球根
큐우콘
作詞 吉井 和哉
作曲 吉井 和哉
唄 THE YELLOW MONKEY
髮の毛 手の平 愛の光
카미노 케 테노 히라 아이노 히카리
머리카락 손바닥 사랑의 빛
夢より まばらな 淋しい熱
유메요리 마바라나 사비시이 네쯔
꿈보다 꿈같은 서글픈 열정 (마바라 는.. 뜸한 듬성듬성의 뜻입니다만 의역했습니다.)
許されない 誰にも 喜ばれない
유루사레나이 다레니모 요로코바레나이
용서할 수 없어 누구라도 기뻐할 수 없어
お前がさくならば僕は穴掘ろう
오마에가 사쿠나라바 보쿠와 오나보로오
네가 피어난다면 나는 구멍을 파줄께 (의역 : 네가 피어 나도록 도와줄께)
世界は壞れそうになった
세카이와 코와레소오니 나앗타
세계는 무너져 버릴 듯 해
今 流星のような雨の中
이마류루세이노 요오나 아메노 나카
지금 유성처럼 쏟아지는 비속에
身体で身体を强く結びました
카라다데 카라다오 쯔요쿠 무수비마시타
몸과 몸을 강하게 엮어
夜の叫び生命のスタッカ-ト
요루노 사케비 세이메이노 스탓카-토
밤의 외침 생명의 staccato ( 음악용어 : 매우 빠르게에 해당함)
土の中で待て命の球根よ
쯔찌노 나카데 마테 이노찌노 큐우코응요
대지 속에서 기다리는 생명의 구근이여 (구근:지하에 있는 식물체의 일부(뿌리·줄기·잎)가 알 모양으로 비대하여, 양분을 저장한 것)
悲しいだけ根を增やせ
가나시이다케 네오 후야세
슬픔만의 뿌리를 내리고
この眞っ赤な情熱が二人を染めた…
코노 마앗 아카나 죠오네쯔가 후타리오 소메타...
이 새빨간 열정의 두 사람을 물들였다...
死ぬか生きるかそれだけのこと
시누카 이키루카 소레다케노 코토
죽음인가 삶인가 그런것 만의
世界はコナゴナになった
세카이와 코나고나니 나앗타
세계는 산산조각이 났어
でも希望の水を僕はまいて
데모 키보오노 미즈오 보쿠와 마이테
그래도 희망이라는 물을 나는 마신다
身体で身体を强く結びました
가라다데 가라다오 쯔요쿠 무수비마시타
몸과 몸을 강하게 엮어
永遠の中に生命のスタッカ-ト
에이엔노 나카니 세이메이노 스탓카-토
영원 속에 생명의 staccato
土の中で待て命の球根よ
쯔찌노 나카데 마테 이노찌노 큐우콘요
대지 속에 기다리는 생명의 구근이여
魂にさあ根を增やして
다마시이니 사아 네오 후야세
영혼에 이제 뿌리를 내리고
さけ… 花
사케... 하나
피어라... 꽃이여..
花 花 花 花 花 花 花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꽃이여..X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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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나" 를 가르키는 것이겠지요..
옐로 몽키는 노래도 좋지만.. 역시 가사 속의 숨은 뜻을 찾기가 더 힘들다는..-_-;;
Pu[j_p]nk 님의 요청이 였습니다.
즐감하시길..^^
정말감사해요 ^^~
심금을 울리는듯한
이곡은..;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