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作詞 YOKO AKI
作曲 RYUDO UZAKI
唄 TAK MATSUMOTO
一寸前なら憶えちゃいるが 一年前だとチト判らねェなあ
춋또마에나라오보에챠이루가 이치넨마에다또치또와카라네에나아
조금 전이라면 기억하고 있겠지만 1년전이라 좀 알 수 없어
髮の長い女だって ここにゃ澤山いるからねェ
카미노나가이온나낫떼 코코냐타쿠상이루까라네에
머리가 긴 여자라면 여기엔 많이 있으니까 말이야
ワルイなあ 他をあたってくれよ
와루이나아 호카오아탓떼쿠레요
좋지 않은데 다른 걸 대봐
…アンタ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따 아노코노난나노사
... 너 그 아이의 뭐지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카>
半年前にやめたハズさ アタイたちにゃアイサツなしさ
한토시마에니야메따하즈사 아타이타치냐아시사츠나시사
반년전에 그만두었어 우리들하곤 인사도 없지
マリのお客をとったってサ そりゃもう大さわぎ
마리노오캬쿠오톳땃떼사 소랴모-오오사와키
마리(?)의 손님을 낚아챘다고 그럼 이제 큰 소동이 나겠군
仁義を欠いちゃいられやしないよ
진기오카이챠이라레야시나이요
의리없이 있을 수는 없지
…アンタ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따 아노코노난나노사
...너 그 녀석의 뭐지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카>
ハマから流れて来た娘だね ジルバがとってもうまくってよお
하마까라나가레떼키타코다네 지루바가톳떼모우마쿳떼요오
요코하마에서 흘러들어온 녀석이야 지르박을 매우 잘 추는데
三月前まで いたはずさ 小さな仔猫を拾って晩に
미츠키마에마데 이따하즈사 치이사나코네코오히롯떼반니
3개월전에 있었지 아기 고양이를 주워 밤에
仔猫といっしょにトンズラよ どこへ行ったか知らねェなあ
코네코또잇쇼니톤즈라요 도코에잇따까시라네에나아
아기고양이와 함께 달아났어 어디로 갔는지 몰라
…アンタ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따 아노코노안나노사
... 너 그녀석의 뭐지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카>
橫須賀好きだっていってだけど 外人相手じゃカワイソーだったねェ
요코스카스키닷떼잇떼다케도 가이진아이테쟈카와이소-닷따네에
요코스카를 좋아하다고 했는데 외부사람을 상대로 하는 건 불쌍했어
あんまり何んにも云わない娘だったけど 仔猫と話していたっけ
안마리 난니모이와나이코닷따케도 코네코또하나시떼이땃케
그다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녀석이었는데 아기고양이와 이야기 할 뿐
前借り殘したまんま ート月たったら おサラバさ
마에가리노코시따맘마 히또츠키탓따라 오사라바사
가불을 남긴 채 한달만 지나면 안녕이야
…アンタ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따 아노코노안나노사
너 그녀석의 뭐지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가>
たった今まで 坐っていたよ あそこの隅のボックスさ
탓따이마마데 스왓떼이따요 아소코노스키노복쿠스사
막 지금까지 앉아 있었어 거기 구석의 박스에 말이야
客がどこかをさわったって 店をとび出していっちまった
캬쿠가도코카오사왓땃떼 미세오토비다시떼잇치맛따
손님이 어딘가를 만진다며 가게를 뛰쳐나가 버렸어
ウブなネンネじゃあるまいし どうにかしてるぜ あの娘
우부나넨네쟈아루마이시 도-니카시떼루제 아노코
순진한 처녀일리 없을 테고 어떻게든 해봐 그 녀석
…アンタ あの娘に惚れてるね!
...안따 아노코니호레떼루네!
