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8 15:41

[山下智久] Love XXX

조회 수 2724 추천 수 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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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 どうにか なりそうさ 今にも こわれそうさ

모우 도우니카 나리소우사 이마니모 코와레소우사

(정말이지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아. 금방이라도 부서져버릴 것 같아.)



自分でも 抑え切れないのさ 待ち切れないのさ

지분데모 오사에키레나이노사 마치키레나이노사

(나 자신도 더 이상 억누를 수 없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どうしても 考えちゃうのさ 平靜 保てないのさ

도우시테모 캉가에챠우노사 헤이세이 보테나이노사

(아무래도 생각해 버리게돼. 평정을 지킬 수 없어.)



背中に 何か 走り出すのさ 求め始めるのさ

세나카니 난카 하시리다수노사 모토메하지메루노사

(등줄기를 뭔가가 빠져나가. 원하기 시작하고 있어.)



月色に 街が 染まる 頃 誘惑の フレグランス

츠기이로니 마치가 소마루 고로 유와쿠노 후레구란스

(달빛에 거리가 물들 무렵 유혹의 향기)



細く 長い 指 ふれられた その 瞬間

호소쿠 나가이 유비 후레라레타 소노 슌칸

(가늘고 긴 손가락 닿아온 그 순간)



2人 始まる Count Down 3·2·1

후타리 하지마루 Count Down 3·2·1

(둘이서 시작하는 Count Down 3·2·1)



君の Bodyに 溶けてゆく 不思議な くらいだよ Baby

키미노 Body니 토케테유쿠 후시기나 쿠라이다요 Baby

(너의 Body에 녹아 가. 불가사의 할 정도야 Baby)



交わした 濡れた 脣 離せないんだよ Baby 2度と

카와시타 누래타 쿠찌비루 하나세나인다요 Baby 니도토

(주고받은 젖은 입술 놓아줄 수 없어. Baby 두 번 다시)



朝もやに 君が 染まる 頃 誘惑の フレグランス

아사모야니 키미가 소마루 고로 유와쿠노 후레구란스

(아침 안개에 네가 물들 무렵 유혹의 fragrance)



細く 長い 指 觸れられた その 瞬間

호소쿠 나가이 유비 후레라레타 소노 슌칸

(가늘고 긴 손가락 닿아온 그 순간)



2人 始まる Count Down 3·2·1

후타리 하지마루 Count Down 3·2·1

(둘이서 시작하는 Count Down 3·2·1)



キミの Bodyに 溶けてゆく 不思議なくらいだよ Baby

키미노 Body니 토케테유쿠 후시키나쿠라이다요 Baby

(너의 Body에 녹아가. 불가사의 할 정도야 Baby)



氣が 遠くなりそうなほど 感じてるんだよ Baby

키가 토오쿠나리소나호도 칸지테룬다요 Baby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느끼고 있어 Baby)



キミの Bodyに 溶けてゆく 不思議な くらいだよ Baby

키미노 Body니 토케테유쿠 후시키나쿠라이다요 Baby

(너의 Body에 녹아 간다. 불가사의 할 정도야 Baby)



交わした 濡れた 脣 離せない Just one more kiss

카와시타 누래타 쿠치비루 하나세나이 Just one more kiss

(주고받은 젖은 입술 놓아줄 수 없어 Just one more kiss)



君の 愛 すべて ゆだねて

키미노 아이 스베테 유다네테

(너의 사랑 모두 맡기고)



途惑も 何もかも 捨てて

토마도이모 나니모카모 스테테

(망설임이든 뭐든 모두 버리고)



慣れた その 優しい 手つきで

나레타 소노 야사시이 테쯔키데

(익숙해진 그 부드러운 손짓으로)



僕を もっと 操っておくれ

보쿠오 못토 아야츳테오쿠래

(나를 좀더 조종해 줘)



