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雲の下で叫ぶには 余りに小さ過ぎ
쿠모노 시타데 사케부니와 아마리니 치이사스기
구름아래에서 외치기에는 너무나 작고
薄れ消えそうな月と ただ笑ってようとした
우스레 키에소-나 츠키토 타다 와랏테 요-토시타
희미해져 사라질 것만 같은 달과 웃으려 했어
射すような風 素足 病む大地 ブリキ音
사스요-나 카제 스아시 야무다이치 부리키온
비치는 것 같은 바람, 맨발로 걸어 병들어버린 대지는 tin 소리
ハルシュタットの空 無情感が漂う
하루슈탓토노 소라 무죠-칸가 타다요우
하르슈탓토의 하늘은 무정감이 감돌고 있어…
置いてきた白 身に付いた黑 それを包みこむ靑
오이테키타 시로 미니츠이타 쿠로 소레오 츠츠미코무 아오
두고 온 흰 나의 몸에 붙은 검정, 그것을 감싸는 파랑
太陽はふと目を閉じた
타이요-와 후토 메오토지타
태양은 눈을 감고 말았어
空覆う 淡い雲 アゲハの羽搖れ
소라 오오우 아와이 쿠모 아게하노 하네유레
하늘을 가리는 희미한 구름은 나비의 날개를 흔들고 있어
光り香しき花 ひどく靜かにさいた
히카리 카구와시키 하나 히도쿠 시즈카니 사이타
빛은 향기로운 꽃과
無色透明の中を ひどく靜かにさいた
무쇼쿠 토-메이노 나카오 히도쿠 시즈카니 사이타
무색의 투명함을 조용히 피웠어
開いた次の世界から 强い光溢れた
하이타 츠기노 세카이카라 츠요이 히카리 아후레타
문을 열어버린 다음 세계와
無色透明の中を 强い光溢れた
무쇼쿠 토-메이노 나카오 츠요이 히카리 아후레타
무색의 투명함으로부터 강한 빛이 흘러 넘치고 있어
悲しいかな光は 通り拔けられなくて
카나시이카나 히카리와 토오리누케라레 나쿠테
슬프게 보이는 빛은 빠져 나갈 수 없고
悲しいかな光は 目を溶かす事で果てた
카나시이카나 히카리와 메오 토카스 코토데 하테타
슬프게 보이는 빛은 눈을 녹이는 것으로 끝나게 되었어 (×2)
置いてきた白 身に付いた黑 それを包みこむ淸
오이테키타 시로 미니츠이타 쿠로 소레오 츠츠미코무 아오
두고 온 흰 나의 몸에 붙은 검정, 그것을 감싸는 파랑
今、透明か 今、透明か 今、透明か
이마 토메이카 이마 토메이카 이마 토메이카
지금은 이젠 투명한걸까…
空覆う 淡い雲 アゲハの羽搖れ
소라 오오우 아와이 쿠모 아게하노 하네유레
하늘을 가리는 희미한 구름은 나비의 날개를 흔들고 있어
光り香しき花 ひどく靜かにさいた
히카리 카구와시키 하나 히도쿠 시즈카니 사이타
빛은 향기로운 꽃과
無色透明の中を ひどく靜かにさいた
무쇼쿠 토-메이노 나카오 히도쿠 시즈카니 사이타
무색의 투명함을 조용히 피웠어
開いた次の世界から 强い光溢れた
하이타 츠기노 세카이카라 츠요이 히카리 아후레타
문을 열어버린 다음 세계와
無色透明の中を 强い光溢れた
무쇼쿠 토-메이노 나카오 츠요이 히카리 아후레타
무색의 투명함으로부터 강한 빛이 흘러 넘치고 있어
( * 하르슈탓토 : 오스트리아의 호수 부근에 있는 마을. 유네스코 지정 유산. )
雲の下で叫ぶには 余りに小さ過ぎ
쿠모노 시타데 사케부니와 아마리니 치이사스기
구름아래에서 외치기에는 너무나 작고
薄れ消えそうな月と ただ笑ってようとした
우스레 키에소-나 츠키토 타다 와랏테 요-토시타
희미해져 사라질 것만 같은 달과 웃으려 했어
射すような風 素足 病む大地 ブリキ音
사스요-나 카제 스아시 야무다이치 부리키온
비치는 것 같은 바람, 맨발로 걸어 병들어버린 대지는 tin 소리
ハルシュタットの空 無情感が漂う
하루슈탓토노 소라 무죠-칸가 타다요우
하르슈탓토의 하늘은 무정감이 감돌고 있어…
置いてきた白 身に付いた黑 それを包みこむ靑
오이테키타 시로 미니츠이타 쿠로 소레오 츠츠미코무 아오
두고 온 흰 나의 몸에 붙은 검정, 그것을 감싸는 파랑
太陽はふと目を閉じた
타이요-와 후토 메오토지타
태양은 눈을 감고 말았어
空覆う 淡い雲 アゲハの羽搖れ
소라 오오우 아와이 쿠모 아게하노 하네유레
하늘을 가리는 희미한 구름은 나비의 날개를 흔들고 있어
光り香しき花 ひどく靜かにさいた
히카리 카구와시키 하나 히도쿠 시즈카니 사이타
빛은 향기로운 꽃과
無色透明の中を ひどく靜かにさいた
무쇼쿠 토-메이노 나카오 히도쿠 시즈카니 사이타
무색의 투명함을 조용히 피웠어
開いた次の世界から 强い光溢れた
하이타 츠기노 세카이카라 츠요이 히카리 아후레타
문을 열어버린 다음 세계와
無色透明の中を 强い光溢れた
무쇼쿠 토-메이노 나카오 츠요이 히카리 아후레타
무색의 투명함으로부터 강한 빛이 흘러 넘치고 있어
悲しいかな光は 通り拔けられなくて
카나시이카나 히카리와 토오리누케라레 나쿠테
슬프게 보이는 빛은 빠져 나갈 수 없고
悲しいかな光は 目を溶かす事で果てた
카나시이카나 히카리와 메오 토카스 코토데 하테타
슬프게 보이는 빛은 눈을 녹이는 것으로 끝나게 되었어 (×2)
置いてきた白 身に付いた黑 それを包みこむ淸
오이테키타 시로 미니츠이타 쿠로 소레오 츠츠미코무 아오
두고 온 흰 나의 몸에 붙은 검정, 그것을 감싸는 파랑
今、透明か 今、透明か 今、透明か
이마 토메이카 이마 토메이카 이마 토메이카
지금은 이젠 투명한걸까…
空覆う 淡い雲 アゲハの羽搖れ
소라 오오우 아와이 쿠모 아게하노 하네유레
하늘을 가리는 희미한 구름은 나비의 날개를 흔들고 있어
光り香しき花 ひどく靜かにさいた
히카리 카구와시키 하나 히도쿠 시즈카니 사이타
빛은 향기로운 꽃과
無色透明の中を ひどく靜かにさいた
무쇼쿠 토-메이노 나카오 히도쿠 시즈카니 사이타
무색의 투명함을 조용히 피웠어
開いた次の世界から 强い光溢れた
하이타 츠기노 세카이카라 츠요이 히카리 아후레타
문을 열어버린 다음 세계와
無色透明の中を 强い光溢れた
무쇼쿠 토-메이노 나카오 츠요이 히카리 아후레타
무색의 투명함으로부터 강한 빛이 흘러 넘치고 있어
( * 하르슈탓토 : 오스트리아의 호수 부근에 있는 마을. 유네스코 지정 유산. )
하르슈탓토... 닉네임으로 사용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예쁜 이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