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29 21:13

[See-saw] 黃昏の海

조회 수 148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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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黃昏の海に出て
타소가레노 우미니데테
황혼의 바다에 나와

二人は二度ともう巡り會えないの…
후타리와 니도토 모- 메구리 아에나이노
두 사람은 두 번 다시 이제 만날 수 없어…

黃金の燈りが海に落ちて夏の風が途切れた
힌노 아카리가 우미니 오치테 나츠노 카제가 토기레타
황금의 등불이 바다에 떨어져 여름의 바람이 끊겼어

怯える二人にただ寄せて返す水音
오비에루 후타리니 타다 요세테 카에스 미즈오토
두려워하는 두 사람에게 단지 가까이 들리는 물소리

何を信じてここまで來た 道も忘れ果てたの
나니오 신지테 코코마데키타 미치모 와스레 하테타노
무엇을 믿고 여기까지 온 길도 잊은거야

さよなら告げるための優しさだけ殘して
사요나라 츠게루 타메노 야사시사다케 노코시테
안녕을 고하기 위한 상냥함만을 남겨

どんなに波を重ねて想い出を叫んでも
돈나니 나미오 카사네테 오모이데오 사켄데모
아무리 물결을 더해서 추억을 외쳐도

貴方のいた岸邊にはもう歸らない
아나타노이타 키시베니와 모- 카에라나이
당신이 있던 물가에는 이제 돌아가지 않아

黃昏だけを抱いて
타소가레 다케오 다이테
황혼만을 안아

あの日の波はもう深い海の底
아노히노 나미와 모- 후카이 우미노 소코
그 날의 물결은 이제 깊은 바다의 바닥…

哀しみを知らない蒼い夢を見て眠っている
카나시미오 시라나이 아오이 유메오 미테 네뭇테이루
슬픔을 모르는 푸른 꿈을 꾸며 잠들어 있어

暗い水の向こうに搖れる知らない街の燈り
쿠라이 미즈노 무코-니 유레루 시라나이 마치노 아카리
어두운 물의 저 편에 흔들리고 있는 모르는 거리의 등불

とても近くに見えたまほろばの花の頃
토테모 치카쿠니 미에타 마호로바노 하나노 고로
아주 가까운 곳에 보이는 바람의 꽃의 시절

あの時もう一つだけ遠い波を越えたら
아노도키 모- 히토츠다케 토오이 나미오 코에타라
그 때 다시 한 번만 먼 물결을 건너면

貴方のいる岸邊まで遷り着いたの
아나타이타 키시베마데 타도리 츠이타노
당신이 있는 물가까지 이제야 도착했어

黃昏の海に出て
타소가레노 우미니데테
황혼의 바다에 나와

二人は二度ともう巡り會えないの…
후타리와 니도토 모- 메구리 아에나이노
두 사람은 두 번 다시 이제 만날 수 없어…

寂しい眼差しを重ねて眠った夜も消えて
사비시이 마나자시오 카사네테 네뭇타 요루모 키에테
쓸쓸한 눈매를 더해서 잠든 밤도 사라지게 해…
  • ?
    김종수 2003.09.30 17:44
    감사합니다.. 꾸벅!! 일본웹에서 가사 찾다가 포기하고 여기온건데.. 능력 좋으시네요..
  • ?
    페니 2003.10.26 11:49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
    해후 2003.12.28 16:26
    헛; 감사합니다; 노래좋아서 가사찾다가 포기했었는데 ㅠ_ㅜ; 우연히 이렇게 발견하네요..감사합니다~
  • ?
    미밀 2010.08.20 11:35
    감사합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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