없길래-올립니다♡
노래 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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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ious 2003.06.28 17:21
    이 노래 좋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스ol렌 2003.06.28 22:03
    저도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 감사합니다
  • ?
    ひそか☆ 2003.06.29 00:58
    와- 야마군 노래- >_<
  • ?
    헨젤 2003.06.29 01:08
    가사 알게되서 기분이 좋네요. 꽤 야하네요;;;
  • ?
    도로롱 2003.06.29 11:50
    쥬니어송 아니지 않나요? 이 노래;;
    야마시타군 솔로 곡이긴 하지만 -_-;;
  • ?
    라야♥ 2003.06.29 15:31
    가사는 오래전에 보고 코피를 쏟았던 기억이-_-;;
  • ?
    F1531☆ 2003.06.29 17:16
    예... 얏삐가 개편 전 구락부에서 이거부르면서 윗옷을 풀어헤치던 기억이...-_-;
    가사는 심히 야했던걸로 기억하고있었는데, 역시.-_-;;
  • ?
    ★오하우요 2003.06.29 17:44
    이거 킨키 쯔요시군이 야마삐한테 준 곡인걸로 아는데 =ㅁ=; 스마프곡은 아니에요..; 가사 다시봐도 엄함니다 =ㅁ= 불를때 분위기도 엄한데 ..;
  • ?
    아사히 2003.06.29 17:51
    킨키 쯔요시 곡 맞습니다.^^
  • ?
    케이쨩 2003.06.29 18:31
    쯔요시군의 보이스로 더 세쿠시 하게 부를 걸 생각하면 -ㅠ-
    아 어째서 불러주지 않는거야 -_-;
  • ?
    와가마마★ 2003.06.29 20:44
    앗앗! 저두요! 저도 윗옷 풀어헤치는 거 보고 기절했다는;;
  • ?
    웨딩천사 2003.06.29 20:45
    킨키노래 였던가 츠요시 솔로곡이 었던가...암튼 가사가 엄한게 좀 있었던것 같은데...;;
  • ?
    春の雪 2003.06.29 21:18
    가사가 굉장히 엄한.. 예전부터 느꼈지만 정말로 애가 부르기엔 너무 엄한 가사였던..;
    하여간 가사 잘 보겠습니다.^^
  • ?
    큐티프린스 2003.06.30 14:38
    가사 엄해요!! 쯔요 무슨생각하면서 만든거니..퍽퍽;;
  • ?
    미카:) 2003.07.01 02:29
    보면서코피흘렸던-_-(퍽)
    언제나엄해요//ㅁ/
  • ?
    이츠키 2003.07.03 02:30
    새로운 사실이군요. 쯔요시와는 전혀 어울릴것 같지않은.........{라며 흥분하는 여인네-_-}
    우후후훗. 좋군요(-_-)
  • ?
    귀빈 2003.07.24 19:36
    후후 약간 심하게 엄하군요=ㅂ=)~
  • ?
    SEISO 2003.11.16 19:39
    라이브 보고 각혈했어요..=_=
  • ?
    이로이로 2003.11.30 08:18
    이걸 섹시하게 부르던 삐군...하지만 내눈엔 어린애가 심각하는척 하는것 같아 넘 귀여웠음...^^;;;
  • ?
    머쉬멜론a 2003.12.15 11:31
    심하게 귀여웟어요,,
  • ?
    화랑 2003.12.22 21:40
    이게 이런가사였다니,,,,,,;;
  • ?
    에타니티s 2004.02.19 12:25
    아, /ㅁ/ 감사- 합니다;
  • ?
    유야 2004.05.02 16:09
    다시봐도 엄한....(하지만 좋아하는..;)
  • ?
    연지찍고山pくん 2004.05.16 18:58
    HHH(♡)
    이거할때... 얌이의 자켓 풀어헤치기!! .배에왕짜가..키요오~>0< 그 눈빛!!
    헌혈할 양에 코피를 쏟아부었죠(;)
  • ?
    Dio 2005.07.06 16:36
    예전 고딩 친구가 엄청 좋아하던 노래...덕분에 나도^^;;;
  • ?
    weeky 2006.01.22 16:18
    이런 얼굴 붉히는 가사라니// 구락부에서 하는거 보고 찾으러 왔는데~ 요론요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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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핑크 2006.04.23 15:34
    세월이 지나서 들어도 좋은노래에요@!
  • ?
    니지 2006.06.21 22:43
    이거 요즘들어 버닝하기 시작하는 노래 ㅠㅠㅠㅠ 삐~~ 역시 넘 이쁘구나 정말 미친외모야~!! 가사 감사합니당,,
  • ?
    sorata君 2006.08.08 00:26
    야마의 허리를 보며 코피를 미친듯이 쏟았던..
    가사 정말 좋군요~ 잇힝!
  • ?
    꼴깝쟁이 2007.02.22 20:25
    가사 감사합니다~
  • ?
    이궁화야 2007.04.30 19:27
    가사만큼이나 맘에들었던(??) 삐의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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