래를 나카지마 미유키 아주머니가 많이 맡으셨더라구요. 나카지마씨에겐 천재성이 넘쳐흐르는데 자기는 절대 큐트하고 섹시한 노래를 못 불러서 쿠도시즈카에게 거의 대부분 넘겨줬죠-_- 흥흥 뮤직 스테이션에서 에메랄드 드레스입고 부르던 풋풋한 떄의 시즈카 누나가 오늘 따라 생각나네요-_ㅠ
제가 같이 링크하는 건 믹스 버전이거든요 이거 들으시면 메토메데 이거 흥 헐 거리 실꺼요^^
오역 지적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