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S
作詞 RYUICHI
作曲 SUGIZO
唄 LUNA SEA
白い灰が空から靜かに積もり
시로이 하이가 소라카라 시즈카니 쯔모리
하얀 재가 하늘에서부터 조용히 쌓이고
人の姿なく風だけが流れ
히토노 수가타나쿠 카제다케가 나가레
사람의 모습이 없이 바람만이 흐른다
そんな風景の好きな女神さえ “死ねば”
소음나 후우케이노 수키나 네가미사에 "시네바"
그런 풍경을 좋아하는 여신마저 "죽는다면"
あの歌聲が耳に殘れば 知らぬ間に手を
아노 우타고에가 미미니 노코레베 시라누마니 테오
그 노래소리가 귓가에 남아 모르는 사이에 손을
眞紅く染める
아카쿠 소메루
새 빨갛게 물들이고
創った世界に退屈を覺え
쯔쿠웃타 세카이니 타이쿠쯔오 오보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지루한 기억
造り上げた人はオモチャの樣に
쯔쿠리 아게타 히토와 오모쨔노 요오니
만들어낸 사람은 장난감 처럼
馬鹿な歷史の最後に描かれる 眞紅く
바카나 레키시노 사이고니 에가카레루 아카쿠
바보같은 역사의 최후에 그려진다 새 빨갛게
あの歌聲が耳に殘れば 知らぬ間に手を
아노 우타 코에가 미미니 노코레바 시라누마니 테오
그 노래 소리가 귓가에 남아 모르는 사이에 손을
眞紅く染める
아카쿠 소메루
새 빨갛게 물들이고
夢の中 抱き合った 足の無い二人が
유메노 나카 다키아앗타 아시노 나이 후타리가
꿈속에서 서로를 끌어 안은 다리 없는 두사람이
微笑んで 近づく 女神に 氣をつけろと 笑う
호호에음데 찌카즈쿠 네가미니 키오 쯔케로토 와라우
웃으면서 다가와 여신에게 조심하라며 웃는다
愛を語ったはずが戀人と殺し合い
아이오 카타앗타하즈가 코이비토토 코로시 아이
사랑을 이야기 했던 연인은 서로를 죽이고
戰場で私も10と6のコマに
센죠오데 와타시모 쥬토 로쿠노 코마니
전장에서 나도 10과 6의 장기 말이 되고
ゲ-ムを樂しむ神神が 笑う
게-무오 타노시무 카미가미가 와라우
게임을 즐기는 신들이 웃는다.
あの歌聲が耳に殘れば 知らぬ間に手を
아노 우타코에가 미미니 노코레바 시라누마니 테오
그 노래 소리가 귓가에 남아 모르는 사이에 손을
眞紅く染める
아카쿠 소메루
새 빨갛게 물들이고
夢の中 抱き合った 足の無い二人が
유메노 나카 다키아앗타 아시노 나이 후타리가
꿈속에서 서로를 끌어 안은 다리 없는 두사람이....
-------------------------------------------------
우리는 정말 신의 장기 말일까요....?
단순히 신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거라면.. 살아갈 의미가 없겠죠.
아아..-_-;; 류이치 때문에 갠시리 심난해 지는 이 마음이여..-_-;;
아무튼..;; 즐감하시길..;;
作詞 RYUICHI
作曲 SUGIZO
唄 LUNA SEA
白い灰が空から靜かに積もり
시로이 하이가 소라카라 시즈카니 쯔모리
하얀 재가 하늘에서부터 조용히 쌓이고
人の姿なく風だけが流れ
히토노 수가타나쿠 카제다케가 나가레
사람의 모습이 없이 바람만이 흐른다
そんな風景の好きな女神さえ “死ねば”
소음나 후우케이노 수키나 네가미사에 "시네바"
그런 풍경을 좋아하는 여신마저 "죽는다면"
あの歌聲が耳に殘れば 知らぬ間に手を
아노 우타고에가 미미니 노코레베 시라누마니 테오
그 노래소리가 귓가에 남아 모르는 사이에 손을
眞紅く染める
아카쿠 소메루
새 빨갛게 물들이고
創った世界に退屈を覺え
쯔쿠웃타 세카이니 타이쿠쯔오 오보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지루한 기억
造り上げた人はオモチャの樣に
쯔쿠리 아게타 히토와 오모쨔노 요오니
만들어낸 사람은 장난감 처럼
馬鹿な歷史の最後に描かれる 眞紅く
바카나 레키시노 사이고니 에가카레루 아카쿠
바보같은 역사의 최후에 그려진다 새 빨갛게
あの歌聲が耳に殘れば 知らぬ間に手を
아노 우타 코에가 미미니 노코레바 시라누마니 테오
그 노래 소리가 귓가에 남아 모르는 사이에 손을
眞紅く染める
아카쿠 소메루
새 빨갛게 물들이고
夢の中 抱き合った 足の無い二人が
유메노 나카 다키아앗타 아시노 나이 후타리가
꿈속에서 서로를 끌어 안은 다리 없는 두사람이
微笑んで 近づく 女神に 氣をつけろと 笑う
호호에음데 찌카즈쿠 네가미니 키오 쯔케로토 와라우
웃으면서 다가와 여신에게 조심하라며 웃는다
愛を語ったはずが戀人と殺し合い
아이오 카타앗타하즈가 코이비토토 코로시 아이
사랑을 이야기 했던 연인은 서로를 죽이고
戰場で私も10と6のコマに
센죠오데 와타시모 쥬토 로쿠노 코마니
전장에서 나도 10과 6의 장기 말이 되고
ゲ-ムを樂しむ神神が 笑う
게-무오 타노시무 카미가미가 와라우
게임을 즐기는 신들이 웃는다.
あの歌聲が耳に殘れば 知らぬ間に手を
아노 우타코에가 미미니 노코레바 시라누마니 테오
그 노래 소리가 귓가에 남아 모르는 사이에 손을
眞紅く染める
아카쿠 소메루
새 빨갛게 물들이고
夢の中 抱き合った 足の無い二人が
유메노 나카 다키아앗타 아시노 나이 후타리가
꿈속에서 서로를 끌어 안은 다리 없는 두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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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신의 장기 말일까요....?
단순히 신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거라면.. 살아갈 의미가 없겠죠.
아아..-_-;; 류이치 때문에 갠시리 심난해 지는 이 마음이여..-_-;;
아무튼..;;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