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方まで
카나따마데
저편까지
作詞 ЯK
作曲 ЯK
唄 ЯK S feat. Risa
何度も 戶惑うけど
난도모 토마도우케도
몇 번이나 망설였지만
何度も 怖がるけど
난도모 코와가루케도
몇 번이나 두려워했지만
いつしか 踏みだしてる 戾れずに
이츠시카 후미다시떼루 모도레즈니
어느샌가 시작하고 있어 되돌리지 못하고
何度も 通った道
난도모 토옷따미치
몇 번이나 지나왔던 길
何度も 迷いながら
난도모 마요이나가라
몇 번이나 헤매면서
本當は 傷つく事 求めてる どこかで
혼또-와 키즈츠쿠코토 모토메떼루 도코카데
사실은 상처받는 걸 원하고 있어 어딘가에서
手をつないで 步きだそう 二人 月の夜
테오츠나이데 아루키다소- 후따리 츠키노요루
손을 잡고 걸어가자 우리들 달이 뜬 밤
手をつないで 墮ちてゆこう きっと 彼方まで
테오츠나이데 오치떼유코- 킷또 카나따마데
손을 잡고 떨어지자 분명 저편까지
破滅する事を恐れて
하메츠스루코토오오소레떼
파멸할 것을 두려워해서
近くに いられないなら
치카쿠니 이라레나이나라
곁에 있을 수 없다면
奇麗に 飾りなさい 噓つきな 姿を
키레이니 카자리나사이 우소츠키나 스가타오
아름답게 꾸며 거짓말을 해(같은) 모습을
さあ 目覺めて 二人だけの 時間 抱きしめて
사아 메자시떼 후따리다케노 지칸 타키시메떼
자 눈을 떠 우리만의 시간 꼭 안고
さあ 目覺めて 一人きりじゃ 夜は 深すぎて
사아 메자메떼 히또리키리쟈 요루와 후카스기떼
자 눈을 떠 혼자서라면 밤은 너무 깊어서
ねえ 何も 今は 聞えなくて 胸を つたう 鼓動 遠くなってゆく
네에 나니모 이마와 키코에나쿠떼 무네오 츠타우 코도- 토오쿠낫떼유쿠
정말 아무것도 지금은 들리지 않아 가슴을 전할 고동소리가 멀어져간다
手をつないで 步きだそう 二人 月の夜
테오츠나이데 아루키다소- 후따리 츠키노요루
손을 잡고 걸어가자 우리들 달이 뜬 밤
手をつないで 墮ちてゆこう きっと 彼方へ
테오츠나이데 오치떼유코- 킷또 카나따에
손을 잡고 떨어지자 분명 저편으로
もう 恐れず 水邊に浮かぶ 月が 搖れてる
모- 오소레즈 미즈베니우카부 츠키가 유레떼루
이제 두려워 말고 물가에 떠오른 달이 흔들린다
手をつないで 離さないで きっと 彼方まで
테오츠나이데 하나사나이데 킷또 카나따마데
손을 잡고 놓지 마 분명 저편까지
카나따마데
저편까지
作詞 ЯK
作曲 ЯK
唄 ЯK S feat. Risa
何度も 戶惑うけど
난도모 토마도우케도
몇 번이나 망설였지만
何度も 怖がるけど
난도모 코와가루케도
몇 번이나 두려워했지만
いつしか 踏みだしてる 戾れずに
이츠시카 후미다시떼루 모도레즈니
어느샌가 시작하고 있어 되돌리지 못하고
何度も 通った道
난도모 토옷따미치
몇 번이나 지나왔던 길
何度も 迷いながら
난도모 마요이나가라
몇 번이나 헤매면서
本當は 傷つく事 求めてる どこかで
혼또-와 키즈츠쿠코토 모토메떼루 도코카데
사실은 상처받는 걸 원하고 있어 어딘가에서
手をつないで 步きだそう 二人 月の夜
테오츠나이데 아루키다소- 후따리 츠키노요루
손을 잡고 걸어가자 우리들 달이 뜬 밤
手をつないで 墮ちてゆこう きっと 彼方まで
테오츠나이데 오치떼유코- 킷또 카나따마데
손을 잡고 떨어지자 분명 저편까지
破滅する事を恐れて
하메츠스루코토오오소레떼
파멸할 것을 두려워해서
近くに いられないなら
치카쿠니 이라레나이나라
곁에 있을 수 없다면
奇麗に 飾りなさい 噓つきな 姿を
키레이니 카자리나사이 우소츠키나 스가타오
아름답게 꾸며 거짓말을 해(같은) 모습을
さあ 目覺めて 二人だけの 時間 抱きしめて
사아 메자시떼 후따리다케노 지칸 타키시메떼
자 눈을 떠 우리만의 시간 꼭 안고
さあ 目覺めて 一人きりじゃ 夜は 深すぎて
사아 메자메떼 히또리키리쟈 요루와 후카스기떼
자 눈을 떠 혼자서라면 밤은 너무 깊어서
ねえ 何も 今は 聞えなくて 胸を つたう 鼓動 遠くなってゆく
네에 나니모 이마와 키코에나쿠떼 무네오 츠타우 코도- 토오쿠낫떼유쿠
정말 아무것도 지금은 들리지 않아 가슴을 전할 고동소리가 멀어져간다
手をつないで 步きだそう 二人 月の夜
테오츠나이데 아루키다소- 후따리 츠키노요루
손을 잡고 걸어가자 우리들 달이 뜬 밤
手をつないで 墮ちてゆこう きっと 彼方へ
테오츠나이데 오치떼유코- 킷또 카나따에
손을 잡고 떨어지자 분명 저편으로
もう 恐れず 水邊に浮かぶ 月が 搖れてる
모- 오소레즈 미즈베니우카부 츠키가 유레떼루
이제 두려워 말고 물가에 떠오른 달이 흔들린다
手をつないで 離さないで きっと 彼方まで
테오츠나이데 하나사나이데 킷또 카나따마데
손을 잡고 놓지 마 분명 저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