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7 15:35

[Luna sea] Branch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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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RYUICHI
作曲 SUGIZO
唄 LUNA SEA

暗がりで 絡み合う  舌先を 尖らせて
쿠라가리데 카라미 아우 시타사키오 토가라세테
어둠속에서 뒤얽힌 혀끝을 내밀어

差し掛かる別れ道  さいていた花に
사시카카루 와카레미찌 사이테이타 하나니
뒤덮은 죽음의 길에 피어있는 꽃에


すべてを 包まれ  一晩の交わりを
스베테오 쯔즈마레 히토반노 마지와리오
모든 것을 감싸고 하룻 밤의 동침을

樂しみながら 迷っていた
타노시미 나가라 마욧테이타
즐거워하면서 망설였다


零れ落ちる息が  今も 耳を 離れない
고보레 오찌루 이키가 이마모 미미오 하나레나이
떨어져 내릴 듯한 숨이 지금도 귀를 떠나지 않아

暗がりで 愛しあう  舌先を 絡ませて
쿠라가리데 아이시아우 시타사키오 가라마세테
어둠속에서 사랑으로 얽힌 혀끝을 휘감아서

手が 屆く別れ道  さいていた花が
테가 도도쿠 와카레 미찌 사이테이타 하나가
손이 닫지 않는 죽음의 길에 피어있는 꽃이

すべてを 引き寄せ 神をも 恐れる姿で
수베테오 히키요세 카미오모 오소레루 수가타데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신조차도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赤い淚を 流しつづけた
아카이 나미다오 나가시 쯔즈케타
붉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零れ落ちる聲が  今も 耳を 離れない
고보레 오찌루 코에가 이마모 미미오 하나레나이
떨어져 내리는 목소리가 지금도 귀를 떠나지 않아

血塗れの花弁が   止めてくれた
치마미레노 하나비라가 토메테쿠레타
피투성이의 꽃잎이 멈추어 주었다

時の中を  泳いでいたかった
도키노 나카데 오요이데이타카앗타
시간 속을 헤엄치고 싶었어

傷つける事など 無いと 思っていた
키즈쯔케루 코토나도 나이노 오못테이타
상처를 주는 일 따윈 없을 거라고 생각 했다

見えなくなる事は 無いと 信じていた
미에나쿠 나루 코토와 아니토 신지테이타
보이지 않게 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믿고 있었다

あなたの花弁に すべては 殺された
아나타노 하나비라니 수베테와 코로사레타
너의 꽃잎에 모든 것은 죽음을 당했다

あなたの花弁を 遠避ける私が
아나타노 하나비라오 토오자케루 와타시가
너의 꽃잎을 떨어 트린 내가

想いは 消え行く 新たな 人目指し
오모이와 키에유쿠 아라타나 히토 메자시
추억이 사라져가는 새로운 사람의 목표

キミの臭いだけ 思い出せない
기미노니오이다케 오모이다세나이
너의 향기 만이 생각 날 뿐


零れ落ちる聲が  今も 耳を 離れない
코보레 오찌루 코에가 이마모 미미오 하나레나이
떨어져 내리는 목소리가 지금도 귀를 떠나지 않아

血塗れの花弁が   止めてくれた
치마미레노 하나비라가 토메테쿠레타
피투성이의 꽃입이 멈추어 주었다

時の中を  泳いでいたかった
도키노 나카오 오요이데 이타캇타
시간 속을 헤엄치고 싶었다

傷つける事など 無いと 思っていた
키즈쯔케루 코토나도 나이토 오못테이타
상처주는 일 따위 없을 거라고 생각 했다

見えなくなる事は 無いと 信じていた
미에나쿠 나루 코토와 나이토 신지테이타
보이지 않게 되는 일은 없을거라고 믿고 있었다

包み掛けていた 絶望
쯔쯔미 카케테이타 제쯔보오
감싸쥐고 있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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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어 섯불리 숨은 뜻을 해석하기란 힘이든다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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