...너 그 녀석한테 반한거야!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카>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作詞 YOKO AKI
作曲 RYUDO UZAKI
唄 TAK MATSUMOTO
一寸前なら憶えちゃいるが 一年前だとチト判らねェなあ
춋또마에나라오보에챠이루가 이치넨마에다또치또와카라네에나아
조금 전이라면 기억하고 있겠지만 1년전이라 좀 알 수 없어
髮の長い女だって ここにゃ澤山いるからねェ
카미노나가이온나낫떼 코코냐타쿠상이루까라네에
머리가 긴 여자라면 여기엔 많이 있으니까 말이야
ワルイなあ 他をあたってくれよ
와루이나아 호카오아탓떼쿠레요
좋지 않은데 다른 걸 대봐
…アンタ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따 아노코노난나노사
... 너 그 아이의 뭐지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카>
半年前にやめたハズさ アタイたちにゃアイサツなしさ
한토시마에니야메따하즈사 아타이타치냐아시사츠나시사
반년전에 그만두었어 우리들하곤 인사도 없지
マリのお客をとったってサ そりゃもう大さわぎ
마리노오캬쿠오톳땃떼사 소랴모-오오사와키
마리(?)의 손님을 낚아챘다고 그럼 이제 큰 소동이 나겠군
仁義を欠いちゃいられやしないよ
진기오카이챠이라레야시나이요
의리없이 있을 수는 없지
…アンタ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따 아노코노난나노사
...너 그 녀석의 뭐지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카>
ハマから流れて来た娘だね ジルバがとってもうまくってよお
하마까라나가레떼키타코다네 지루바가톳떼모우마쿳떼요오
요코하마에서 흘러들어온 녀석이야 지르박을 매우 잘 추는데
三月前まで いたはずさ 小さな仔猫を拾って晩に
미츠키마에마데 이따하즈사 치이사나코네코오히롯떼반니
3개월전에 있었지 아기 고양이를 주워 밤에
仔猫といっしょにトンズラよ どこへ行ったか知らねェなあ
코네코또잇쇼니톤즈라요 도코에잇따까시라네에나아
아기고양이와 함께 달아났어 어디로 갔는지 몰라
…アンタ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따 아노코노안나노사
... 너 그녀석의 뭐지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카>
橫須賀好きだっていってだけど 外人相手じゃカワイソーだったねェ
요코스카스키닷떼잇떼다케도 가이진아이테쟈카와이소-닷따네에
요코스카를 좋아하다고 했는데 외부사람을 상대로 하는 건 불쌍했어
あんまり何んにも云わない娘だったけど 仔猫と話していたっけ
안마리 난니모이와나이코닷따케도 코네코또하나시떼이땃케
그다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녀석이었는데 아기고양이와 이야기 할 뿐
前借り殘したまんま ート月たったら おサラバさ
마에가리노코시따맘마 히또츠키탓따라 오사라바사
가불을 남긴 채 한달만 지나면 안녕이야
…アンタ あの娘の何んなのさ
...안따 아노코노안나노사
너 그녀석의 뭐지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가>
たった今まで 坐っていたよ あそこの隅のボックスさ
탓따이마마데 스왓떼이따요 아소코노스키노복쿠스사
막 지금까지 앉아 있었어 거기 구석의 박스에 말이야
客がどこかをさわったって 店をとび出していっちまった
캬쿠가도코카오사왓땃떼 미세오토비다시떼잇치맛따
손님이 어딘가를 만진다며 가게를 뛰쳐나가 버렸어
ウブなネンネじゃあるまいし どうにかしてるぜ あの娘
우부나넨네쟈아루마이시 도-니카시떼루제 아노코
순진한 처녀일리 없을 테고 어떻게든 해봐 그 녀석
…アンタ あの娘に惚れてるね!
...안따 아노코니호레떼루네!
...너 그 녀석한테 반한거야!
<港のヨーコ・ヨコハマ・ヨコスカ>
<미나토노요-코.요코하마.요코스카>
<항구의 요코. 요코하마.요코스카>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