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作詞 RYUICHI
作曲 SUGIZO
唄 LUNA SEA
さよなら 限りなき天よ 瞳閉じるよ
사요나라 카기리나키 소라요 히토미 토지루요
이젠 안녕 끝없는 하늘이여 눈을 감아
さよなら 終わらない時よ 時計止まるよ
사요나라 오와라나이 도키요 토케이토마루요
이젠 안녕 끝나지 않는 시간이여 시계를 멈춰
聲が世紀末も突き刺さるよ なにもかもが 淚の破片が
코에가 이마모 쯔키사사루요 나니모카모가 나미다노 카케라가
목소리가 세기말도 관통해 무엇보다도 눈물의 파편이
透明い時に包まれて あなたさえ失うの
시로이 도키니 쯔즈마레테 아나타사에 우시나우노
투명한 시간에 감싸여 그대마저 잃어 버렸어
殺し合いさえ戱れ合う子供の樣に映す海が恐れている
코로시 아이사에 자레아우 코토모노 요오니 우쯔수 우미가 오소레테이루
서로 죽일 듯이 장난 치는 어린아이들 처럼 비추어지는 바다가 두려워
その瞬間も知らないキミを見れば叫ぶしかないよ
소노 슈응카응모 시라나이 기미오 미레바 사케부시카나이요
그 순간도 알지 못하는 그대를 본다면 소리칠 수 밖에 없어
聲が世紀末も突き刺さるよ キミの聲が 淚の破片が
코에가 이마모 쯔키 사사루요 기미노 코에가 나미다노 카케라가
목소리가 세기말도 관통해 그대의 목소리가 눈물의 파편이
透明い時に包まれて あなたさえみうしない
시로이 도키니 쯔즈마레테 아나타사에 미우시나이
투명한 시간에 감싸여 그대마져 잃었어
透明い時に包まれて 二人には戾れない
시로이 도키니 쯔즈마레테 후타리니와 모도레나이
투명한 시간에 감싸여 그때의 두사람처럼 돌아갈 수 없어
透明い時に包まれて 予言が聞こえて來る
시로이 도키니 쯔즈마레테 요게응가 키코에테쿠루
투명한 시간에 감싸여 예언이 들려 와
透明い時が産り出す 破滅へのPrologue
시로이 도키가 쯔쿠리다수 하메쯔에노 Prologue
투명한 시간이 만들어낸 파멸로의 프롤로그
白い壁が目の前を Ah ha Ah ha ha…
시로이 카베가 메노 마에오Ah ha Ah ha ha…
하얀 벽이 눈 앞을
白い風が何處までも Ah ha Ah ha ha…
시로이 카제가 도코마데모Ah ha Ah ha ha…
하얀 바람이 어디까지나
さよなら ひかりよ さよなら Oh Friends
사요나라 히카리요 사요나라 Oh Friends
이젠 안녕 빛이여 이젠 안녕 친구여..
---------------------------------------------------------
마약을 한 후의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즐감하시길...^^;
作詞 RYUICHI
作曲 SUGIZO
唄 LUNA SEA
さよなら 限りなき天よ 瞳閉じるよ
사요나라 카기리나키 소라요 히토미 토지루요
이젠 안녕 끝없는 하늘이여 눈을 감아
さよなら 終わらない時よ 時計止まるよ
사요나라 오와라나이 도키요 토케이토마루요
이젠 안녕 끝나지 않는 시간이여 시계를 멈춰
聲が世紀末も突き刺さるよ なにもかもが 淚の破片が
코에가 이마모 쯔키사사루요 나니모카모가 나미다노 카케라가
목소리가 세기말도 관통해 무엇보다도 눈물의 파편이
透明い時に包まれて あなたさえ失うの
시로이 도키니 쯔즈마레테 아나타사에 우시나우노
투명한 시간에 감싸여 그대마저 잃어 버렸어
殺し合いさえ戱れ合う子供の樣に映す海が恐れている
코로시 아이사에 자레아우 코토모노 요오니 우쯔수 우미가 오소레테이루
서로 죽일 듯이 장난 치는 어린아이들 처럼 비추어지는 바다가 두려워
その瞬間も知らないキミを見れば叫ぶしかないよ
소노 슈응카응모 시라나이 기미오 미레바 사케부시카나이요
그 순간도 알지 못하는 그대를 본다면 소리칠 수 밖에 없어
聲が世紀末も突き刺さるよ キミの聲が 淚の破片が
코에가 이마모 쯔키 사사루요 기미노 코에가 나미다노 카케라가
목소리가 세기말도 관통해 그대의 목소리가 눈물의 파편이
透明い時に包まれて あなたさえみうしない
시로이 도키니 쯔즈마레테 아나타사에 미우시나이
투명한 시간에 감싸여 그대마져 잃었어
透明い時に包まれて 二人には戾れない
시로이 도키니 쯔즈마레테 후타리니와 모도레나이
투명한 시간에 감싸여 그때의 두사람처럼 돌아갈 수 없어
透明い時に包まれて 予言が聞こえて來る
시로이 도키니 쯔즈마레테 요게응가 키코에테쿠루
투명한 시간에 감싸여 예언이 들려 와
透明い時が産り出す 破滅へのPrologue
시로이 도키가 쯔쿠리다수 하메쯔에노 Prologue
투명한 시간이 만들어낸 파멸로의 프롤로그
白い壁が目の前を Ah ha Ah ha ha…
시로이 카베가 메노 마에오Ah ha Ah ha ha…
하얀 벽이 눈 앞을
白い風が何處までも Ah ha Ah ha ha…
시로이 카제가 도코마데모Ah ha Ah ha ha…
하얀 바람이 어디까지나
さよなら ひかりよ さよなら Oh Friends
사요나라 히카리요 사요나라 Oh Friends
이젠 안녕 빛이여 이젠 안녕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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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한 후의 그런 느낌이 드는군요.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