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3 17:20

[L'arc~en~ciel] Dune

조회 수 188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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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の街は今日も夜が來るのを待ち
스나노 마치와 쿄오모 요르가 쿠루노오 마치
모래의 마을은 오늘도 밤이 오는 것을 기다려
靜かに月の下   宴を始める
시즈카니 츠키노모토 우타게오 하지메루
조용히 달 아래 연회를 시작한다

許されぬ行爲   消えてゆく足の跡
유루사레누 코오이 키에테유쿠 아시노 아토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 사라져가는 발자국
息を切らし微笑む二人
이키오 키라시 호호에무 후타리
숨을 멈추고 미소짓는 두사람

歡喜の歌聲砂丘に廣がり
요로코비노 우타코에 사큐우니 히로가리
환희의 노랫소리 모래언덕으로 퍼져
誰も氣付くことなく遠くまで傳える
다레모 키츠쿠 코토나쿠 토오쿠마데 츠타에루
누구도 눈치챌 수 없게 멀리까지 전한다

許されぬ行爲   消えてゆく足の跡
유루사레누 코오이 키에테유쿠 아시노 아토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 사라져가는 발자국
息を切らし微笑む二人
이키오 키라시 호호에무 후타리
숨을 멈추고 미소짓는 두사람
月に照らされ目を閉じてそっと絡まる
츠키니 테라사레 메오토지테 솟-토 카라마루
달에 비춰져 눈을 감고 가만히 휘감긴다
形を變えて崩れゆく
카타치 오카에테 쿠즈레유쿠
모습을 바꿔 무너져가는
眠りが誘う
네무리가 사소오
잠이 유혹한다

月に照らされ目を閉じてそっと絡まる
츠키니 테라사레 메오토지테 솟-토 카라마루
달에 비춰져 눈을 감고 가만히 휘감긴다
形を變えて崩れゆく
카타치오 카에테 쿠즈레유쿠
모습을 바꿔 무너져가는
二人は砂になる
후타리와 스나니나루
두사람은 모래가 된다

歌聲も止切え   月は薄れはじめ
우타고에모 토가에 츠키와 우스레하지메
노랫소리도 끊겨 달은 엷어지기 시작해
砂丘にはもう誰も… (無い!)
사큐우니와 모오 다레모… (나이!)
모래언덕에는 이제 아무도… (없어!)


砂の街は今日も夜が來るのを待ち
스나노 마치와 쿄오모 요르가 쿠루노오 마치
모래의 마을은 오늘도 밤이 오는 것을 기다려
靜かに月の下   宴を始める
시즈카니 츠키노 모토 우타게오 하지메루
조용히 달 아래 연회를 시작한다

許されぬ行爲   消えてゆく足の跡
유루사레누 코오이 키에테유쿠 아시노 아토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 사라져가는 발자국
息を切らし微笑む二人
이키오 키라시 호호에무 후타리
숨을 멈추고 미소짓는 두사람
月に照らされ目を閉じてそっと絡まる
츠키니 테라사레 메오토지테 솟-토 카라마루
달에 비춰져 눈을 감고 가만히 휘감긴다
形を變えて崩れゆく
카타치오 카에테 쿠즈레유쿠
모습을 바꿔 무너져가는
眠りが誘う
네무리가 사소오
잠이 유혹한다

月に照らされ目を閉じてそっと絡まる
츠키니 테라사레 메오토지테 솟-토 카라마루
달에 비춰져 눈을 감고 가만히 휘감긴다
形を變えて崩れゆく
카타치오 카에테 쿠즈레유쿠
모습을 바꿔 무너져가는
二人は砂になる
후리와 스나니나루
두사람은 모래가 된다




출처: www.mukebox.com의 minehyde님
  • ?
    자영사마v 2003.04.23 23:49
    아,,그냥 들을땐 그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가사랑 같이 들으니까 또 새로운-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휘령 2004.10.04 22:24
    이 노래 처음에 들었을 땐, 그냥 그랬는데 몇년 지나고 들으니까
    왜그리 좋던지 ;;
  • ?
    Tommy♡ 2006.02.20 12:53
    이노래 처음에 유리깨지는 소리부터 아주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가사 감사합니다~
  • ?
    Mew 2008.05.02 23:15
    감사합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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