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올라온 기념으로 올립니다.
제가 해석한 건 아니고..;;
자막파일이 있어서 그것보고 한글에서 다시 옮겨 적었어요. (세시간동안의 뻘짓..;;)
독음은 제가 달았어요. 에헤~(틀린 게 있을지도 몰라요. 발견하시면 리플달아주세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가~ 가사가~ 너무 좋아요~ >_<
특히 다레까 카노죠니~ 부터가 왠지 눈물날 듯 해서 좋다는.. ^^
p.s 쿨럭.. 이미 가사가 있었군요..;; kinki랑 堂本로 검색해보고 없길래 올렸던 건데..;;
그.. 그래도 고생해서 한건데 그냥 두면 안되나요? ㅡㅜ(안된다고 하시면 지울게요..ㅡㅜ)
그리고 passport를 passpolt라고 썼더군요..;; 고쳤어요.(바보..ㅡㅜ)
p.s2 이 노래는 원래 콘도 마사히코라는 분이 부른 거라는 군요.
뮤지컬 쇼크에서 코이치가 부른 것만 들었기 때문에 원래는 누구의 곡인지 몰랐네요.
그래도 제목은 그냥 킨키로 해둘게요...
アンダルシアに憧れてバラをくわえて踊ってる
안다루시아니아코가레떼바라오쿠와에떼오돗떼루
안달루시아를 그리며 장미를 물고 춤을 춘다
地下の酒場のカルメンと今夜メトロでランデブ－
치카노사카바노카루멘또콩야메토로데랑데부-
지하술집의 카르멘과 오늘밤 지하철에서 밀회
ダ－クなス－ツに着替えてボルサリ－ノをイキにきめ
다-쿠나스-츠니키가에떼보루사리-노오이키니키메
어두운 색 수트로 갈아입고 볼사리노(중절모)로 멋내기로 하고
いかすクツをはいた時に電話がオレを呼び止めた
이카스구츠오하이따토키니뎅와가오레오요비토메따
근사한 신발을 신었을 때 전화가 날 불러 세웠다
アンダルシアに憧れてバラをくわえて踊ってる
안다루시아니아코가레떼바라오쿠와에떼오돗떼루
안달루시아를 그리며 장미를 물고 춤을 춘다
地下の酒場のカルメンと今夜メトロでランデブ－
치카노사카바노카루멘또콩야메토로데랑데부-
지하술집의 카르멘과 오늘밤 지하철에서 밀회
ダ－クなス－ツに着替えてボルサリ－ノをイキにきめ
다-쿠나스-츠니키가에떼보루사리-노오이키니키메
어두운 색 수트로 갈아입고 볼사리노(중절모)로 멋내기로 하고
いかすクツをはいた時に電話がオレを呼び止めた
아카스쿠츠오하이따토키니뎅와가오레오요비토메따
근사한 신발을 신었을 때 전화가 날 불러 세웠다
受話器の向こうがわでボス聲をふるわせながらボス
쥬와키노무코우가와데보스코에오후루와세나가라보스
수화기 저쪽에서 보스 목소리를 떨면서 보스
ヤバイことになっちまったトニ－の奴がしくじった
야바이코토니낫치맛따토니-노야쯔가시쿠짓따
위험하게 되어버렸다 토니 녀석이 실패했다
スタッガ－リ－は言うのさ今夜 港で決着を
스탓가-리-와유우노사콘야 미나토데켓챠쿠오
스탓가리는 말한다 오늘밤 항구에서 매듭짓는 일을
立ち入り禁止の波止場の第三倉庫に8時半
타치이리킹시노하토바노다이상소오코니하치지한
출입금지인 부두의 제3창고에서 8시 반
誰か彼女に傳えてくれよホ－ムのはじでまってるはずさ
다레까카노죠니쯔따에떼쿠레요호-무노하지데맛떼루하즈사
누군가 그녀에게 전해줘 플랫폼 끝에서 분명히 기다릴거야
ちょっと遲れ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必ず行くからそこで待ってろよ
춋또오쿠레루까모시레나이케레도카나라즈유쿠까라소꼬데맛떼로요
조금 늦을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갈테니까 거기서 기다려줘
