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いない海を見てた─
-다레모이나이우미오미떼따-
-아무도 없는 바다를 보고 있었어-
作詞 松岡 充
作曲 松岡 充
唄 SOPHIA
誰もいない海を見てた 貴方の橫で私も
다레모이나이우미오미떼따 아나따노요코데와따시모
아무도 없는 바다를 보고 있었어 너의 곁에서 나도
友だちの前では强氣な 貴方が泣いていた
토모다치노마에데와츠요키나 아나따가나이떼이따
찬구 앞에선 강한 모습이었던 네가 울고 있었지
誰にも見せない弱さ 私には見せてくれた
다레니모미세나이요와사 와따시니와미세떼쿠레따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약한 모습을 나에게는 보여줬어
ただそれだけでよかった ほかに何もなくても
타다소레다케데요캇따 호카니나니모나쿠떼모
그냥 그것만으로도 됐어 딴 건 아무 것도 없어도
Let it be
あの夏はきらきら光って いつも夢を見てた
아노나츠와키라키라히캇떼 이츠모유메오미떼따
그 여름은 반짝반짝 빛나며 언제나 꿈을 꾸고 있었어
優しく笑うあなたの顔 もっとはやく忘れたい
야사시쿠와라우아나따노카오 못또하야쿠와스레따이
다정하게 웃는 너의 얼굴 좀더 빨리 잊고 싶어
心が崩れそうな夜 默って側にいてくれた
코코로가쿠즈레소-나요루 다맛떼소바니이떼쿠레따
마음이 어지러운 밤 조용히 곁에 있어 주었지
優しく大きなその手を 離さないと誓った
야사시쿠오오키나소노테오 하나사나이또치캇따
따스하고 커다란 그 손을 놓지 않겠다고 맹세했어
Let it be
このままで何も變わらずに 一緖に步いてく
코노마마데나니모카와라즈니 잇쇼니아루이떼쿠
이대로 아무 것도 변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고 있어
疑うはずもない明日を 側にいて待つだけで
우타가우하즈모나이아시따오 소바니이떼마츠다케데
의심할 여지도 없는 내일을 곁에서 기다리는 것만으로
Let it be
その瞳はきらきら光って 遠く夢を見てた
소노히또미와키라키라히캇떼 토오쿠유메오미떼따
그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나며 아득히 꿈을 꾸고 있었어
優しく笑うあなたの顔 もっとはやく忘れたい
야사시쿠와라우아나따노카오 못또하야쿠와스레따이
다정하게 웃는 너의 얼굴 좀더 빨리 잊고 싶어
もう二度と逢えない
모-니도또아에나이
이제 두 번다시 만날 수 없겠지
貴方のいない海を見てた
아나따노이나이우미오미떼따
네가 없는 바다를 보고 있었어
-다레모이나이우미오미떼따-
-아무도 없는 바다를 보고 있었어-
作詞 松岡 充
作曲 松岡 充
唄 SOPHIA
誰もいない海を見てた 貴方の橫で私も
다레모이나이우미오미떼따 아나따노요코데와따시모
아무도 없는 바다를 보고 있었어 너의 곁에서 나도
友だちの前では强氣な 貴方が泣いていた
토모다치노마에데와츠요키나 아나따가나이떼이따
찬구 앞에선 강한 모습이었던 네가 울고 있었지
誰にも見せない弱さ 私には見せてくれた
다레니모미세나이요와사 와따시니와미세떼쿠레따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약한 모습을 나에게는 보여줬어
ただそれだけでよかった ほかに何もなくても
타다소레다케데요캇따 호카니나니모나쿠떼모
그냥 그것만으로도 됐어 딴 건 아무 것도 없어도
Let it be
あの夏はきらきら光って いつも夢を見てた
아노나츠와키라키라히캇떼 이츠모유메오미떼따
그 여름은 반짝반짝 빛나며 언제나 꿈을 꾸고 있었어
優しく笑うあなたの顔 もっとはやく忘れたい
야사시쿠와라우아나따노카오 못또하야쿠와스레따이
다정하게 웃는 너의 얼굴 좀더 빨리 잊고 싶어
心が崩れそうな夜 默って側にいてくれた
코코로가쿠즈레소-나요루 다맛떼소바니이떼쿠레따
마음이 어지러운 밤 조용히 곁에 있어 주었지
優しく大きなその手を 離さないと誓った
야사시쿠오오키나소노테오 하나사나이또치캇따
따스하고 커다란 그 손을 놓지 않겠다고 맹세했어
Let it be
このままで何も變わらずに 一緖に步いてく
코노마마데나니모카와라즈니 잇쇼니아루이떼쿠
이대로 아무 것도 변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고 있어
疑うはずもない明日を 側にいて待つだけで
우타가우하즈모나이아시따오 소바니이떼마츠다케데
의심할 여지도 없는 내일을 곁에서 기다리는 것만으로
Let it be
その瞳はきらきら光って 遠く夢を見てた
소노히또미와키라키라히캇떼 토오쿠유메오미떼따
그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나며 아득히 꿈을 꾸고 있었어
優しく笑うあなたの顔 もっとはやく忘れたい
야사시쿠와라우아나따노카오 못또하야쿠와스레따이
다정하게 웃는 너의 얼굴 좀더 빨리 잊고 싶어
もう二度と逢えない
모-니도또아에나이
이제 두 번다시 만날 수 없겠지
貴方のいない海を見てた
아나따노이나이우미오미떼따
네가 없는 바다를 보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