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12 18:08

[黑夢] 少年

조회 수 354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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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

作詞 淸春
作曲 淸春
唄 黑夢


優しげなこの街ではモラルという手錠が
야사시게나 코노 마찌데와 모라루토이우 테죠오가
다정해 보이는 이 거리는 모럴(윤리, 도덕) 이라는 수갑이

味氣ないガムかんでる僕の腕に掛けられそう
아지케나이 가무 카응데루 보쿠노 우데니 카케라레소오
따분해서 껌을 씹는 나의 팔에 걸쳐져 있는 듯해

Oh Baby 人の群れが 同じ顔で 通り過ぎて行く…
                  히토노 무레가 오나지 카오데 토오리 수기테유쿠...
                  사람들의 무리가 같은 얼굴로 지나쳐 가고...

無理してでも明日は不自由さを取り除きたい
무리시테 데모 아시타와 후지유우니 토리노조키타이
무리해서라도 내일은 부자유스러움을 제거하고 싶어

急いでる姿を見て 世捨て人が馬鹿にした
이소이데루 수가타오 미테 요수테 히토가 바카니 시타
서두르는 모습을 보고 세상을 버린 사람이 바보 취급을 했어

Sunday 靜かに無氣力過ぎて笑えないから
            시즈카니 무키료쿠수기테 와라에 나이카라
            점점 무기력해 지면서 웃음을 잃어버렸어

Myself 手のひらを胸にあてた あの日
            테노 히라오 무네니 아테타 아노 히
            손바닥을 가슴에 얹었던 그 날
            
そう 微かにドアが開いた 僕はそこから拔け出すだろう
소오 카수카니 도아가 히라이타 보쿠와 소코카라 누케다수 다로오
그래 어렴풋이 문이 열리고 나는 그곳으로 부터 도망 쳤어

この狹い地下室では何か狂っている 狂っている
코노 세마이 치카시쯔데와 나니카 쿠룻테이루 쿠룻테이루
이 좁은 지하실에서는 무엇이 미쳐가고 있어 미쳐가고 있어

わずかな願いを握り締め 少年は信じてた
와주카나 네가이오 니기리시메 쇼오네응와 시응지테타
조그마한 소원을 웅켜쥐고  소년은 믿었어

誰の聲より誰の夢より逆らう事 逆らう事
다레모 코에요리 다레모 유메요리 사카라우코토 사카라우 코토
누구의 목소리보다 누구의 꿈보다 거슬러 오르는 것을 거슬러 오르는 것을

認められない奴がしてた とても高價なネックチェ-ン
미토메라레나이야쯔가 시테타 토테모 코오카나 네엣쿠 체-인
인정할 수 없는 녀석이 하고 있던 무척 고가의 넥 체인

“少しも似合わないね”目を逸らして 撥ね除ける
"스코시모 니아와나이네" 메오 소라시테 하네노케루
"조금도 어울리지 않아" 눈을 돌리며 밀쳐버렸지

Oneday 氣怠くタバコの煙り吐き出していた
             키다루쿠 타바코노 케부리 하키 다시테이타
             나른하게 담배 연기를 뿜어내고 내며

Someday 素直に想うままにしたい
               수나오니 오모우 마마니 시타이
               솔직하게 생각 하고 싶어

そう 確かにドアが開いた 僕は振り返らないでいよう
소오 다시카니 도아가 히라이타 보쿠와 후리카에라나이데이요오
그래 확실이 문이 열렸어 나는 뒤돌아 보지도 않았어

この汚い樂園は心 無くしている 無くしている
코노 키타나이 라쿠엥와 코코로 나쿠시테이루 나쿠시테이루
이 더러운 낙원은 마음을 잃어버렸어 잃어 버렸어

わずかな戶惑い消す樣に 少年は歌ってる
와주카나 도마도이 케수 요오니 쇼오네응와 우타앗테루
조금의 긴장감이라도 떨치려는 듯 소년은 노래했어

誰の眞似より誰の言葉より疑う事 疑う事
다레모 마네요리 다레모 코토바요리 우타가우 코토 우타가우 코토
누구의 흉내도 누구의 말도 의심하는 듯 의심하는 듯

そう 微かにドアが開いた 僕はそこから拔け出すだろう
소오 카수카니 도아가 히라이타 보쿠와 소코카라 누케다수 다로오
그래 어렴풋이 문이 열리고 나는 그곳으로 부터 도망 쳤어

この狹い地下室では何か狂っている 狂っている
코노 세마이 치카시쯔데와 나니카 쿠룻테이루 쿠룻테이루
이 좁은 지하실에서는 무엇이 미쳐가고 있어 미쳐가고 있어

わずかな願いを握り締め 少年は信じてた
와주카나 네가이오 니기리시메 쇼오네응와 시응지테타
조그마한 소원을 웅켜쥐고  소년은 믿었어

誰の聲より誰の夢より逆らう事 逆らう事
다레모 코에요리 다레모 유메요리 사카라우코토 사카라우 코토
누구의 목소리보다 누구의 꿈보다 거슬러 오르는 것을 거슬러 오르는 것을

逆らう事 逆らう事 Boy!
사카라우코토 사카라우코토 Boy!
거슬러 오르는 것을 거슬러 오르는 것을 Boy!

少年は信じてた 少年は夢見てる 少年は歌ってる
쇼오네응와 시응지테나 쇼오네응와 유메미테루 쇼오네응와 우타앗테루
소년은 믿었어 소년은 꿈을 봤고 소년은 노래했어

いつまでも歌ってる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이쯔마데모 우타앗테루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이쯔마데모
언제까지나 노래했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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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흑몽 노래들 중에서 베스트로 뽑는 곡들중 하나 입니다.

흑몽의 음악은.. 뭐랄까 파워풀한 리듬과 멜로디에 조금 가녀리지만 독특한 바이브레이션을 가진 보컬이

조화가 너무나도 잘 이루어진다랄까..

아아.. 너무나도 좋아했던 그룹이였는데..ㅜ.ㅜ

청춘군은 sads를 하고 있다지만.. 신군은 뭘하고 있을까요? 아시는분 있나요..?

즐감하시길...
  • ?
    不滅花 2003.08.12 23:42
    이 노래 너무 좋죠ㅠ 역시 쿠로유메 노래는 가사가 제일+_+
    당시 무리하게 라이브를 해버리는 바람에 목상태가 영- 아니였지만;
    그래도 쿠로유메 노래중에 가장 명곡입니다!ㅠ
    쿠로유메의 여성팬으로서 아주 사랑하는 곡이지요*-_-*
  • ?
    김기형 2003.08.14 17:49
    노래 너무 좋던데..흑몽이엿구나..^ ^ ;한문을 몰라서..;;
    음악은 많이 들엇어요 ^ ^ ;
  • ?
    린네 2003.09.01 23:50
    신군은 "少年"시절에는 이미 빠져나간 상태였고(아...아마도-_-a)
    베이스인 히토키군이 쿠로유메의 해체까지 함께 있었죠. 신은 인디로 들어간 거 같다고들 하고,
    히토키씨도 나름대로의 밴드를 하다가 망한 듯-_ㅠ
    결국 키요하루만 잘 살고 있는...;;
  • ?
    cherryking 2004.07.22 19:07
    앗!! 감사합니다~~>ㅅ<
  • ?
    휘연™ 2006.09.30 17:27
    좋은 노래.. 가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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