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13 17:26

[Malice mizer] Brise

조회 수 153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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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e

[words Gackt/music kozi]




肌が透き通り夜を優しく抱き締める空がそっと舞い降りて來る頃
(하다가 스키토오리 요루오 야사시쿠 다키시메루 소라가 솟토마이오리테쿠루 코로)
피부가 투명하게 비치는 밤을 부드럽게 감싸안은 하늘이 조용히 땅에 내려앉을 무렵

風のざわめきは指の隙間をすりぬけながら遊んでいる
(카제노 자와메키와 유비노 스키마오 스리누케나가라 아소응데이루)
바람의 재잘거림은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며 놀고 있어

君はてのひらを優しく差し出して
(키미와 테노 히라오 야사시쿠 사시다시테)
너는 손바닥을 부드럽게 내밀고

この空に飛び翔んだ僕の行き先を瞬きもせずじっと見てる
(고노 소라니 토비콘다 보쿠노 유키사키오 마바타키모 세즈 짓토 미테루)
이 하늘에 날아오른 나의 움직임을 눈도 깜짝이지 않고 가만히 보고 있다.

何もない白い部屋の窓から小さな體をのばして
(나니모 나이 시로이 헤야노 마도카라 치이사나 카라다오 노바시테)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의 창에서 작은 몸을 내밀고

この空に少し近づいた君は僕と二人で踊っている
(고노 소라니 스코시 치카즈이타 키미와 보쿠또 후타리데 오돗떼이루)
이 하늘에 조금 가까워진 너는 나와 둘이서 춤추고 있어

靜かな夜には僕がこの子守歌でなぐさめてあげるから
(시즈카나 요루니와 보쿠가 코노 코모리우타데 나구사메테 아게루카라)
조용한 밤에는 내가 이 자장가로 달래줄테니

そんなに泣かないで
(손나니 나카나이데)
그렇게 울지마

風がささやいた
(카제가 사사야이타)
바람이 속삭였지

「アスファルトの燒けた臭いもこの夜にはないよ」と
(아스파루토노 야케타 니오이모 코노 요루니와 나이요또)
'아스팔트의 달궈진 냄새도 이 밤에는 없어'라고

突然の周りの出來事に君はどうしていいか...戶惑っている?
(도쯔젠노 마와리노 데키고토니 키미와도오시테 이이카...토마돗떼이루?)
갑작스런 주변의 일들에 넌 어쩌면 좋을까...당황하고 있지?

君はてのひらを優しく差し出してこの胸に飛び翔んだ
(키미와 테노 히라오 야사시쿠 사시다시테 코노 무네니 토비코음다)
너는 손바닥을 부드럽게 내밀며 이 가슴에 뛰어들었어

街の靜けさも歲の數の燈も君のために
(마치노 시즈케사모 토시노 카즈노 아카리모 키미노 타메니)
거리의 고요함도 세월의 수 만큼의 불빛도 너를 위해서

何もない白い部屋の窓から遠くの景色を眺めて
(나니모 나이 시로이 헤야노 마도카라 도오쿠노 케시키오 나가메테)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의 창에서 먼곳의 풍경을 바라보며

夕暮れに少し冷たい風をまとい
(유우구레니 스코시 츠메타이 카제오 마토이)
해질무렵 약간 차가운 바람을 몸에 두르고

この日のためにいつも奇跡を祈っていた
(고노 히노타메니 이쯔모 키세키오 이놋테이타)
이 날을 위해 항상 기적을 기도하고 있었어

何もない白い部屋の窓から小さな體をのばして
(나니모 나이 시로이 헤야노 마도카라 치이사나 카라다오 노바시테)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의 창에 작은 몸을 내밀고

この空に少し近づいた君は僕と二人で踊っている
(코노 소라니 스코시 치카즈이타 키미와 보쿠토 후타리데 오돗테이루)
이 하늘에 조금 가까워진 너는 나와 둘이서 춤추고 있어

靜かな夜には君の素敵な顔を見せて
(시즈카나 요루니와 키미노 스테키나 카오오 미세테)
조용한 밤에는 너의 멋진 얼굴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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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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