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僕はいつも月を見上げるたび
보쿠와 이츠모 츠키오 미아게루 타비
나는 언제나 달을 올려다 볼 때,
ニ年前の失戀を思い出す
니넨마에노 시츠렌오 오모이다스
2년전의 실연을 생각해
哀れな終わりでした
아와레나 오와리데시타
애처로운 마지막이었지
今思えばホラ 出會った時には
이마 오모에바 호라 데앗타 토키니와
지금 생각해보면 만났을 때에는
旣に決まっていたのカモ
스데니 키맛테 이타노 카모
이미 정해져 있던 사람…
そう さかない華でした
소- 사카나이 하나데시타
그래, 피지 않는 사랑이였어
突然鳴りだした電話の相手が
도츠젠 나리 다시타 뎅와노 아이테가
갑자기 울려대는 전화의 상대가
まさか君だったなんて
마사카 키미닷타난테
설마 당신일줄은…
もう忘れたはずなのにね
모- 와스레타 하즈나노니네
이젠 잊었을 때도 됬는데
泣き聲の君をこの手で
나키고에노 키미오 코노테데
울고있는 당신을 이 손으로
抱きしめたくても
다키시메타쿠테모
꼭 껴안고 싶어도
屆かない… 僕の愛じゃ君を
토도카나이 보쿠노 아이쟈 키미오
닿지 않아… 나의 사랑은 당신을
みじめにさせるだけ
미지메니 사세루다케
비참하게 만들뿐이야
今はただ、雲に隱れ泣き出しそうな
이미와 타다 쿠모니 카쿠레 타키다시 소-나
지금은 다만, 구름에 숨어 울어버릴 것 같은
晴れのち曇りの灰色の空に嘆く…
하레노치 쿠모리노 하이이로노 소라니 나게쿠
개인뒤에 흐려지는 잿빛의 하늘에 한탄하고 있어…
月とマリア いつも手の
츠키토 마리아 이츠모 테노
달과 성모 마리아에게는 언제나 손의
屆かないモノばかり
토도카나이 모노 바카리
닿지 않는 것만 원하던
求めは碎け沈みこむ 惡い癖ね
모토메와 쿠다케 시즈미코무 와루이 쿠세네
요구는 부서지며 잠겨버려… 나쁜 버릇이야
獨りぼっち 酷く冷えきった部屋の隅
히토리봇치 히도쿠 히에킷타 헤야노 스미
홀로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워진 방의 구석에 있는 것을
今日も繰り返す
쿄-모 쿠리카에스
오늘도 반복해
月のアリア 君を想う僕の淚が
츠키노 아리아 키미오 오모우 키미노
달의 aria, 당신을 생각하는 나의 눈물이
空に墮ちて雨となり僕を濡らす
소라니 오치테 아메토나리 보쿠오 누라스
하늘에 흘려보내 비가 되어 나를 적셔
「嗚呼、今宵はとくに月が綺麗だね…」なんて
아아 코요이와 토쿠니 츠키가 키레이다네 난테
「아- 오늘 밤은 유난히 달이 아름답네…」
齒の浮く樣な台詞ばかり
하노 우쿠 요-나 세리후 바카리
이가 나는 것 같은 말뿐
嗚呼、今年の七月七日までには
아아 쿄넨노 시치가츠 시치니치 마데니와
아- 이번년 7월 7일까지는
忘れられるかな…
와스레라레루카나
잊을 수 있을까…
僕はいつも月を見上げるたび
보쿠와 이츠모 츠키오 미아게루 타비
나는 언제나 달을 올려다 볼 때,
ニ年前の失戀を思い出す
니넨마에노 시츠렌오 오모이다스
2년전의 실연을 생각해
哀れな終わりでした
아와레나 오와리데시타
애처로운 마지막이었지
今思えばホラ 出會った時には
이마 오모에바 호라 데앗타 토키니와
지금 생각해보면 만났을 때에는
旣に決まっていたのカモ
스데니 키맛테 이타노 카모
이미 정해져 있던 사람…
そう さかない華でした
소- 사카나이 하나데시타
그래, 피지 않는 사랑이였어
突然鳴りだした電話の相手が
도츠젠 나리 다시타 뎅와노 아이테가
갑자기 울려대는 전화의 상대가
まさか君だったなんて
마사카 키미닷타난테
설마 당신일줄은…
もう忘れたはずなのにね
모- 와스레타 하즈나노니네
이젠 잊었을 때도 됬는데
泣き聲の君をこの手で
나키고에노 키미오 코노테데
울고있는 당신을 이 손으로
抱きしめたくても
다키시메타쿠테모
꼭 껴안고 싶어도
屆かない… 僕の愛じゃ君を
토도카나이 보쿠노 아이쟈 키미오
닿지 않아… 나의 사랑은 당신을
みじめにさせるだけ
미지메니 사세루다케
비참하게 만들뿐이야
今はただ、雲に隱れ泣き出しそうな
이미와 타다 쿠모니 카쿠레 타키다시 소-나
지금은 다만, 구름에 숨어 울어버릴 것 같은
晴れのち曇りの灰色の空に嘆く…
하레노치 쿠모리노 하이이로노 소라니 나게쿠
개인뒤에 흐려지는 잿빛의 하늘에 한탄하고 있어…
月とマリア いつも手の
츠키토 마리아 이츠모 테노
달과 성모 마리아에게는 언제나 손의
屆かないモノばかり
토도카나이 모노 바카리
닿지 않는 것만 원하던
求めは碎け沈みこむ 惡い癖ね
모토메와 쿠다케 시즈미코무 와루이 쿠세네
요구는 부서지며 잠겨버려… 나쁜 버릇이야
獨りぼっち 酷く冷えきった部屋の隅
히토리봇치 히도쿠 히에킷타 헤야노 스미
홀로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워진 방의 구석에 있는 것을
今日も繰り返す
쿄-모 쿠리카에스
오늘도 반복해
月のアリア 君を想う僕の淚が
츠키노 아리아 키미오 오모우 키미노
달의 aria, 당신을 생각하는 나의 눈물이
空に墮ちて雨となり僕を濡らす
소라니 오치테 아메토나리 보쿠오 누라스
하늘에 흘려보내 비가 되어 나를 적셔
「嗚呼、今宵はとくに月が綺麗だね…」なんて
아아 코요이와 토쿠니 츠키가 키레이다네 난테
「아- 오늘 밤은 유난히 달이 아름답네…」
齒の浮く樣な台詞ばかり
하노 우쿠 요-나 세리후 바카리
이가 나는 것 같은 말뿐
嗚呼、今年の七月七日までには
아아 쿄넨노 시치가츠 시치니치 마데니와
아- 이번년 7월 7일까지는
忘れられるかな…
와스레라레루카나
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