がくぶちのウラの金庫にかくしたコルトをとりだす
가쿠부치노우라노킹코니카쿠시따코루토오토리다스
액자 뒤의 금고에서 숨겨둔 Colt(자동 연발식 권총)을 꺼낸다
オレの手がふるえてるのは何もこわいわけじゃないさ
오레노테가후루에떼루노와나니모코와이와케쟈나이사
내 손이 떨리는 것은 뭔가가 두려워서가 아니다
コルトはオレのパスポ－ト黑くてかたいパスポ－ト
코루토와오레노파스포-토쿠로쿠떼카타이파스포-토
Colt는 내 여권(passport) 검고 단단한 passport
スタッガ－リ－の頭にこいつをブチこんでやるさ
스탓카-리-노아타마니코이츠오부치콘데야루사
스탓가리의 머리에 이 녀석을 처넣겠다
タクシ－で港に着くとボスたちは靑ざめていた
타쿠시-데미나토니쯔쿠또보스타치와아오자메떼이따
택시로 항구에 도착하자 보스일행은 새파랗게 질려있었다
怪しい氣配に氣づくとオレたちは圃まれていた
아야시이케하이니키즈쿠또오레타치와케코마레떼이따
수상한 분위기를 눈치채니 우리들은 포위되어 있었다
暗闇からマシンガンがあざけるように火を吹いた
쿠라야미까라마신강가아자케루요오니히오후이따
어둠에서 머신건(machine gun)이 비웃듯이 불을 뿜었다
ボルサリ－ノははじけ飛びコンクリ－トにキスをした
보루사리-노와하지케토비콘쿠리-토니키스오시따
불사리노는 튕겨나가 콘크리트에 키스를 했다
激しい痛みが體を電光石火につらぬき
하게시이이따미가카라다오덴코오셋카니쯔라누키
격심한 아픔이 몸을 전광석화처럼 관통해서
はみだし者の赤い血がカラッぽの世界を染める
하미다시모노노아카이치가카랏뽀노세카이오소메루
새어나오는 빨간 피가 텅빈 세계를 물들인다
うすれていく意識のなかオレはカルメンと踊った
우스레떼이쿠이시키노나까오레와카루멘또오돗따
흐려져가는 의식 속에서 난 카르멘과 춤췄다
アンダルシアの靑い空グラナダの詩が聞こえた
안다루시아노아오이소라구라나다노우타가키코에따
안달루시아의 푸른 하늘 그라나다의 노래가 들렸다
誰か彼女に傳えてくれよホ－ムのはじでまってるはずさ
다레까카노죠니쯔따에떼쿠레요호-무노하지데맛떼루하즈사
누군가 그녀에게 전해줘 플랫폼 끝에서 분명히 기다릴거야
ちょっと遲れ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必ず行くからそこで待ってろよ
춋또오쿠레루까모시레나이케레도카나라즈유쿠까라소꼬데맛떼로요
조금 늦을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갈테니까 거기서 기다려줘
必ず行くからそこで待ってろよ
카나라즈유쿠까라소꼬데맛떼로요
반드시 갈테니까 거기서 기다려줘
제가 해석한 건 아니고..;;
자막파일이 있어서 그것보고 한글에서 다시 옮겨 적었어요. (세시간동안의 뻘짓..;;)
독음은 제가 달았어요. 에헤~(틀린 게 있을지도 몰라요. 발견하시면 리플달아주세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가~ 가사가~ 너무 좋아요~ >_<
특히 다레까 카노죠니~ 부터가 왠지 눈물날 듯 해서 좋다는.. ^^
p.s 쿨럭.. 이미 가사가 있었군요..;; kinki랑 堂本로 검색해보고 없길래 올렸던 건데..;;
그.. 그래도 고생해서 한건데 그냥 두면 안되나요? ㅡㅜ(안된다고 하시면 지울게요..ㅡㅜ)
그리고 passport를 passpolt라고 썼더군요..;; 고쳤어요.(바보..ㅡㅜ)
p.s2 이 노래는 원래 콘도 마사히코라는 분이 부른 거라는 군요.
뮤지컬 쇼크에서 코이치가 부른 것만 들었기 때문에 원래는 누구의 곡인지 몰랐네요.
그래도 제목은 그냥 킨키로 해둘게요...
