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by 바카네))
かすかな光の中 こころ・・・どこへ・・・
[카스카나히카리노나카 코코로 도코에]
희미한 빛 속의 마음은 어디에
灯火で影が揺れ 白い雪が
[토모시비카게가유레 시로이유키가]
불빛에 그림자가 흔들리고 흰 눈이
降り止まない夜は カギを開けて
[후리야마나이요루와 카기오아케테]
내려 멈추지 않는 밤은 열쇠를 열어요
ゆらゆらとロウソクが 消えちゃう前に
[유라유라토로-소쿠가 키에챠우마에니]
흔들리는 촛불이 꺼져버리기 전에
返せないほどの愛
[카에세나이호도노아이]
되돌릴 수 없을 정도의 사랑은
優しさ借りてるね・・・ありがとう
[야사시사카리테루네 아리가토-]
상냥함을 빌려주고 있네요 고마워요
そろそろカギを開けて ここからつれていってね
[소로소로카기오아게테 코코카라츠레테잇테네]
이제 열쇠를 열어요 이제부터 따라가요
二人で過ごした もう過去の歌
[후타리데스고시타모-카코-노우타]
둘이서 보낸 벌써 지난 일이 된 노래
どこかに落とした white key 探して
[도코카니오토시타 하얀 열쇠를 사가시테]
어딘가에 떨어뜨린 white key 찾아줘요
一人で見ていた 透き通った月
[히토리데미테이타 스키토옷타츠키]
혼자서 보고 있는 투명한 달
どこかで泣いてる white key 求め
[도코카데나이테루 white key 모토메]
어디선가 울고 있는 하얀 열쇠를 찾아주세요
澄んだ夜空に光る 明るい 星が
[슨-다요조라니히카루 아카루이 호시가]
맑은 밤하늘에 빛나는 밝은 별이
忘れられない思いで 静かに照らすよ
[와스레라레나이오모이데 시즈카니테라스요]
잊을 수 없는 생각에 조용하게 비춰요
誰のせいでもない 目障りな夢 一人で見ている
[다레노세이데모나이 메자와리나유메 히토리데미테이루]
누구의 잘못도 아닌 시큰둥한 꿈을 혼자서 보고 있어요
こころの傷が しみる どうしようも ないのかな?
[코코로노키즈가시미루 도-시요-모 나이노카나]
마음의 상처가 배어요 어떻게도 할 수 없는 걸까요
充分明るい 真夜中の町
[쥬-분-아카루이 마요나카노마치]
한밤중의 거리는 충분히 밝아요
どこかで震える white key 抱えて
[도코카데후루에루 white key 카카에테]
어디선가 떨고 있는 하얀 열쇠를 안아주세요
小さな 一瞬 居心地いいね
[치-사나 잇-슌- 이고코치이이네]
작은 한순간이지만 기분 좋네요
誰かの 優しい white key ほしい
[다레카노 야사시이 white key 호시이]
누군가의 상냥한 하얀 열쇠를 원해요
二人で過ごした もう過去の歌
[후타리데스고시타모-카코-노우타]
둘이서 보낸 벌써 지난 일이 된 노래
どこかに落とした white key 探して
[도코카니오토시타 하얀 열쇠를 사가시테]
어딘가에 떨어뜨린 white key 찾아줘요
一人で見ていた 透き通った月
[히토리데미테이타 스키토옷타츠키]
혼자서 보고 있는 투명한 달
どこかで泣いてる white key 求め
[도코카데나이테루 white key 모토메]
어디선가 울고 있는 하얀 열쇠를 찾아주세요
充分明るい 真夜中の町
[쥬-분-아카루이 마요나카노마치]
한밤중의 거리는 충분히 밝아요
どこかで震える white key 抱えて
[도코카데후루에루 white key 카카에테]
어디선가 떨고 있는 하얀 열쇠를 안아주세요
小さな 一瞬 居心地いいね
[치-사나 잇-슌- 이고코치이이네]
작은 한순간이지만 기분 좋네요
誰かの 優しい white key ほしい
[다레카노 야사시이 white key 호시이]
누군가의 상냥한 하얀 열쇠를 원해요
아미 너무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