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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ieumai.com/


mazohyst of decadence

詩/ 京
曲/ 薰


産み落とされる子供 罪の意識の無い大人 落とされ
우미오또사레루코도모 츠미노이시키노나이오또나 오또사레
분만될 아이 죄의식 없는 어른 낙태시켜

名前も無い僕 何故ここにいるのかさえ 解らないけれど
나마에모나이보쿠 나제코코니이루노카사에 와카라나이케레도
이름도 없는 나 왜 이곳에 있는지조차 알 수 없지만

たった數ヶ月の命とも知らず‥‥
탓따스-카게츠노이노치토모시라즈‥‥
불과 몇 개월의 생명인지도 모르고‥‥

僕は愛されたい 僕は生まれたい この母体の中見つめて
보쿠와아이사레따이 보쿠와우마레따이 코노보따이노나카미츠메떼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태어나고 싶어 이 모체 안을 바라보며

僕が意識を持った時から二ヶ月何かが早いと感じた
보쿠가이시키오못따토키까라니카게츠나니카가하야이또칸지따
내가 의식을 가진 때부터 2개월 무언가가 빠르다는 걸 느꼈어

まだ何も出來ない そのうちプラグが‥‥
마다나니모데키나이 소노우치프라그가‥‥
아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사이에 플러그가‥‥

不完全な僕は搔き落とされた痛みが体を突き拔ける
후칸젠나보쿠와카키오또사레따이따미가카라다오츠키누케루
불완전한 나는 긁혀 나왔다 아픔이 몸을 관통한다

母の泣き叫ぶ聲耳鳴りが止まない白衣の大人達僕を救い上げた
하하노나키사케부코에미미나리가야마나이하쿠이노오또나타치보쿠오스쿠이아게따
어머니가 울부짖는 소리 귀울림이 멈추지 않아 흰 가운의 어른들이 나를 구해냈어

冷血に滿ち溢れた瞳に血塗れの右手の無い僕が寫る
레이케츠니미치아후레따히또미니치누레노미기테노나이보쿠가우츠루
냉혈함이 넘쳐흐르는 눈동자에 피투성이가 된 오른팔이 없는 내가 비친다

そのまま黑いビニールに包まれた
소노마마쿠로이비니-루니츠츠마레따
그대로 검은 비닐에 싸였다

だんだん意識が薄れる中僕は考える靜かに
단단이시키가우스레루나카보쿠와칸가에루시즈카니
점점 의식이 희미해지는 가운데 나는 조용히 생각한다

Cageの僕をこのまま愛せるならそれでいい 許せず
Cage노보쿠오코노마마아이세루나라소레데이이 유루세즈
Cage속의 나를 이대로 사랑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 용서할 수 없어

愛されない僕はこのまま死んだ方がいい
아이사레나이보쿠와코노마마신다호-가이이
사랑받지 못하는 난 이대로 죽어버리는게 나아
だから産盛を上げず 靜かに眠りましょう
다까라우부고에아게즈 시즈카니네무리마쇼-
그러니까 첫울음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잠들 거야

一度だけ母の愛この手で感じてみたい
이치도다케하하노아이코노테데칸지떼미따이
한번만 어머니의 사랑을 이 손으로 느껴보고 싶어

これが愛なのかもしれない ありがとう
코레가아이나노카모시레나이 아리가또-
이게 사랑일지도 몰라 고마워

二度と開かない扉 固く閉められていた
니도또히라카나이토비라 카타쿠시메라레떼이따
두 번 다시 열리지 않는 문 굳게 잠겨 있었지

でもね僕はきっと未來の君だから
데모네보쿠와킷또미라이노키미다까라
하지만 말이야 나는 분명 미래의 너니까

男: 本當にこれがいいんですね。
男: 혼또-니코레가이인데스네.
男: 정말 이걸로 괜찮겠습니까?
女: はい。
女: 하이.
女: 네.
男: 貴方は何人目ですか。
男: 아나따와난닌메데스까,.
男: 당신은 몇 명 째입니까?
女: 一人目です。
女: 히또리메데스.
女: 첫 번째입니다.
男: 僕は數え切れない子供を殺しています。貴方は許せますか。
男: 보쿠와카조에키레나이코도모오코로시마스. 아나따와유루세마스까.
男: 난 셀 수 없을 만큼 아이를 죽였습니다. 당신은 괜찮겠습니까?
女: ‥‥
男: もう一度聞きます。本當にこれがいいんですね。
男: 모-이치도키키마스. 혼또-니코레가이인데스네.
男: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정말로 이걸로 괜찮겠습니까.
女: はい。
女: 하이.
女: 네.
男: 用意はいいですか。
男: 요-이와이이데스까.
男: 준비는 다 되었습니까?
女: はい。
女: 하이.
女: 네.
男: では、始めましょう。
男: 데와, 하지메마쇼-.
男: 그럼, 시작하죠.

ラララ‥‥
라라라‥‥

体燒き付くされ骨が無くなるまで燒き盡くす
카라다야키츠쿠사레호네가나쿠나루마데야키츠쿠스
몸이 불타 뼈가 없어질 때까지 태운다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 ?
    부루부루곤 2004.03.07 19:29
    상당히 서글펐던 노래.
    감동도 많이 받았다고나 할까요?(감동이라니;)
  • ?
    천재어린이 2004.03.28 22:53
    많이 슬픈 노래ㅠ_ㅜ
  • ?
    cherryking 2004.07.18 20:14
    감사합니다>ㅅ<
  • ?
    미엘 2004.08.17 21:46
    이 노래 듣고 굉장히 감동받은(...) 뭐랄까 쿄상의 신음소리(인가요;)도 꽤 감명깊었어요!!!
  • ?
    강은정 2004.08.28 22:28
    가사가.... ...슬프네요.
  • ?
    시린바다 2005.01.20 02:29
    고맙습니다! ^-^
  • ?
    질끈이 2005.08.07 11:45
    정말 최고네요 흑흑흑.. 블러그로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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