アンダルシアに憧れてバラをくわえて踊ってる
안다루시아니아코가레떼바라오쿠와에떼오돗떼루
안달루시아를 그리며 장미를 물고 춤을 춘다
地下の酒場のカルメンと今夜メトロでランデブ－
치카노사카바노카루멘또콩야메토로데랑데부-
지하술집의 카르멘과 오늘밤 지하철에서 밀회
ダ－クなス－ツに着替えてボルサリ－ノをイキにきめ
다-쿠나스-츠니키가에떼보루사리-노오이키니키메
어두운 색 수트로 갈아입고 볼사리노(중절모)로 멋내기로 하고
いかすクツをはいた時に電話がオレを呼び止めた
이카스구츠오하이따토키니뎅와가오레오요비토메따
근사한 신발을 신었을 때 전화가 날 불러 세웠다
アンダルシアに憧れてバラをくわえて踊ってる
안다루시아니아코가레떼바라오쿠와에떼오돗떼루
안달루시아를 그리며 장미를 물고 춤을 춘다
地下の酒場のカルメンと今夜メトロでランデブ－
치카노사카바노카루멘또콩야메토로데랑데부-
지하술집의 카르멘과 오늘밤 지하철에서 밀회
ダ－クなス－ツに着替えてボルサリ－ノをイキにきめ
다-쿠나스-츠니키가에떼보루사리-노오이키니키메
어두운 색 수트로 갈아입고 볼사리노(중절모)로 멋내기로 하고
いかすクツをはいた時に電話がオレを呼び止めた
아카스쿠츠오하이따토키니뎅와가오레오요비토메따
근사한 신발을 신었을 때 전화가 날 불러 세웠다
受話器の向こうがわでボス聲をふるわせながらボス
쥬와키노무코우가와데보스코에오후루와세나가라보스
수화기 저쪽에서 보스 목소리를 떨면서 보스
ヤバイことになっちまったトニ－の奴がしくじった
야바이코토니낫치맛따토니-노야쯔가시쿠짓따
위험하게 되어버렸다 토니 녀석이 실패했다
スタッガ－リ－は言うのさ今夜 港で決着を
스탓가-리-와유우노사콘야 미나토데켓챠쿠오
스탓가리는 말한다 오늘밤 항구에서 매듭짓는 일을
立ち入り禁止の波止場の第三倉庫に8時半
타치이리킹시노하토바노다이상소오코니하치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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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彼女に傳えてくれよホ－ムのはじでまってるはずさ
다레까카노죠니쯔따에떼쿠레요호-무노하지데맛떼루하즈사
누군가 그녀에게 전해줘 플랫폼 끝에서 분명히 기다릴거야
ちょっと遲れ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必ず行くからそこで待ってろよ
춋또오쿠레루까모시레나이케레도카나라즈유쿠까라소꼬데맛떼로요
조금 늦을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갈테니까 거기서 기다려줘
がくぶちのウラの金庫にかくしたコルトをとりだす
가쿠부치노우라노킹코니카쿠시따코루토오토리다스
액자 뒤의 금고에서 숨겨둔 Colt(자동 연발식 권총)을 꺼낸다
オレの手がふるえてるのは何もこわいわけじゃないさ
오레노테가후루에떼루노와나니모코와이와케쟈나이사
내 손이 떨리는 것은 뭔가가 두려워서가 아니다
コルトはオレのパスポ－ト黑くてかたいパスポ－ト
코루토와오레노파스포-토쿠로쿠떼카타이파스포-토
Colt는 내 여권(passport) 검고 단단한 passport
スタッガ－リ－の頭にこいつをブチこんでやるさ
스탓카-리-노아타마니코이츠오부치콘데야루사
스탓가리의 머리에 이 녀석을 처넣겠다
タクシ－で港に着くとボスたちは靑ざめていた
타쿠시-데미나토니쯔쿠또보스타치와아오자메떼이따
택시로 항구에 도착하자 보스일행은 새파랗게 질려있었다
怪しい氣配に氣づくとオレたちは圃まれていた
아야시이케하이니키즈쿠또오레타치와케코마레떼이따
수상한 분위기를 눈치채니 우리들은 포위되어 있었다
暗闇からマシンガンがあざけるように火を吹いた
쿠라야미까라마신강가아자케루요오니히오후이따
어둠에서 머신건(machine gun)이 비웃듯이 불을 뿜었다
ボルサリ－ノははじけ飛びコンクリ－トにキスをした
보루사리-노와하지케토비콘쿠리-토니키스오시따
불사리노는 튕겨나가 콘크리트에 키스를 했다
激しい痛みが體を電光石火につらぬき
하게시이이따미가카라다오덴코오셋카니쯔라누키
격심한 아픔이 몸을 전광석화처럼 관통해서
はみだし者の赤い血がカラッぽの世界を染める
하미다시모노노아카이치가카랏뽀노세카이오소메루
새어나오는 빨간 피가 텅빈 세계를 물들인다
うすれていく意識のなかオレはカルメンと踊った
우스레떼이쿠이시키노나까오레와카루멘또오돗따
흐려져가는 의식 속에서 난 카르멘과 춤췄다
アンダルシアの靑い空グラナダの詩が聞こえた
안다루시아노아오이소라구라나다노우타가키코에따
안달루시아의 푸른 하늘 그라나다의 노래가 들렸다
誰か彼女に傳えてくれよホ－ムのはじでまってるはずさ
다레까카노죠니쯔따에떼쿠레요호-무노하지데맛떼루하즈사
누군가 그녀에게 전해줘 플랫폼 끝에서 분명히 기다릴거야
ちょっと遲れ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必ず行くからそこで待ってろよ
춋또오쿠레루까모시레나이케레도카나라즈유쿠까라소꼬데맛떼로요
조금 늦을지도 모르지만 반드시 갈테니까 거기서 기다려줘
必ず行くからそこで待ってろよ
카나라즈유쿠까라소꼬데맛떼로요
반드시 갈테니까 거기서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